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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나???
난 3세기-5세기 초까지 살았으며 4세기의 설립에 적지않은 공헌을 한 자요...
시게아르타의 설립 시 슬랑미의 오른팔이었지..
그당시에 내가 알고 있던 자들로는

흑곰, 大슬라임[일명 슬랑미], 원인불명(??라면고양이), 黑(용...)
자자와(연구자?) , 혼돈, (이름 다섯자짜리 어떤 이상한자).........

아주 많지

공부따위를 하느니라고 몇년 쉬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들러봤소..
대슬랑미는 사라진거 같구려 참..친하게 지냈었는데..

또 생각 나면 들리겠소..........
조회 수 :
116
등록일 :
2007.01.31
10:14:38 (*.9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1282

혼돈

2008.03.21
15:44:02
(*.255.237.175)
대슬 살아있습니다.

Plus

2008.03.21
15:44:02
(*.4.104.7)
원인불명이 아니라 행방불명님일듯

리얼팬텀

2008.03.21
15:44:02
(*.227.245.107)
???///가입을하세요....

포와로

2008.03.21
15:44:02
(*.206.209.72)
원인->행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6505 어잌후 자자와형님 슈퍼타이 96   2006-12-29 2008-03-21 15:43
감사!!!! 불법다운로드 ㄱㄱ싱  
6504 역사자료 구함 [1] 혼돈 114   2006-12-29 2008-03-21 15:43
그러고 보면 표류기 다음에 제가 개편하기 전의 '세기'가 존재합니다. 이것을 무엇이라 명명하는가? 그리고 지도도 필요. 그리고 부활기와 표류기에 대해 적어주실 분 좀 적어주세요.  
6503 미알농장 '쿠를 할깝' 삭제할까 생각 중 혼돈 105   2006-12-29 2008-03-21 15:43
몇번이고 그림을 그려보려고 했지만, 이건... 건담의 쟈쿠다.  
6502 혼돈님 [6] 슈퍼타이 114   2006-12-28 2008-03-21 15:43
3Dmax 얼마죠??  
6501 역전재판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3] 사인팽 95   2006-12-28 2008-03-21 15:43
나루호도는 고자네요.  
6500 라컨님 [6] 슈퍼타이 107   2006-12-28 2008-03-21 15:43
3D 책점. 아니면 기본이라도 올리세영.  
6499 우리모두 [1] kuro쇼우 104   2006-12-28 2008-03-21 15:43
http://cafe.naver.com/hondoom.cafehttp://cafe.naver.com/hondoom.cafe 네이버 카페 혼돈과 어둠의 땅 물곰이 만든건가?  
6498 아이고 바뻐 [2] kuro쇼우 97   2006-12-28 2008-03-21 15:43
내가 우리학교 축제 게임 리그 사회자를 맡게되었소... 내가 잘할수있을까?.... 나중에 사진이나 올리겠소11  
6497 숲으로 가고싶어 [3] 잠자는백곰 105   2006-12-28 2008-03-21 15:43
노래가사 때문이 아니라 정말 왠지모르게 숲으로 가고싶다 겨울의 숲이라... 얼어죽겠군  
6496 혼돈님 [4] 슈퍼타이 106   2006-12-28 2008-03-21 15:43
저도 책점  
6495 거의 1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5] 호빵군 126   2006-12-28 2008-03-21 15:43
네, 그런겁니다.  
6494 혼돈님 3dmax 책 잘 받았습니다. [8] file 라컨 94   2006-12-28 2008-03-21 15:43
 
6493 미알농장 X박스 제거 [1] 혼돈 102   2006-12-28 2008-03-21 15:43
업로드를 부추기기 위함이었으나 결국 아무도 안 서므로 그냥 보기 좋게 수정.  
6492 제가 지금까지 그려온 만화의 90%는 [4] 사인팽 103   2006-12-28 2008-03-21 15:43
혼돈님 영향으로 그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게다가 지금 제가 학교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만화를 그리고 있기 때문에 100페이지가 넘어가는 장편을 볼때마다 감탄만 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 근성을 닮고 싶어서 장편에 도전했지만 40페이지가 최대...  
6491 게임공략 이번달은 포기 [2] 혼돈 120   2006-12-27 2008-03-21 15:43
뭐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결국엔 게이머즈 3월호나 되어야 뭔가 써 볼 수 있겠소. 흑흑흑... 그리고 조만간 서울로 상경할 지 모르겠음. 부산에서는 취직도 안 되고 해서...  
6490 쪽지 보내기가 안 된다. [4] 혼돈 105   2006-12-27 2008-03-21 15:43
이런 제로버그가...  
6489 nds lite 장동건이 선전하네 [8] file 잠자는백곰 132   2006-12-27 2008-03-21 15:43
 
6488 흐흐흐 기대되고있음... [3] 라컨 96   2006-12-27 2008-03-21 15:43
혼돈님의 3dmax 초보자책 2권 한 내일모레쯤 오려나 싶음  
6487 ds로 기타치는게 나왔는데 [1] file 포와로 125   2006-12-27 2008-03-21 15:43
 
6486 라컨 책 보냈소... [4] 혼돈 102   2006-12-27 2008-03-21 15:43
훌륭한 3D 디자이너가 되시오. 흑흑흑... 그 책 가지곤 어림 없겠지만. 중급자 이상되면 자신의 돈으로 새 책 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