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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8965 아.. [2] 신세제퐁 115   2007-08-22 2008-03-21 16:01
제발 무릉도원 대회좀 참여해 주십쇼!! 2명밖에 없단 말입니다!! 활성화는 날아가고 자원 날려먹게 생겼다 으헣헣  
8964 월말 건물 폐쇄에 관련하여... [6] 혼돈 101   2007-08-22 2008-03-21 16:01
어둠의 나불나불 들어가보고 놀랐음. 생각보다 글이 올라와 있다. 그나마 어둠 대륙에서 가장 글이 많은 곳? 펭돌신문사 신문사장이 GG 선언했다. 그런데 보존적 가치 때문에 쉽게 폐쇄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을 믿는 것인지 건방지기 짝이 없는 펭귄이다. 혼...  
8963 입주자 아파트와 안내소 수정 완료 [3] 혼돈 106   2007-08-22 2008-03-21 16:01
안내소는 뮤초님께서 만드신 것을 제가 수정했습니다. 뭐 뮤초님도 기본 안내소를 고치신 거지만... 안내소에서는 등급 업 부분과 개인 건물 부분이 틀려졌으니 참조하시길...  
8962 조계사 탈출 말이심메 [1] 미알로드 103   2007-08-21 2008-03-21 16:01
그 17번 방 엇캐 하는것임메??? 그리고 식량 자원 등 0되면 엇캐 되는 것임메???  
8961 조회수0에 도전한다!! [13] file 게타쓰레기 97   2007-08-21 2008-03-21 16:01
 
8960 나른합니다... [3] 지그마그제 99   2007-08-21 2008-03-21 16:01
에휴... 그런 김에 식량 간당간당 하신분들 리스트 사비신님-81 릭님-64 대륙의 망나니님-52 싸이커님-51 쿠오오 시리즈님들-50,3 네잎클로버님-50 박테리아님-10 Memoryk님-2 ssa님-2 빨간학님-1 물총새님-1  
8959 의욕이 없다 [3] 백곰 117   2007-08-21 2008-03-21 16:01
요새 공부도 잘 안되고 노는것도 별로 즐겁지가 않군요 인생의 슬럼프기간 그럼 이만  
8958 입주자 아파트 고치긴 했는데 [1] 혼돈 114   2007-08-21 2008-03-21 16:01
아직 정렬 기능이 제대로 안 됨. 어떻게 하는 건지 연구중... 안내소까지 오늘로 끝내려고 했는데 내일로 보류... 아무튼 계속 연구중  
8957 아, 잠깐 눈 좀 붙였는데 [6] 혼돈 111   2007-08-21 2008-03-21 16:01
3시간 지났네. 젠장!  
8956 신문은 나중에 , [2] 장펭돌 94   2007-08-21 2008-03-21 16:01
나중에 수능이 끝난후나, 시간이 남을때가 있다면 올리겠습니다. 그때라도 공지에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슴.  
8955 신문이 모두 소멸 했다!!!!! [3] file 지나가던행인A 134   2007-08-21 2008-03-21 16:01
 
8954 오늘 개학입니다 [3] 사인팽 119   2007-08-21 2008-03-21 16:01
젠장 ㅠㅠ  
8953 쿠궁!!! [2] 지그마그제 105   2007-08-21 2008-03-21 16:01
아아아!!!! 꿈같은 휴식이 사라져 버렸어.....  
8952 이 pc방은.. [4] 사과 122   2007-08-20 2008-03-21 16:01
왜 5분 남았을때부터 빨리 흘러가는거지..?  
8951 신문사가 망했다구요? [7] file 장펭돌 113   2007-08-20 2008-03-21 16:01
 
8950 댓글놀이 [6] 게타쓰레기 146   2007-08-20 2008-03-21 16:01
한 청년이 길을간다 이글을 이어서 댓글로 달아라!!  
8949 헤이!혼돈님 [2] 게타쓰레기 128   2007-08-20 2008-03-21 16:01
등업 플리즈  
8948 휴가가 끝나서 슬픕니다. [3] Kadalin 105   2007-08-20 2008-03-21 16:01
오늘부터 삶은 전쟁터. 앉아만 있어라 요놈아. 졸다가 걸리면 굳바이.  
8947 [2] 키아아 109   2007-08-20 2008-03-21 16:01
왔다 갑니다. 시간적여유의 병신좆압박  
8946 오늘 개학입니다. [3] 백곰 98   2007-08-20 2008-03-21 16:01
이런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