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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DJMax Portable OST - L Tunes-
노래 : miya
작곡 : Forte Escape

번역 : Elmita/Ruria - http://blog.naver.com/elmitash



いつからかずいぶん遠(とお)くを眺(なが)めてた

이츠카라카 즈이분 토오쿠오 나가메테타
언제부턴가 쭈욱 먼곳을 바라보고 있었어.


あの海(うみ)をこえて 手(て)を招(まね)く君(きみ)

아노우미오코에테 테오 마네쿠 키미
저 바다 너머, 손짓하며 부르는 너


白(しろ)い風(かぜ)がそっと 耳元(みみもと)に近(ちか)づき
시로이카제가 솟토 미미모토니 치카즈키

하얀 바람이 슬쩍 귓가를 스치고


君(きみ)を探(さが)すと そっとささやく

키미오사가스토 솟토 사사야쿠
너를 찾으면 살며시 속삭여



夢(ゆめ)見(み)てきた世界(せかい) 手(て)にとどくそのとき

유메미테키타 세카이 테니 토도쿠 소노 토키
꿈 꾸워왔던 세계, 손에 닿을 그 때


わずかに遠(とお)い そのもどかしさ

와즈카니 토오이 소노 모도카시사
멀리 있는 그 안타까움


吹(ふ)き寄(よ)せる風(かぜ)に つたえてみようか

후키요세루카제니 츠타에테미요카
불어 오는 바람에 전해 달라고 해 볼까


もう一度(いちど)君(きみ)の 元(もと)へ行(い)きたい

모우이치도 키미노 모토에이키타이
다시 한번 네가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



お願(ねが)い待(ま)って 私(わたし)を連(つ)れて彼方(かなた)まで

오네가이맛테 와타시오 츠레테 카나타마에
부탁해 기다려 나를 데리고 저편까지



翼(つばさ)を付(つ)け 空(そら)を越(こえ)て 星(ほし)になりたい

츠바사오 츠케 소라오 코에테 호시니 나리타이
날개를 달고, 하늘을 넘어, 별이 되고 싶어



信(しん)じてたい 終(お)わりないスト-リ-

신지테타이 오와라나이 스토리
믿고 싶어 끝 없는 이야기


行(ゆ)けるなら 風(かぜ)の果(はて)まで

유케루나라 카제노 하테마데
갈 수 있다면 바람의 끝까지

조회 수 :
131
등록일 :
2006.12.16
18:15:38 (*.196.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5550

혼돈

2008.03.21
15:42:59
(*.193.78.105)
한국판도 좋던데

포와로

2008.03.21
15:42:59
(*.193.132.210)
나도 한국판이 더 좋은거 같던데

자자와

2008.03.21
15:42:59
(*.207.180.202)
나도 ^^^^^**

슈퍼타이

2008.03.21
15:42:59
(*.205.149.180)
낄낄 오이는 역시 쌈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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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63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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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잠수를탔다가돌아왔습니다.. 이번엔 아프리카에미쳐서 .. 절대 아프리카가 저멀리 싸구려한복판 아프리카를 뜻하는건아니고.. 방송놀이하는 아프리카를 말하는겁니다..  
6427 아나... 슈퍼타이 92   2006-12-17 2008-03-21 15:42
오늘 꿈좀 심각하다. 고양이를 얼떨결에 잡아서 좀 들고있었더니 내팔물어서 그러다가 고양이한테 쫄아서 도망가고 등등등;;; ㅋㅋㅋ  
6426 아이고, 어제 만두먹고 체해서 지금 정상이 아님 [4] 혼돈 119   2006-12-17 2008-03-21 15:42
몸이 회복될 때까지 잠적.  
6425 안녕 [3] DeltaSK 97   2006-12-17 2008-03-21 15:42
꺼지라ㄹ고  
6424 쳇 혼돈 [1] 포와로 98   2006-12-17 2008-03-21 15:42
왜 나와 안놀아주고 그냥 사라지지  
6423 전역 축하 축전은 세월이 많이 지났으니 안주겠다. [2] 대슬 108   2006-12-17 2008-03-21 15:42
대신 나중에 첫 예비군 소집 때 빈정거림을 잔뜩 담은 축전을 따로 주도록 하겠소. 근데 생각해보면 나도 세월이 지나면 군대를 가야한다. 제길.  
6422 흑곰, 라컨 레벨2로 강등. [5] 혼돈 114   2006-12-17 2008-03-21 15:42
내가 짱이다. 이 쉑이들아.  
6421 미알농장 [3] 니나노 114   2006-12-16 2008-03-21 15:42
정말 바꾸고 싶을 정도로의 추잡함과 오타, 건성인 그림의 압박이 있으나 수정할줄 모르므로 통과  
6420 와 ~ 시래기 홈페이지가 아직도 있네. [9] C21읍라♡ 102   2006-12-16 2008-03-21 15:42
여기 아직도 안망했냐 ? 독종이다, 독종 ! 제발좀 망해라 ! 안 망하고 힘들게 뻐기면 좋냐 ? 한가지만 묻자. 이 홈페이지의 존재 목적이 뭐지 ? 무엇을 위해 이 홈페이지를 만들었지 ? 시레기들끼리 노니깐 기분 좋으시겠어요 ~ 참 존경스럽네 ~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