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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시험이 다음주 월요일이라....
들어오긴 해도 쓸말이 없어 눈팅만 하고 갔었네요.
(식량이 아슬아슬하게 남아 겨우 생명을 이어가는중)
조회 수 :
120
등록일 :
2007.06.27
16:01:12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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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4736

혼돈

2008.03.21
16:00:09
(*.221.218.54)
아, 살아 계시군요.

장펭돌

2008.03.21
16:00:09
(*.49.200.58)
안녕하세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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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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