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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제목:시작의 백곰 -THE FIGHTING-

내용:백곰이 권투도장에서 권투를 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만화(무려 실화)

아마 하루에 한번연재 혹은 2일에 한번연재로

가야할듯 싶습니다.

예고

백곰일보의 뎀프시랄 작렬!

결국 천재카운터 OPBF 동양챔피언 흑곰일랑은 패하고 결국 백곰이 동양챔프에 등극

...은 물론 아니구요

하여간 연재합니다!

참고:연재는 내일부터
조회 수 :
116
등록일 :
2006.01.07
06:33:56 (*.18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6143

흑곰

2008.03.21
06:43:14
(*.146.136.9)
오! 하루에 한 번씩 하시죠.
이틀에 한 번하면 너무 기다려야하니까..

하루 연재량을 적게 잡으면됩니다.(저처럼)

케르메스

2008.03.21
06:43:14
(*.186.20.215)
이거 게임으로 만들어야지

자자와

2008.03.21
06:43:14
(*.224.142.196)
이거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야지


뻥이지만

폴랑

2008.03.21
06:43:14
(*.247.6.163)
진짜로 이걸 애니로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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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2   2016-02-22 2021-07-06 09:43
6465 웃대에 있던거... [2] 게타 쓰레기 115   2007-06-19 2008-03-21 15:59
어느날 신이 이렇게 말햇다 "랜덤으로 니가 뽑혔으니 원하는 것을 말해보라" 나는 웃대총장도 될수 있고 순간이동 능력을 가질 수도 있고 등등 말만 하면 무엇이든지 다 할수 있다. 이때 당신이 중국집에서 시켜먹는 것은???  
6464 쩝 그런데 [3] 엘리트 퐁퐁 106   2007-06-19 2008-03-21 15:59
신문에 광고를 올리면 우리한테 득이 되는건 뭐지?  
6463 으으으음.... 다들 절 그리시는군요.. [4] 장펭돌 119   2007-06-19 2008-03-21 15:59
역시 난 대세의 주축이 되는인물이다.. 하하하하하하하하....  
6462 팽귄 그리면 [3] file 지나가던행인A 141   2007-06-19 2008-03-21 15:59
 
6461 4년전에 제가 쓴 소설을 봤습니다. 백곰 101   2007-06-19 2008-03-21 15:59
4년전 어떤 소설연재사이트에 글을 썼었는데 요새 들어가보니까 아직도 그 글이 남아있더군요. 지금 보면 참 못쓰고 엉성한 글이지만 그때는 정말 열심히 썼었는데... 세월이 무상하다.  
6460 ㅋㅋ [1] file 슈퍼타이 121   2007-06-19 2008-03-21 15:59
 
6459 아썅 건물 지을려고 했더니 [1] file 지나가던행인A 124   2007-06-19 2008-03-21 16:00
 
6458 뜨허헙!!!! [3] 방랑의이군 102   2007-06-19 2008-03-21 16:00
왜목재가 27이 된거죵~~!!!!! 200~300인가 정도 였는뎅  
6457 언제부턴가 [2] 엘리트 퐁퐁 98   2007-06-19 2008-03-21 16:00
장펭돌님의 자기 소개가 바뀌었다. 무엇보다 약간 거만한 말투로...  
6456 입찰 완료일은... [1] 혼돈 131   2007-06-20 2008-03-21 16:00
6월 24일까지로 하겠습니다. 어차피 별로 관심도 없어 보이고. 가질 사람만 가지고 건물 짓도록 하죠. 7월 초부터는 다시 공략 들어가니 바쁠 듯 하고. 건물 지으실 분들은 디자인 좀 생각해 두시길...  
6455 혼돈님의 센스 [2] 게타 쓰레기 108   2007-06-20 2008-03-21 16:00
'이 화장지는 천연 어쩌구 저쩌구해서 인체에 무해합니다'라고 되어 있던데, 인체에 유해한 화장지도 존재하는 건지?  
6454 후아 이거 위험한거 아닙니까? [3] 사람 142   2007-06-20 2008-03-21 16:00
할짓없어 뒹굴면서 찾아봤는대 백곰님을빼닮은나님 유원님 폴랑님들은 벌써 목재가 -를 넘었습니다 특히 폴랑님은 심각 어떻게 목재가 -1000을 넘슴니까?  
6453 혼돈성 만화 게시판을 볼때면 [3] 방랑의이군 109   2007-06-20 2008-03-21 16:00
만화가 차곡차곡 늘어가는 걸 보면 만화가지망생으로서 혼돈님과 점점 거리가 멀어져 가는 느낌... 어영부영하지 말고 분발 할테다  
6452 아.. 그런데 혼돈씨... 신문 말입니다요. [1] 장펭돌 113   2007-06-20 2008-03-21 16:00
올리는거 이외에도 다른 자원을 주신다고 하셨지 않으셨었나요 + ㅇ+ 공지에도 띄워 주신다고 하셨었고 말이죠 흐흐흐흐.. 만약에 주실꺼라면 얻기 힘든 광석 콜... 흐흐흐흐  
6451 혼둠 신문 '4컷 만화' 에 대해서.. 장펭돌 135   2007-06-20 2008-03-21 16:00
4컷만화의 작가를 구합니다. 물론 혼돈씨와 협의해서 만화 그린거에 대한 댓가를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협의해봐야 하는거지만.. 그리고 만약에 구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다른분들의 작품을 사용하거나 제가 그리게 될것 같습니다.  
6450 그림연습은 아무리 해도 [3] file 백곰 121   2007-06-20 2008-03-21 16:00
 
6449 오늘 버스를 타고 오는데 [4] 혼돈 106   2007-06-20 2008-03-21 16:00
밤이라서 손님이 저 밖에 없었음. 그래서인지 기사가 휴대폰을 받으며 운전하질 않나. 갑자기 멈춰서 길가의 옥수수를 사질 않나... 완전히 자가용을 몰더군요.  
6448 비밀글 [2] 게타 쓰레기 107   2007-06-20 2008-03-21 16:00
어캐만들죠?!  
6447 비빔국수의 새로운 양념개발 [2] 방랑의이군 119   2007-06-20 2008-03-21 16:00
식초를 넣지 않았습니당 고추장, 설탕, 간장 국수 한주먹(엄지와 중지를 데어 동그랗게 한정도)기준 간장을 제일 먼저 넣는데 국수에 간장을 넣으며 국수가 약간 연한갈색으로 변할때까지 양념첨가 설탕은 숟가락으로 소복히 한숟갈~한숟갈 반 정도 고추장은 ...  
6446 내블로그 [2] 쿠로쇼우 97   2007-06-21 2008-03-21 16:00
이웃들은 그럭저럭 혼둠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