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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마땅히 할일도 없고 시간도 좀 남아서
쓸까 하는데.. 할말이..
흠..계속 썻다 지웟다 하다가 생각난일

처음으로 고추를 먹은 일인데.

난 어렷을때부터 고추를 안먹다가

중3때 방학때 처음으로 먹어봣다.

그때 친구네 부모님도 안들어오셔서

애들하고 거기서 술을 먹자고 했다.

뭐 술이나 그런 여타 물품들은 여려 벌렁까진친구들이

구해오고 대충 준비한다음 우리반여자애들을 평가하면서 마셧다.

뭐 미성년자이긴 하지만 대부분 다 한번쯤은 먹어보셧을듯..학창시절때

아무튼 그런데 친구가 화투를 사와서 고스톱을 하기로 했는데

돈내기하기는 좀그렇고 그냥 마땅히 이상한거 먹기로 정했는데

처음에는 음료수하고 여러 물이나 액체들을 섞은것을 먹기로했다

의외로 맛있어서 탈락

그다음 냉장고를 뒤지다가 발견한것이 녹색고추(청양고추?)

아무튼 그거였다.

너무 길어졌으니 다음얘기는 내일..
조회 수 :
138
등록일 :
2005.08.29
06:06:39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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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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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2 슈팅똥똥배는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음 혼돈 101   2006-11-29 2008-03-21 07:07
하지만 일단 다 만들고 인터페이스를 고치든지 할 생각. 지금 문제는 완성시키느냐가 관건. 아무튼 RPG쯔구르와는 다르게 대화나 이벤트 처리보다는 액션성 있는 게임을 만드는 쪽? 게임메이커와 좋은 상대가 될 듯. 게임메이커보다는 슈팅똥똥배가 쉬울 것임....  
6361 이제 hondoom.com으로 접속하십시오. [5] 혼돈 105   2006-11-29 2008-03-21 07:07
광고창 안 뜸. 이걸로 혼돈성과 혼둠대륙의 완전한 통일. 2년만의 감격적인 통일. 흑흑... 무리하게 합치지 않고 서서히 진행해 드디어 이뤄낸 성공적인 통일의 사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6360 그냥 찍엇던 샷 file 라컨[LC] 121   2006-11-29 2008-03-21 07:07
 
6359 우어.. 드디어 혼돈님의 부활이 다가오져있군 점점.. [2] 라컨[LC] 102   2006-11-29 2008-03-21 07:07
세월 참 빠르군.. P.S 저 3D지도 햇빛표현 안돼나요? 저번에 물결도 빛나게 하셧던걸로아는뎅  
6358 혼신프하자 [1] 명인A 109   2006-11-29 2008-03-21 07:07
혼둠 신무장 프로젝트 목표는 천하통일 까지 달리는것 능력치나 열전 같은거 적어 주심 감사 인원제한은 없다.  
6357 창작탑 디자인 좀 누가 그려보구려. 혼돈 107   2006-11-29 2008-03-21 07:07
아니면 그냥 아무거나 세우겠소.  
6356 삭제 예정 게시판 [2] 혼돈 102   2006-11-29 2008-03-21 07:07
waterbear temp Duel 개인적이나 존속의 의미가 없어보이므로 정리. 빠른 시일내에 자료를 옮기지 않으면 완전 삭제 후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6355 슈팅똥똥배 동작고치기까지 완성 [3] file 혼돈 108   2006-11-28 2008-03-21 07:07
 
6354 게시판 통폐합 계획 혼돈 98   2006-11-28 2008-03-21 07:07
놀이터 -> 폐쇄(내용은 창작탑으로) 창작탑 -> 존속 게임제작탑,음악탑 -> 창작탑과 통합 게임스크린 -> 폐쇄  
6353 우와 몇일 안들어온 사이에 [1] 백곰 102   2006-11-28 2008-03-21 07:07
글이 정말 많이 써졌군 크하하하하하 다행이다 난 이제 안심하고 잘수있어 겨울잠 잡니다. ㅂㅂ  
6352 모두 나에게 축하 코멘을 달거라!! [5] 키아아 100   2006-11-28 2008-03-21 07:07
저희집 어미고양이"마리"가 드디어 새끼 고양이를 낳았습니다! 무려 5마리더라구요~어쩐지 걷는게 힘들어 보이더라니.. 축하해 주세요~~와나~ 귀여워 죽겠엉-!!  
6351 아이고, 개편은 내일로 연기 [5] 혼돈 127   2006-11-28 2008-03-21 07:07
서울 다녀와서 피곤합니당.  
6350 zzun님 사진 받으세요. [4] 혼돈 105   2006-11-28 2008-03-21 07:07
월척이구나! . . . . . . . 올릴려고 하는데 용량이 이렇게 큰 줄 몰랐다. 대책을 강구해야 겠군. 1:1로 전송할 수 없나?  
6349 여기는 서울 혼돈 101   2006-11-27 2008-03-21 07:07
뭐 이런 저런 사정으로... 부산에는 언제 내려갈지 나두 몰러!  
6348 보내주세요~ [2] zzun 141   2006-11-27 2008-03-21 07:07
혼돈님하 사쥔보내주셈-  
6347 새벽에 일어나보니 [1] kuro쇼우 113   2006-11-26 2008-03-21 07:07
나밖에 없구나  
6346 이미 하락세 [2] 케르메스 102   2006-11-26 2008-03-21 07:07
슬럼프 와탕카나 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