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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삶에대한 반성이나 아무런 의문도 없이 그저 지내왔던 일상이 문뜩 무의미하고 권태롭게 느껴지곤 한다.
이런 일상의 반복에 무슨 의미가 있고 인간이 추구하는 현실적인 목표가 과연 내가 원하는 것이며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인가?
물어도 어느 누구도 제대로 답할 수 없을 것이다.
그저 오늘도 내일도 나는 무의미하게 살아가고 있다.
조회 수 :
202
등록일 :
2007.08.20
03:15:57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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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0485

대슬

2008.03.21
16:01:29
(*.211.29.121)
네.

42CO

2008.03.21
16:01:29
(*.251.51.50)
애헤라디야~ 세월아내월아 자진방아를 돌려라 내꿈은 첫째도 돈내놔 둘째는 집 만들어 내놔…. 허무합니다.

42CO

2008.03.21
16:01:29
(*.251.51.50)
대충 그런 기분이지요.

wkwkdhk

2008.03.21
16:01:29
(*.36.152.213)
파랑새는있똬

장펭돌

2008.03.21
16:01:29
(*.44.38.129)
...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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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5   2016-02-22 2021-07-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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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상태가 안좋다며 안해준다 ㅠㅠ 결과만 보고 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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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팀 운영하는 게임인데 꽤나 재미가 쏠쏠함 2007도 나왔다는데 영문판이라... 그럼 모두같이 우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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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기입으로 안온다고 했는데 문제랑 무슨 상관? 아무도 관심도 없었는데 착각도 자유지;; 아무튼 꺼져 너가 안온다고 했잖아 조루색기야  
6242 문과 이과의 갈림길 [3] 백곰 140   2006-10-27 2008-03-21 07:06
여기서나는 무엇 문과 너는 내신이 안심 이과 너는 취직이 안심 요 요 과연  
6241 결론은 닥버 [2] file 라컨[LC] 100   2006-10-27 2008-03-21 07:06
 
6240 푸하하하 ddo 봐라 file 아리포 155   2006-10-27 2008-03-21 07:06
 
6239 피곤하다 [1] 백곰 94   2006-10-26 2008-03-21 07:06
요새 늦게까지 할일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힘듭니다. 그러면 수고하세요  
6238 군에 지식정보망이란 게 깔렸는데 [1] 혼돈 109   2006-10-26 2008-03-21 07:06
덕분에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음. 하지만 맨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튼 예전보다는 자주 혼둠을 들리거나 글을 남길 수 있음. 젠장, 제대할 때 다 되서 이런게 생기다니!  
6237 ftp가지고 있는분... [1] 백곰 129   2006-10-25 2008-03-21 07:06
지도 자유글탑 링크점 바꿔줘영ㅠㅠ 난 나모가 업ㅂ어서 메모장은 사용할줄 모르고 어쨌든 부탁해염  
6236 오늘 문학경기장 다녀왔습니다. [1] 백곰 107   2006-10-23 2008-03-21 07:06
인천vs울산 흥미진진하고 재밌더군영 특히 인천이 승리한게 좋음 그럼이만  
6235 혼둠땅을 살립시다!!~~@@ [2] 혼둠인 107   2006-10-23 2008-03-21 07:06
혼둠땅 안보인사이에 왜이렇게 황폐화되었는지 원...... 글, 그림, 게임, 만화 같은것좀 많이 올립시다....... 소원입니다!!!!!!! 다시금 북적북적대는 혼둠땅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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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7 복구 됬구낭 [1] 팽이 112   2006-10-22 2008-03-21 07:06
복구됬네 복구됬어. 아니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