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게 폴랑씨와 제가 수고 한 덕분

우리는 단지 포와로가 띄운 토스를 제가 리시브하고

폴랑씨는 띄워둔 공을 스파이크로 친것 밖에 없습니다

이제 바쁜 펭돌순보나 타임즈면서 시간갱신이 안되는

뮤초 타임즈는 집어 치우고 싱싱한 공지를 띄웁시다

제가 바라는건 혼신픜ㅋㅋ

물론 공지되면 저 부스터 플레이

위에 있는 만화 그림체 쩌는거 같지만

표지와 내용물의 차이가 엄청 큽니다

폴랑

2008.03.21
16:01:30
(*.236.233.226)
뭘 공지로 띄워드릴까요

장펭돌

2008.03.21
16:01:30
(*.44.38.129)
혼신프의 인기가 얼마나 갈까

wkwkdhk

2008.03.21
16:01:30
(*.36.152.213)
짤방이커서 재수없어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26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814
8986 입주자아파트에 왜 입주하기가.. [1] 시드goon 2007-08-24 98
8985 농부는 아침일찍 식량을캐러 [3] 슈퍼타이 2007-08-24 100
8984 올드회원의 눈으로 본 혼둠 [5] 2007-08-24 132
8983 전 짤방이 아닙니다 [3]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8-24 121
8982 혼돈과 어둠의 땅의 위기 -혼둠 막갤화 현상- [11] 포와로 2007-08-24 107
8981 케르메스님에게 [2] file 백곰 2007-08-24 106
8980 신세제퐁 [3]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8-24 100
8979 최초의 부운영자 백곰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11] 케르메스 2007-08-24 158
8978 입주 신청합니다! [9] 시드goon 2007-08-24 122
8977 혼돈폴랑님제발 [4] 아리까리 2007-08-24 98
8976 메탈 슬러그 추억의 게임 [4] 지그마그제 2007-08-23 108
8975 오랜만에 매미의 탑 가보니 [5] 혼돈 2007-08-23 124
8974 제 4회 나불나불 주제 좋군요.. [7] 장펭돌 2007-08-23 139
8973 할범 [8] 세이롬 2007-08-23 113
8972 역시 학교에어컨은신비해 [4] file 게타쓰레기 2007-08-23 119
8971 아나아나아나 너나나 너나넌나나나나난 나 츄룹 [2] 아리까리 2007-08-23 163
8970 아나 [3] 슈퍼타이 2007-08-23 96
8969 마...말도안돼! [3] 세이롬 2007-08-23 127
8968 눈물을 머금고 무릉도원 1회 당첨자 발표! [4] 신세제퐁 2007-08-22 143
8967 아, 건물비 말인데... [3] 혼돈 2007-08-22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