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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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2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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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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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저는 네코델타라고 하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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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117 | | 2004-09-2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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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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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7 | | 2004-09-20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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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3 |
혼둠의 음악보다 더원조 쿵후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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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무 | 117 | | 2004-08-20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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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계정 사용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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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117 | | 2004-08-18 | 2008-03-19 09:36 |
저는 순간 제 몸이 경직되며 **가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지요.. 그래요.. 바로 그겁니다.. 저는 고자가 되였던 거시였습니다 씻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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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1 |
며칠동안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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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17 | | 2004-08-13 | 2008-03-19 09:35 |
그렇게 아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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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을 받아 본적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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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 117 | | 2004-08-06 | 2008-03-19 09:35 |
갇혀있는 상태에서 창문으로 들어오는 달빛을 받아 본 사람? 그 기분이란 너무... 만약 아무 느낌이 없다면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아서 이런건 너무 하찮다는 건가? 그 크게 감동 받은건 뭐지? (글 내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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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9 |
제가 '델타님이 떠난 이유' 이 글에 대한 의견을 말씀드리겟읍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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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wkdhk | 117 | | 2004-07-30 | 2008-03-19 09:35 |
델타가 홈피에 글남기라고 하덥니다 열띤논쟁을 하자고 합니다. 기분이 나빳나봅니다.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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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8 |
내가 다시 글많이 쓸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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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 117 | | 2004-07-30 | 2008-03-19 09:35 |
녹전 이 녀석이 재미있을것 같구나 으하하하하하 추신:참고로 이 글은 아무 내용이 없습니다. 단 녹전을 공격한다는 것을 뺀다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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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묵묵부답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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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이 | 117 | | 2004-07-22 | 2008-03-19 09:35 |
저기 존도와의 대화 라고 있는 댓글 다 쳐 지우고 지랄이야 ㅋㅋ 그리고 빨리 전화 걸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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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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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나그네 | 117 | | 2004-07-21 | 2008-03-19 09:35 |
시간은 과거다. 과거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일뿐.. 현재와 미래는 없어.. 단지 과거만 있을뿐이다. 그래.. 과거 밖에 없는거야! 사람은 영원한 과거속에 정지된 상태에서 영원히 반복 되는게 아닐까? 기차를 타고 떠나는것처럼 과거의 장면을 그저 현실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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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께 요청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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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116 | | 2008-03-23 | 2008-03-23 17:42 |
똥똥배님 게임중에 "아이씨..."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게임이 있는데 목소리 업로드 가능한가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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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4 |
똫똫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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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16 | | 2008-03-22 | 2008-03-22 06:08 |
미알농장 콜 합니다 감사하비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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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께서 못 읽으신 것 같아서 올립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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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16 | | 2008-03-21 | 2008-03-21 19:08 |
미알농장 콜 하겠습니다. 미알은 역시나 151마리가 제격이죠. 151마리를 만들면 또 색다른 아이디어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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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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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16 | | 2008-03-16 | 2008-03-21 19:08 |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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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괴물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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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116 | | 2008-03-12 | 2008-03-21 19:08 |
으뜸화음에 올렷스빈다 방금 녹음한 따끈따끈 자료 ㅎㅎ 몇몇 제 친구들은 스타크래프트 유닛같나고 하는데 프로토스인지 저그인지 말은 안함ㅠㅠ 목에 부담이 가므로 하루에 한 대사밖에 제작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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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0 |
나는 바람이오 그대는 노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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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16 | | 2008-03-07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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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이 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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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16 | | 2008-03-01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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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때우기용 부족전쟁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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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116 | | 2008-02-29 | 2008-03-21 19:08 |
http://www.bujokjeonjaeng.kr/ 오 게임도 그렇지만, 이렇게 명령 내려놓고 자러 가면 되는 게임이 꽤 취향에 맞던. 웹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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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부터 귀가 아파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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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116 | | 2008-02-25 | 2008-03-21 19:08 |
아무래도 귀속이 곪은것 같다. 귀가 아프니 머리도 울립니다. 마침 오늘은 월요일이니 병원에 가볼까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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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한다는 건 뭘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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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16 | | 2008-02-19 | 2008-03-21 19:08 |
지하에 자급자족 시설을 만들고 그속에서 아무도 만나지 않고 평생을 살다죽었다면 그 사람은 진정 존재했었다고 할 수 있나염? 존재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거 아닐까요? 피에쓰. 오타쿠는 집으로 나가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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