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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8885 지화자님 창작탑 습격 방랑의이군 91   2007-07-08 2008-03-21 16:00
멋지신데  
8884 노숙자 지화자 108   2007-07-08 2008-03-21 16:00
많이기달렸지?  
8883 달을바라보며 테크노버전 데모 [2] 라컨 110   2007-07-08 2008-03-21 16:00
테크노버전으로 전부터 조금씩 천천히 만드는중 완성은 안됐지만..  
8882 우선 말이죠.... 장펭돌 95   2007-07-08 2008-03-21 16:00
혼둠에 들어와서 열내고 하는일이 요즘 잦군요... 별것도 아니었던 wkwkdhk씨와의 일이 DeltaSK씨 한테까지 번진건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일이 이지경까지 되니까 귀찮군요... 무튼 이제 싸움끝~  
8881 97.25 [3] 걀걀 110   2007-07-08 2008-03-21 16:00
rkstlsgl 97sjadms.  
8880 서든어택 재미있다! [3] 백곰 101   2007-07-08 2008-03-21 16:00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pc방가서 해봤는데 정말 초 재밌다! 특히 액스 나이프... 도끼로 쳐죽이는 맛이 일품 총쏴서 죽이는것보다 도끼로 쳐죽이는게 너무 재밌네요. 그럼 이만  
8879 아나 이 씹새끼 님드랑..... [7] sadf 104   2007-07-08 2008-03-21 16:00
친하게 지내요 - ♡ 사랑합니다 여러분 - ♡  
8878 타인과의 관계 [2] 방랑의이군 111   2007-07-07 2008-03-21 16:00
1. 반장들의 고생 학급비나 책값을 걷을 때 말이죠 자신 : 신이 보기에도 공평하게 함 > 타인의 평가 : 반장이 돈 떼먹는다. 자신 : 자기 손해 좀 감수하고 빈 돈 떼움 > 타인의 평가 : 공평하게 하네 예를 들자면, 책값을 걷을 때, 안냈으면서 냈다고 우기는...  
8877 자자와씨 이제 그만합시다. [11] 장펭돌 114   2007-07-07 2008-03-21 16:00
싸워봐야 서로 손만 아프고 어차피 계속 서로 기분만 나빠질텐데, 스스로 솔직히 계속 싸우는다는것도 무의미한짓인것 같고.. 잘 잘못을 가리는것도 어차피 피차 서로 잘못한게 있는거니까 그냥 좋게 좋게 끝냅시다. = _ =;; --------------------------------...  
8876 박테리아 부활!!! [2] 박테리아 98   2007-07-07 2008-03-21 16:00
그런데 이제 시게아르타가 없어졌군요.  
8875 터네이셔스 *D* elta [6] file DeltaSK 129   2007-07-07 2008-03-21 16:00
 
8874 어둠 대륙은 어느메 생기느뇨 [2] Kadalin 122   2007-07-07 2008-03-21 16:00
마왕성 보고 싶다. 니나노 랜드 찾아내자. 기타등등 마왕시대 유물 발굴 하자.  
8873 50cm 밑 여기 내가 있잖소 [15] 백곰 514   2007-07-07 2008-03-21 16:00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좋은 노래입니다. 특정 가수를 편애하는건 아닌데 '이 노래 좋다' 라고 생각되는 노래들은 대부분 가수가 같더군요. 역시 그 가수의 노래 스타일 자체가 저 한테 맞아서 그런가 봅니다. 제 경우에는 듣는노래 대부분이 더 크로스 혹...  
8872 으어어, 지도 작업 끝... [1] 혼돈 124   2007-07-07 2008-03-21 16:00
이틀동안 129장의 지도를 그렸음. 무엇보다 반복되는 단순 작업에 의한 정신력의 소모가 컸음. 페인트샵 스크립트 기능이 조금만 더 괜찮으면... 괜찮기는 커녕 버그 투성이잖아! ...아무튼 내일 문서 정리하고 나면 모레는 해방이다. 얏호~  
8871 글바위에 혼돈이러쿵저러쿵을 만들려하오. [3] zjaosem 115   2007-07-06 2008-03-21 16:00
한달간의 혼둠인들의 이야기를 모아서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만들어볼까하오. 물론 정치 소식과 모든 혼둠인들의 말을 담아야 하겠지. 혼돈.이제목이 싫다면 아예 안만들거나 바꾸시오. 이건 내가 만들거니까.  
8870 와나.젠장할.혼돈씨 당장 네이버에 쳐보슈 [5] zjaosem 110   2007-07-06 2008-03-21 16:00
Rpg쯔구르로 만든 '도라에몽 하자드' 라는 게임인데 정말 세계 최고작 이오. 혼돈도 이런 실력까지 갔으면 하는 바램이오.  
8869 자자와씨는 비밀글도 읽으실 수 있나봐요? [4] 장펭돌 109   2007-07-06 2008-03-21 16:00
뭐, 싸우는건 보기 안좋다고들 하시니... 누구처럼 쓸데없이 개방하고 쓰지 않겠습니다. 저는 이런 어이없는걸로 싸우는걸 남에게 보이고 싶어하는사람이 아니니까 말이죠... (솔직히 제가생각해도 지금 이러는거 자체가 매우 유치하다고 생각함) 솔직히 그래...  
8868 나는야~ 밤의 사나이~ [2] file 아리포 114   2007-07-06 2008-03-21 16:00
 
8867 월야환담 전권 독파 완료 백곰 95   2007-07-06 2008-03-21 16:00
월야환담 채월야 7권 월야환담 창월야 10권 다 봤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 배경이 현실인 판타지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 이제 볼 게 없어서 큰일이네요. 옛날에 본것들 다시 읽기나 해볼까 그럼 이만  
8866 공략 끝나고 맵 작업 중... [1] 혼돈 108   2007-07-06 2008-03-21 16:00
맵 작업도 만만치 않군요... 그려야 할 맵이 총 130개 가량. 지금 그린 게 61개. 앞으로 70개 정도 남았다... 으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