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생각해보면 지금껏 이렇게 치고 받고 하면서 혼둠이 돌아갔던 것 같음.
안 싸우는 국회가 죽은 국회고, 좀 서로 헐뜯는 감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이렇게 나마 생각을 주고 받는 장이 좀 생겼으면 함.

아무튼 전 똥똥배님이 드디어 제가 예전부터 하던 말을 스스로 아신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혼둠 돌아가게 만드는 건 사람이라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귀담아 듣지 않으시더니..

조회 수 :
116
등록일 :
2008.02.04
06:09:34 (*.21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7699

똥똥배

2008.03.21
19:07:55
(*.193.78.101)
듣고 있었지만 내색을 안 했을 뿐

똥똥배

2008.03.21
19:07:55
(*.193.78.101)
그리고 사람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창작에 관심 없는 아무나 채울 거면 의미가 없다는 게 의견이였기에

지나가던명인A

2008.03.21
19:07:55
(*.159.6.200)
난 필요한건지 애매하군

대슬

2008.03.21
19:07:55
(*.211.29.121)
그래도 파리 날리는 것보단 누구라도 오는게 낫다고 생각함. 뭐 게임 만드시면서 홍보하시면 창작에 관심있는 사람이건 없는 사람이건 다 오겠죠. 결국 좋은 일임.

똥똥배

2008.03.21
19:07:55
(*.193.78.101)
명인님 그림은 두근거림

똥똥배

2008.03.21
19:07:55
(*.193.78.101)
아무튼 글바위에서 이야기하면 이렇게 가는데 알리미 가면 싸움밖에 안 하니...

규라센

2008.03.21
19:07:55
(*.111.249.146)
와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8
6566 나는 바람이오 그대는 노을이다 [3] file 아리포 2008-03-07 116
6565 문상이 왔다. [4] file 장펭돌 2008-03-01 116
6564 시간때우기용 부족전쟁 하는 중. [2] Kadalin 2008-02-29 116
6563 토요일부터 귀가 아파 죽겠음. [5] Kadalin 2008-02-25 116
6562 존재한다는 건 뭘까염? [6] 방랑의이군 2008-02-19 116
6561 방랑의 이군님. [1] 요한 2008-02-15 116
» 글바위가 후끈후끈 하구나 [7] 대슬 2008-02-04 116
6559 미알농장은 [2] 세이롬 2008-02-03 116
6558 나오링의 대모험 올림 [2] A.미스릴 2008-01-29 116
6557 그리고 내일은 지구 최후의 날 입니다. [5] Kadalin 2008-01-29 116
6556 게임 만드는 데 가장 필요한 컴퓨터는 [4] 똥똥배 2008-01-20 116
6555 혼돈님 [3] 쿠오오4세 2008-01-16 116
6554 대전 도착 [2] kuro쇼우 2008-01-07 116
6553 죄송합니다. 정말로.. [2] 프리요원 2008-01-05 116
6552 케미컬 브라더스- star guitar 지나가던행인A 2007-12-27 116
6551 메리크리스마스 [3] 외계생물체 2007-12-25 116
6550 ndsl샀습니다 [11] file 원죄 2007-12-15 116
6549 인간들아 [2] 외계생물체 2007-12-12 116
6548 너의 생체에너지를 나에게... [2] file kuro쇼우 2007-12-11 116
6547 요즘 할거 없어 하는게임... [5] file 장펭돌 2007-12-09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