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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6565 어둠대륙 [2] 슈퍼타이 114   2007-06-10 2008-03-21 15:59
형태좀 따주실분. 채색은 제가 해보도록하지요. 본즉시 당장해주시면 ㄳ  
6564 오늘 [2] 기린의똥 110   2007-06-10 2008-03-21 15:59
제생일  
6563 왠지 게시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2] 장펭돌 94   2007-06-11 2008-03-21 15:59
그것은 혼둠이 활성화 되고 있다는것...!? 뭐 몇명에 의해서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지만.. 그래도 이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됨. 역시.... 내 덕분에 다시 혼둠 활성화?  
6562 슈퍼타이님... 어둠대륙 [4] file 방랑의이군 176   2007-06-11 2008-03-21 15:59
 
6561 혼돈사마 [2] 티라노의똥 97   2007-06-11 2008-03-21 15:59
생각해봤는데 우리는실제매체에 홍보하는게없는것같아요. 벋히벋히라든지싸히얼드같은데에다가 도배글한번쫙뿌리면괜찮을듯.  
6560 요즘 [2] 티라노의똥 94   2007-06-11 2008-03-21 15:59
뒷계인들다죽었나 미친개활동할때에는 막날뛰더니만 미친개사라지고 노숙자나타나니깐 싸그리죽었네 노숙자는또어디로갔나 망할자식. 싸잡아서죽일노무 ..  
6559 오늘따라 [3] 라컨 98   2007-06-11 2008-03-21 15:59
왠지 모르게 음감이 잘 안떠올라요 피곤해서 그런가? 혼둠의 낮음악을 만들라했는데 쩝 난 보류함 시간괜찮은분들은 아무나 낮음악 만들어주세요  
6558 저 요즘 백곰이 무서워요 [4] file 지나가던행인A 127   2007-06-11 2008-03-21 15:59
 
6557 혼신프 능력치 설정 완료 [1] file 지나가던행인A 116   2007-06-11 2008-03-21 15:59
 
6556 오랜만에 들리는군요. [1] 빨간학 100   2007-06-11 2008-03-21 15:59
볼게 없어서 잠시 들렸다가 에어만들러 가겠습니다. bye-  
6555 아마추어 게임대회에 출품할 게임을 기획중입니다. [2] 백곰 102   2007-06-11 2008-03-21 15:59
rpg같은 장르가 아니라 비주얼 노벨 장르로 생각중입니다. 스토리 구상은 거의 끝났으니까 툴 사용법 익히는것만 남았네요. 잘 될런지...  
6554 아샤방 [1] 슈퍼타이 137   2007-06-11 2008-03-21 15:59
채색 졸라 고민되 어떻게해야되지  
6553 혼둠 신무장 프로젝트(이하 혼신프) 2기 START!!!!!!!! [7] file 지나가던행인A 165   2007-06-11 2008-03-21 15:59
 
6552 이게 뭘 말하는건지 해석좀 해 주실분...!!! [3] 장펭돌 244   2007-06-11 2008-03-21 15:59
다윈주의 세계관은 그 함의(含意)에 있어 더 추악한가?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 지 않는다. 보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과학적이고, 유물론적이고, 다윈주의적 인 세계관이 그것의 반과학적인 대안보다 더 추악하다는, 기이하게도 널리 퍼 진 관념을 거부한다. 대...  
6551 흑곰님말 들림 [2] 백곰 98   2007-06-11 2008-03-21 15:59
ㅇㅇ  
6550 흑곰님의 말씀이 잘 들립니다 장펭돌 111   2007-06-11 2008-03-21 15:59
잘 들려요~ 후훗  
6549 게이머즈 6월호 [2] 사인팽 153   2007-06-11 2008-03-21 15:59
기종은 확인을 못 해 봤는데 파이널 판타지 1 공략을 혼돈님이 하신 건가요? 전에도 게이머즈에 공략하신다고는 들었는데 직접 본 건 처음임.  
6548 오늘 정팅 소감! [4] 혼돈 110   2007-06-11 2008-03-21 15:59
죄송합니다. 여러분들...  
6547 오늘 정팅 소감! 유원 189   2007-06-11 2008-03-21 15:59
중간에 들어가서 말할 타이밍을 잃고 분위기에 휩쓸려 한마디도 못했다. 뭔 내용인지도 이해 못하겠다. 마치 무인도에 원주민들과 온 것 같다. 구조까지 32일 남았나..  
6546 UM? 이것은 나에 대한 도전!? [2] file 유원 119   2007-06-11 2008-03-21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