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바위 - 오늘 죽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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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죽는줄 알았다

저승마왕

오늘 찜통더위.

체육했다 죽는줄 알았습니다.

중간에 "픽" 쓰러지는 아이가 있었는데 일사병이라는군요.

걔는 양호실에 있고 다시 체육시작.

저도 쓰러질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6
등록일 :: 2005.07.23; 02:16:14 (*.2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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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2726

수정 삭제

2008.03.21

06:28:03

(*.181.225.145)

아직도 수업해 ㅋㅋㅋ 아미치겠다 웃긴다 웃겨 푸하하하

2008.03.21

06:28:03

(*.247.144.189)

오늘 방학했다. 수업 안 할줄 알았는데 하더군.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6:28:03

(*.181.225.145)

요즘은 방학도 뒷북침?

2008.03.21

06:28:03

(*.247.144.189)

제길! 그게 아니란 말이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6:28:03

(*.247.144.189)

오잉?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6:28:03

(*.223.112.230)

-_-?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6:28:03

(*.181.225.145)

솔직히 저는 웃겨 죽는지 알았습니다

2008.03.21

06:28:03

(*.55.42.153)

좀 웃겼다

2008.03.21

06:28:03

(*.186.20.215)

? 하나도 안웃긴데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6:28:03

(*.92.106.159)

전 방학식때 급식소(지하1층)에있는 의자와 책상들(못이튀어나옴)을 4층으로옮겨야했음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6:28:03

(*.92.106.159)

책상->밥상

삭제 수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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