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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그리고 난 졸립니다.

자고 일어나면 어떻게든 되어 있겠죠.

쿨쿨.

조회 수 :
116
등록일 :
2008.01.29
02:28:25 (*.18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6548

Kadalin

2008.03.21
19:07:40
(*.181.44.191)
"나는 이 나라의 지도자로써 국민들이 공포에 질리지 않은 체, 평온한 죽음을 맞게 할 의무가 있어."

포와로

2008.03.21
19:07:40
(*.206.209.102)
거절한다

폴랑

2008.03.21
19:07:40
(*.236.233.226)
매우 무섭

쿠오오4세

2008.03.21
19:07:40
(*.91.61.87)
님 예언 빚나감...

보가드

2008.03.21
19:07:40
(*.142.208.241)
빚나감→빗나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6565 존재한다는 건 뭘까염? [6] 방랑의이군 116   2008-02-19 2008-03-21 19:08
지하에 자급자족 시설을 만들고 그속에서 아무도 만나지 않고 평생을 살다죽었다면 그 사람은 진정 존재했었다고 할 수 있나염? 존재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거 아닐까요? 피에쓰. 오타쿠는 집으로 나가세염  
6564 방랑의 이군님. [1] 요한 116   2008-02-15 2008-03-21 19:08
작업을 시작할 것임을 선포함. 제가 조금있다가 대충그려서 비밀글로올려서 쪽지로 비밀번호를 드리겠슴 뭔가 있어보이고 아스트랄하게 변형시켜서 포토샵으로 작업부탁드림 비밀글로 올려서 비밀번호를 쪽지로 보내주삼 뭔가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6563 글바위가 후끈후끈 하구나 [7] 대슬 116   2008-02-04 2008-03-21 19:07
생각해보면 지금껏 이렇게 치고 받고 하면서 혼둠이 돌아갔던 것 같음. 안 싸우는 국회가 죽은 국회고, 좀 서로 헐뜯는 감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이렇게 나마 생각을 주고 받는 장이 좀 생겼으면 함. 아무튼 전 똥똥배님이 드디어 제가 예전부터 하던 말을 스...  
6562 미알농장은 [2] 세이롬 116   2008-02-03 2008-03-21 19:07
미알이랑 상관없는것만 올리고 모임?  
6561 나오링의 대모험 올림 [2] A.미스릴 116   2008-01-29 2008-03-21 19:07
용량때문에 업로드는 안되고 링크함  
» 그리고 내일은 지구 최후의 날 입니다. [5] Kadalin 116   2008-01-29 2008-03-21 19:07
그리고 난 졸립니다. 자고 일어나면 어떻게든 되어 있겠죠. 쿨쿨.  
6559 게임 만드는 데 가장 필요한 컴퓨터는 [4] 똥똥배 116   2008-01-20 2008-03-21 19:07
걸핏하면 에러나는 컴퓨터이다. 이번 흥크립트 대대적인 내부 시스템 개혁으로 비스타 문제도 해결된 듯 하고(아직 한 분만 확인하셔서 100%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에러가 나 주면 고칠 수 있는데 제 컴은 왠만한 것은 다 무난하게 넘겨서인지 어디서 에러...  
6558 혼돈님 [3] 쿠오오4세 116   2008-01-16 2008-03-21 19:07
큰스님 이무순분 이네요?  
6557 대전 도착 [2] kuro쇼우 116   2008-01-07 2008-03-21 19:07
서울에 있었던 네끼 모두 고기를 먹으니 속이 느글느글...  
6556 죄송합니다. 정말로.. [2] 프리요원 116   2008-01-05 2008-03-21 19:07
많이 괴로웠습니다. 표절 의혹 까지 받고. 네. 표절 한거 맞습니다. 맞구요. 행인님과 보가드님 , 자자와님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독설 먹고 괜시리 존심때문에 행인님과 보가드님 자자와님에게 까지 피해를 끼쳤군요. 죄송합니다. 저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6555 케미컬 브라더스- star guitar 지나가던행인A 116   2007-12-27 2008-03-21 19:06
내가 두번째로 들은 케미컬 브라더스의 음악 음악과 영상의 적절한 싱크가 포인트  
6554 메리크리스마스 [3] 외계생물체 116   2007-12-25 2008-03-21 19:06
오늘 하루만큼은 컴퓨터로 캐롤만듣겠다 제길 3곡만들으니 너무 졸려  
6553 ndsl샀습니다 [11] file 원죄 116   2007-12-15 2008-03-21 19:06
 
6552 인간들아 [2] 외계생물체 116   2007-12-12 2008-03-21 19:06
빵상 끼라까랑  
6551 너의 생체에너지를 나에게... [2] file kuro쇼우 116   2007-12-11 2008-03-21 19:06
 
6550 요즘 할거 없어 하는게임... [5] file 장펭돌 116   2007-12-09 2008-03-21 19:06
 
6549 <큰스님과 심청, 그리고 왕>의 원래 스토리 [4] 혼돈 116   2007-12-08 2008-03-21 19:06
우연히 제 블로그 기획을 보다가 발견. 원래 이런 스토리였는데 후반을 제가 바꿔 버렸군요. ====================================== 큰스님은 땡중이었다. 수 많은 소경이나 장애자들에게 공양미를 바치면 낫는다고 속이고 쌀만 받고 사라져 버리는 게 일이...  
6548 흥크립트 예제 추가 [2] 대슬 116   2007-12-08 2008-03-21 19:06
흑곰의 강좌 게시판 참조 왠지 따로 만든 게시판이 잊혀지는 것 같아서 글바위에 알림글이라도 올려둠.  
6547 태왕사신기 종영 [2] file Wonder 116   2007-12-06 2008-03-21 19:06
 
6546 우와앙~ 구러러미츠당~ [3] file 혼돈 116   2007-11-21 2008-03-21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