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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외계생물체 : 외계님 소설은 성의가 좀 결여된듯합니다. 조금더 신경써주셨으면

마사루 : 마사루님 짱. 저 애교게리온에 매혹됬음. 에바 완결편이랑 똑같이 맞춰쓰고 극장판까지 쓰는거 잊지마셈.

악마의교주™ : 악마님그림 잘그리시면서 왜 여태껏 대충그리셨는지. 앞으로도 좋은그림 기대할게요.

검은미알 : 프로젝트 성공하시길.

키야 : 억. 하고싶은말이 없다.

존도 : 소설쓰실때 필요없는 욕은 재미를 반감시키기도 한답니다.

그랜군 : 채색 명강의 감사합니다. 배울게요.

지나가던 행인A : 억. 하고싶은말이 없다.

정보판매사 : 복귀축하합니다.

나머지분들 : 혼둠에 얼굴좀 내보이세요. 어떤 분이신지 모르겠더군요.

마완도의 몇몇분들이 엄청난 활동을 하고계시는군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하시길.
조회 수 :
111
등록일 :
2005.02.24
09:17:19 (*.10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7542

그랜군

2008.03.19
09:39:26
(*.218.183.101)
도움이 되었다면 제가 오히려 감사할따름이군요,

자자와

2008.03.19
09:39:26
(*.58.65.163)
순화

매직둘리

2008.03.19
09:39:26
(*.85.199.113)
人生無想

악마의 교주

2008.03.19
09:39:26
(*.221.221.50)
여기서 가장 활동많은분은 검은미알씨,지나가던 모험가a님.

악마의 교주

2008.03.19
09:39:26
(*.221.221.50)
그 여기서는 마완도.

지나가던모험가A

2008.03.19
09:39:26
(*.23.37.34)
어흑 케르메스님 나쁘시다

[정보 판매사]™

2008.03.19
09:39:26
(*.221.221.50)
에헤헤.복귀축하해주셔서 정말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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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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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5 우리 외계생물체 132   2006-04-02 2008-03-21 06:45
비토2회 대회 한번열자! 왜냐? 비토 할사람이 없잖아. [사실 비토 잘하지도 않음] 그러므로 비토2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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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에 포켓몬스터골드버전한글판 넣고 어제 오후 3시~1시까지 밥도 안처먹고 한 결과 시천왕 깨고 챔피언 됐다. 이제 성도지방을 돌아봐야 되겠다 그럼 모두같이 우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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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아랫글 보고 처음알았다. 아아, 그럼 조금이라도 활동할수있는 것이 있다는건가~ㅅ~ 오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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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1 젠장. [6] 악마의 교주 112   2006-04-02 2008-03-21 06:45
탈퇴. 그러고 보니 딲 타이밍 낮춰서 자자와님 욕할때였네. 아이 좋타. 그럼 자자와님이 영원히 꺼져주길 바라며^^ Si Bar Se Gi ^^  
5460 욕을 애정으로 받지못하며 피해의식을 ★만땅★으로 느끼는 악마의교주님이 가진 생각 (중간고사 나옴) [1] DeltaSK 133   2006-04-02 2008-03-21 06:45
이유 :1. 모르는 않은사람이 하는욕은 다 비난 2. 마완도 주민이 아닌사람이 하는 욕은 비난 3. 자기의 사상을 이해하지 못한사람이 하는 욕은 다 비난 4. 그냥 욕해도 비난 기타 ) 1.자자와님이 매미의 히든파워를 건설한 이후 어떠한 이유 때문에 괜히 시비...  
5459 자자와님^^ [6] 악마의교주 123   2006-04-02 2008-03-21 06:45
당신이 하셨던 짓은 아주 백원주고 까먹었구나. 그럼 님이 욕하는건 애정이고 사람들이 기분 않나빠하고 신규회원들이 기분 좋아하겠네. 그렇죠^^ 님이 한건 아주 애정이죠?^^ 신규회원이 들으면 기분이 나쁘지 않죠?^^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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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게 비밀글로 쓰고있어 니가뭔데 새로운 개념을 주입해병시나 아니면 비밀글 풀어다오 니가얼마나병신같은 의견을내놓았는지 보고싶구나 진짜 저런새끼가 ----★추악한 새끼다★-----  
5451 인간을 추악하게 보는 관점 [1] DeltaSK 97   2006-04-01 2008-03-21 06:45
추악한 인간들을 보는 관점 관점을 추악한 인간들로 본다. 보는 관점이 추악한 인간들  
5450 오늘 학교에서 아슬아슬했다 [1] 백곰 97   2006-04-01 2008-03-21 06:45
야자시간에 psp로 포켓몬스터골드한글버전을 하다가 갑자기 선생님이 들이닥쳐서 깜짝 놀랐지만 뭐 다행히 눈치못채셨음 결론은 내일 노래방간다 비내리는 호남선~ 그럼 모두같이 우와앙  
5449 우왕앙아아아앙!!!!!여러분!!!!! [1] 키아아 110   2006-04-01 2008-03-21 06:45
정말반가웡요!!!!우으에에에엥ㅇㅇㅇ엥에엥래ㅔㅇ 집 컴터 인터넷이 안돼서 며칠을못들어오구 허송세월임 진짜 여기가 그리웠쪄욤!!! 덕분에시작의키아아를그리는중이지만. 인터넷되면활동개시합니다. 참고로 이건 학원 컴퓨터임  
5448 이제 여기의 개념을 갈아 치우고 새로운 개념을 주입합시다. [4] secret 악마의교주 23   2006-04-01 2013-04-14 17:35
비밀글입니다.  
5447 내가 요즘 하는 게임 목록 [1] 롬메린 154   2006-04-01 2008-03-21 06:45
1,. 코만도스 스트라이크 포스 - 대략 컴이 꾸져서 렉 걸리기 때문에, 꼼시 써서 렉 안걸리게 하는중. 2,.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 - 지금 까는중  
5446 니나노의 명언 [3] 롬메린 114   2006-04-01 2008-03-21 06:45
"외계생물체가 광망의 형이래 내가 저번에 알리미에서 예기하는거 목격 후후" 사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