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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다시 떠나야 하는<-

잘 하면 고등학교 이 전라남도에서 경기도로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디미고(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에 원서넣었어요..

100% 붙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원서 접수할떄 선생님 曰 "충분히 합격 가능성 있습니다"

면접 준비해야지..

그런데 면접볼때 뭘 물어볼까 .. ;

P.s. 요즘 열혈축구 "그래픽"이 아닌 "텍스트" 한글화에 심취되어 있습니다.
       단지 , 문제점은 일본어를 모른다는거!
조회 수 :
176
등록일 :
2006.10.29
18:55:23 (*.4.10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3984

자자와

2008.03.21
07:06:54
(*.224.142.210)
전 플러스님 좋아합니다 사랑스럽기때문입니다

키아아

2008.03.21
07:06:54
(*.150.191.83)
아아.. 그리운얽ㄹ들이 오기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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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9   2016-02-22 2021-07-06 09:43
6249 신음 [4] file 라컨 106   2007-08-20 2008-03-21 16:01
 
6248 자다가 정류장 지나쳤다 [11] 혼돈 104   2007-08-20 2008-03-21 16:01
게다가 우리집 다음 정거장까지는 시골이라서 엄~청 나게 멀었음. 돈이 아까워서 걸어서 돌아왔음. 뭐 날씨는 좋더구만요. 운동디고 좋았음. 하지만 후반부터는 그늘이 하나도 없어서 약간 괴로웠음.  
6247 염세주의(?) [5] file 42CO 202   2007-08-20 2008-03-21 16:01
 
6246 영국인 [11] 세이롬 101   2007-08-20 2008-03-21 16:01
내가오늘 지하철에서 컴퓨터하는대 웃으니까 어?왜웃어? 간줄알고 또웃는대 와서 어? 하고그래 키득키득  
6245 오늘 개학입니다. [3] 백곰 98   2007-08-20 2008-03-21 16:01
이런 젠장  
6244 [2] 키아아 109   2007-08-20 2008-03-21 16:01
왔다 갑니다. 시간적여유의 병신좆압박  
6243 휴가가 끝나서 슬픕니다. [3] Kadalin 105   2007-08-20 2008-03-21 16:01
오늘부터 삶은 전쟁터. 앉아만 있어라 요놈아. 졸다가 걸리면 굳바이.  
6242 헤이!혼돈님 [2] 게타쓰레기 128   2007-08-20 2008-03-21 16:01
등업 플리즈  
6241 댓글놀이 [6] 게타쓰레기 146   2007-08-20 2008-03-21 16:01
한 청년이 길을간다 이글을 이어서 댓글로 달아라!!  
6240 신문사가 망했다구요? [7] file 장펭돌 113   2007-08-20 2008-03-21 16:01
 
6239 이 pc방은.. [4] 사과 122   2007-08-20 2008-03-21 16:01
왜 5분 남았을때부터 빨리 흘러가는거지..?  
6238 쿠궁!!! [2] 지그마그제 105   2007-08-21 2008-03-21 16:01
아아아!!!! 꿈같은 휴식이 사라져 버렸어.....  
6237 오늘 개학입니다 [3] 사인팽 119   2007-08-21 2008-03-21 16:01
젠장 ㅠㅠ  
6236 신문이 모두 소멸 했다!!!!! [3] file 지나가던행인A 134   2007-08-21 2008-03-21 16:01
 
6235 신문은 나중에 , [2] 장펭돌 94   2007-08-21 2008-03-21 16:01
나중에 수능이 끝난후나, 시간이 남을때가 있다면 올리겠습니다. 그때라도 공지에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슴.  
6234 아, 잠깐 눈 좀 붙였는데 [6] 혼돈 111   2007-08-21 2008-03-21 16:01
3시간 지났네. 젠장!  
6233 입주자 아파트 고치긴 했는데 [1] 혼돈 114   2007-08-21 2008-03-21 16:01
아직 정렬 기능이 제대로 안 됨. 어떻게 하는 건지 연구중... 안내소까지 오늘로 끝내려고 했는데 내일로 보류... 아무튼 계속 연구중  
6232 의욕이 없다 [3] 백곰 117   2007-08-21 2008-03-21 16:01
요새 공부도 잘 안되고 노는것도 별로 즐겁지가 않군요 인생의 슬럼프기간 그럼 이만  
6231 나른합니다... [3] 지그마그제 99   2007-08-21 2008-03-21 16:01
에휴... 그런 김에 식량 간당간당 하신분들 리스트 사비신님-81 릭님-64 대륙의 망나니님-52 싸이커님-51 쿠오오 시리즈님들-50,3 네잎클로버님-50 박테리아님-10 Memoryk님-2 ssa님-2 빨간학님-1 물총새님-1  
6230 조회수0에 도전한다!! [13] file 게타쓰레기 97   2007-08-21 2008-03-21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