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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게 폴랑씨와 제가 수고 한 덕분

우리는 단지 포와로가 띄운 토스를 제가 리시브하고

폴랑씨는 띄워둔 공을 스파이크로 친것 밖에 없습니다

이제 바쁜 펭돌순보나 타임즈면서 시간갱신이 안되는

뮤초 타임즈는 집어 치우고 싱싱한 공지를 띄웁시다

제가 바라는건 혼신픜ㅋㅋ

물론 공지되면 저 부스터 플레이

위에 있는 만화 그림체 쩌는거 같지만

표지와 내용물의 차이가 엄청 큽니다

폴랑

2008.03.21
16:01:30
(*.236.233.226)
뭘 공지로 띄워드릴까요

장펭돌

2008.03.21
16:01:30
(*.44.38.129)
혼신프의 인기가 얼마나 갈까

wkwkdhk

2008.03.21
16:01:30
(*.36.152.213)
짤방이커서 재수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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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6245 냇가에 놀러갔는데...... [3] 규라센 130   2007-08-19 2008-03-21 16:01
고개숙이며 발담그고 있다가....... 뒷목만 탔습니다... 조낸웃김  
6244 신음 [4] file 라컨 105   2007-08-20 2008-03-21 16:01
 
6243 자다가 정류장 지나쳤다 [11] 혼돈 104   2007-08-20 2008-03-21 16:01
게다가 우리집 다음 정거장까지는 시골이라서 엄~청 나게 멀었음. 돈이 아까워서 걸어서 돌아왔음. 뭐 날씨는 좋더구만요. 운동디고 좋았음. 하지만 후반부터는 그늘이 하나도 없어서 약간 괴로웠음.  
6242 염세주의(?) [5] file 42CO 202   2007-08-20 2008-03-21 16:01
 
6241 영국인 [11] 세이롬 101   2007-08-20 2008-03-21 16:01
내가오늘 지하철에서 컴퓨터하는대 웃으니까 어?왜웃어? 간줄알고 또웃는대 와서 어? 하고그래 키득키득  
6240 오늘 개학입니다. [3] 백곰 98   2007-08-20 2008-03-21 16:01
이런 젠장  
6239 [2] 키아아 109   2007-08-20 2008-03-21 16:01
왔다 갑니다. 시간적여유의 병신좆압박  
6238 휴가가 끝나서 슬픕니다. [3] Kadalin 105   2007-08-20 2008-03-21 16:01
오늘부터 삶은 전쟁터. 앉아만 있어라 요놈아. 졸다가 걸리면 굳바이.  
6237 헤이!혼돈님 [2] 게타쓰레기 128   2007-08-20 2008-03-21 16:01
등업 플리즈  
6236 댓글놀이 [6] 게타쓰레기 146   2007-08-20 2008-03-21 16:01
한 청년이 길을간다 이글을 이어서 댓글로 달아라!!  
6235 신문사가 망했다구요? [7] file 장펭돌 113   2007-08-20 2008-03-21 16:01
 
6234 이 pc방은.. [4] 사과 122   2007-08-20 2008-03-21 16:01
왜 5분 남았을때부터 빨리 흘러가는거지..?  
6233 쿠궁!!! [2] 지그마그제 105   2007-08-21 2008-03-21 16:01
아아아!!!! 꿈같은 휴식이 사라져 버렸어.....  
6232 오늘 개학입니다 [3] 사인팽 119   2007-08-21 2008-03-21 16:01
젠장 ㅠㅠ  
» 신문이 모두 소멸 했다!!!!! [3] file 지나가던행인A 134   2007-08-21 2008-03-21 16:01
이게 폴랑씨와 제가 수고 한 덕분 우리는 단지 포와로가 띄운 토스를 제가 리시브하고 폴랑씨는 띄워둔 공을 스파이크로 친것 밖에 없습니다 이제 바쁜 펭돌순보나 타임즈면서 시간갱신이 안되는 뮤초 타임즈는 집어 치우고 싱싱한 공지를 띄웁시다 제가 바라...  
6230 신문은 나중에 , [2] 장펭돌 94   2007-08-21 2008-03-21 16:01
나중에 수능이 끝난후나, 시간이 남을때가 있다면 올리겠습니다. 그때라도 공지에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슴.  
6229 아, 잠깐 눈 좀 붙였는데 [6] 혼돈 111   2007-08-21 2008-03-21 16:01
3시간 지났네. 젠장!  
6228 입주자 아파트 고치긴 했는데 [1] 혼돈 114   2007-08-21 2008-03-21 16:01
아직 정렬 기능이 제대로 안 됨. 어떻게 하는 건지 연구중... 안내소까지 오늘로 끝내려고 했는데 내일로 보류... 아무튼 계속 연구중  
6227 의욕이 없다 [3] 백곰 117   2007-08-21 2008-03-21 16:01
요새 공부도 잘 안되고 노는것도 별로 즐겁지가 않군요 인생의 슬럼프기간 그럼 이만  
6226 나른합니다... [3] 지그마그제 99   2007-08-21 2008-03-21 16:01
에휴... 그런 김에 식량 간당간당 하신분들 리스트 사비신님-81 릭님-64 대륙의 망나니님-52 싸이커님-51 쿠오오 시리즈님들-50,3 네잎클로버님-50 박테리아님-10 Memoryk님-2 ssa님-2 빨간학님-1 물총새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