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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사실 전 자자와님이

악마의 교주


외국에서 살다 오셨다는것을 믿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진짜였다군요,
신선하고도 미지한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머리색이 진짜 노란색???
그건 아직도 '신선한 미지의 주문에 걸린 마음같은 진실 또는 거짓'
그것이 정말로 알고싶다 알고싶어 알려주세요. 자자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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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02
등록일 :
2006.02.09
04:16:51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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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2008.03.21
06:44:32
(*.146.136.22)
라구?
댓글

EH

2008.03.21
06:44:32
(*.231.91.71)
우와 자자와님이 외국에서 살다 오셨음?처음 알았다..
댓글

자자와

2008.03.21
06:44:32
(*.224.142.154)
♡
댓글

슈퍼타이

2008.03.21
06:44:32
(*.204.181.202)
젠장 난 모르고있었는데
댓글

케르메스

2008.03.21
06:44:32
(*.186.20.139)
다들 모르셨나보네
삭제 수정 댓글

키아아

2008.03.21
06:44:32
(*.224.233.171)
얼핏들어본적은있어요
댓글

DeltaSK

2008.03.21
06:44:32
(*.226.76.58)
어려서부터 자자와님과 절친이였던 저는,자자와님이 윌슨주의 네빌 스트리트 51번가에 사는 제리 톰슨과 함께 놀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행복도 잠시, 암울한 예정은 우리앞에 다가오
댓글

DeltaSK

2008.03.21
06:44:32
(*.226.76.58)
고있엇어여...
댓글

GammaPK

2008.03.21
06:44:32
(*.193.132.145)
닥쳐
댓글

MuTunT

2008.03.21
06:44:32
(*.221.221.51)
글쎄?
삭제 수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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