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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공원에 추천을 책방에 작품을 넣는 척도로 만든것은 정말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공원에 좀더 멋진 작품들이 늘어나게 되겠죠.

오늘의작품이 필요없게 되버렸네요.

화실에 성의없는 그림을 삭제하셔서 질좋은 그림들을 늘린다는것도 멋진 아이디어같군요.

하지만 전부다 관리자가 힘든일들.

저도 도와드릴게요. 뭐 할일 없을까요.

조회 수 :
115
등록일 :
2005.02.24
09:09:44 (*.10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7537

매직둘리

2008.03.19
09:39:26
(*.85.199.113)
人生無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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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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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건물 짓는 것과 관리에 대해서 새로운 계정을 만들 생각도 있으니, 건물을 짓거나 건물주가 되고 싶은 분들은 필히 참석하시는 것이 불이익이 없을 것임.  
8942 오락실에 있는 솔드아웃에 대해.... [4] 규라센 144   2007-07-15 2008-03-21 16:00
중복등록제한때문에 로그인이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재밌던데  
8941 어제.. [1] 엘리트 퐁퐁 103   2007-07-15 2008-03-21 16:00
어제.. 실수로... 어제8시가... 어제 실수로 어제8시가 정팅이줄 알고 들어갔었다!!!끄아악 백곰파 탈퇴결정!  
8940 세금 수금 완료 [4] 혼돈 100   2007-07-15 2008-03-21 16:00
사망자 명단 -------------- 제로스 외계생물체 김찬영 늅이 큰스님 큰스님은 2번째 사망이심. 왠만하면 나그네로 활동하실 걸 권장하는 바입니다.  
8939 오늘 퇴학(?) 당하실 분 [1] 박테리아 102   2007-07-15 2008-03-21 16:00
큰스님 식량 : 100 목재 : 100 광석 : 100 늅이 식량 : 34 목재 : 180 광석 : 120 커미사르 작가의집 식량 : 100 목재 : 200 광석 : 62 외계생물체 식량 : 50 목재 : 241 광석 : 60 제로스 식량 : 10 목재 : 120 광석 : 50 벌써 퇴출 했나요?  
8938 버그 수정 완료 [1] 혼돈 123   2007-07-15 2008-03-21 16:00
밑의 광고에서 페이지가 이쪽으로 안 뜨는 것과 다른 게시판에 광고비가 부족합니다라고 뜨는 버그 수정.  
8937 똥똥배 대회 8월까지로 연기 [3] 혼돈 102   2007-07-15 2008-03-21 16:00
작품이 없어서. 방학 끝날 때까지 연기.  
8936 알리미 안됨 [2] 뮤턴초밥 106   2007-07-15 2008-03-21 16:00
알리미가 왜갑자기 안되는거지  
8935 하하하하하하 [2] 99   2007-07-14 2008-03-21 16:00
하얗게 불태웠어.............. 이건 절대 식량채취가 아니야! 아무튼 창작 안하고 살아남기 해봐야지  
8934 아스트로 레인져!!!!!!!! [2] file 지나가던행인A 108   2007-07-14 2008-03-21 16:00
 
8933 알게 모르게 버그가 많군요. [3] 혼돈 107   2007-07-14 2008-03-21 16:00
밑의 광고 링크도 그렇고, 창작탑에 광고비 부족이라고 뜨기도 한다는데... 주말에 손 봐야 겠음.  
8932 쿵후보이 친미 그야말로 강추 [4] 방랑의이군 120   2007-07-14 2008-03-21 16:00
저마다의 신념을 가슴에 굳게 품은 채 끊임없는 수행으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강하게 하고 거침없이 전국을 누비며 수많은 강자를 만나 겨루고 서로를 인정하고 더 강해져 다시 만나기를 기약한다. 무도가의 참된 모습을 보여주는 진짜 남자들의 이야기 작화...  
8931 백곰 [2] file 라컨 103   2007-07-14 2008-03-21 16:00
 
8930 안녕하세요 [3] 키아아 108   2007-07-14 2008-03-21 16:00
제가 없는사이에 혼둠이 많이변했네요. 당연하겠지만서도 말이죠. 그시절이 그리운건 저뿐이겠죠.(저활동당시를말한겁니다.)  
8929 여기는 서울 입니다. [2] 백곰 104   2007-07-14 2008-03-21 16:00
압구정동 이곳은 과소비의 거리 온통 사치로 물들인 그녀들의 갈색머리 어김없이 어깨에 걸친 명품 백에는 돈이란 구겨진 자존심 몇장 남긴채 동네한바퀴라는 노래인데 이것도 좋슴  
8928 혼돈님아 마크변경 [5] 엘리트 퐁퐁 98   2007-07-14 2008-03-21 16:00
혼돈님껄로 혼돈님꺼 마음에 드니까(있으리라 믿고) 제 2의 혼돈이 될꺼야!!  
8927 건물 디자인 [5] file 지나가던행인A 131   2007-07-14 2008-03-21 16:00
 
8926 오늘 부터 여름 휴가~ [4] Kadalin 91   2007-07-14 2008-03-21 16:00
근처에도 방학인 사람이 많구나~ 근데 할일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