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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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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은 면접이로군..

장펭돌
곧 면접이다... 후후후...

열의에 가득찬 나의 오오라를 교수들 앞에서

보여주마...  우오오오오옷....

건투를 빌어주셈.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1
등록일 :
2007.10.12
04:20:27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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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신

2008.03.21
19:05:21
(*.142.208.241)
건투를 빕니다. 아, 그러고보니 펭돌님하고는 대화를 나눈지가 꽤 됐죠
삭제 수정 댓글

혼돈

2008.03.21
19:05:21
(*.77.84.54)
권투를 빕니다. 풋.
댓글

흑곰

2008.03.21
19:05:21
(*.117.113.198)
붙으세요
댓글

장펭돌

2008.03.21
19:05:21
(*.44.38.129)
혼돈// 싸우자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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