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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점심때부터 밤 10시 42분인 지금까지
들어올때마다 있다.

게다가 말 걸어도 한 마디도 안 한다.

도대체 폴랑의 정체는?
조회 수 :
98
등록일 :
2007.10.03
07:46:01 (*.22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4127

Kadalin

2008.03.21
19:05:14
(*.150.97.241)
켜놓고 잔다.

폴랑

2008.03.21
19:05:14
(*.236.233.226)
안 잡니다....켜놓고 딴 일 해요

폴랑

2008.03.21
19:05:14
(*.236.233.226)
이래도 내가 죽었다고 말할텐가.

흑돼지

2008.03.21
19:05:14
(*.92.106.149)
10시간동안 다른일을 .. ?

장펭돌

2008.03.21
19:05:14
(*.44.38.129)
어어, 저도 봤음 대체 하루종얼 뭘 하는거지..

폴랑

2008.03.21
19:05:14
(*.236.233.226)
이 분들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눈가리개21

2008.03.21
19:05:14
(*.172.145.247)
폴랑의 정체는 천재라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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