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후 1시

기상

친구로부터 pc방 가자고 제의옴

ㄱㄱ싱

오후 5시 30분

pc방 끝냄

친구들에게 노래방 가자고 제의함

노래방 ㄱㄱ싱

오후 6시

6시 30분에 학원가는게 떠올라서

노래방에서 먼저 자리를 뜸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은것이 떠올라

김밥과 만두를 섭취하고 학원으로

오후 9시

학원 끝남

친구들로부터 농구하자는 제의

받아들임

오후 10시 30분

농구를 끝내고 주머니를 보니

용돈으로 받은 만원 실종

절규하며 운동장 구석구석 수색

결국 못찾음

오후 11시

집으로 귀가 목욕 후 휴식

오후 12시

컴퓨터를 키고 혼둠에 접속

오늘의 일과를 글로 남김


험난한 하루였다.
조회 수 :
162
등록일 :
2007.07.09
09:26:14 (*.22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5830

장펭돌

2008.03.21
16:00:23
(*.44.174.223)
결국 만원은 사라진거군요.. 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2   2016-02-22 2021-07-06 09:43
8905 비브리아 대회를 열어보자꾸나! [2] 혼돈 101   2007-07-10 2008-03-21 16:00
테스트도 해야 될 것 같고. 네트워크는 이것저것 신경 쓸 게 많아서 귀찮아요. 버그가 있을수도? 아무튼 4인 대전이 가능하니 한 사람만 호스트 가능하면 예전같은 호스트 문제도 없고. 그리고 다이렉트 플레이라서 전에 호스트 안 되는 사람들도 되는 분이 계...  
8904 현재 학교... [1] 규라센 92   2007-07-10 2008-03-21 16:00
요즈음... 컴퓨터 금지령때문에 자동으로 유령회원됬음... 오랜만에 글좀 씁니다...  
8903 어디 탄광 한곳 없으려나. [2] Kadalin 97   2007-07-10 2008-03-21 16:00
찾기만 하면 광석 무한정 공급이 가능한데. (머엉)  
8902 건설이 1~2일 연기 될지 모름 [2] 혼돈 142   2007-07-10 2008-03-21 16:00
비브리아 제작 때문에 바빠서. 그렇다고 손 놓으면 페이스를 잃어서.  
8901 개막장 [2] 케르메스 133   2007-07-10 2008-03-21 16:00
한까-치 네쿠타이 사-까 가타가나는 어려워ㅜ ㅜ  
8900 [1] 걀걀 97   2007-07-10 2008-03-21 16:00
저는말이죠 im-u160k입니다 글설리감사  
8899 지도 이거 [2] 뮤턴초밥 120   2007-07-10 2008-03-21 16:00
이제 저녁아침도 되는건가요, 신기하네.  
8898 시험 개막장이군... [4] 슈퍼타이 98   2007-07-10 2008-03-21 16:00
중간고사 평균 81 기말고사 평균 52  
8897 으앍~~~~~~ [1] 네모상자 95   2007-07-09 2008-03-21 16:00
시험 끝!  
8896 작곡을 하고 싶으네요 [4] 방랑의이군 114   2007-07-09 2008-03-21 16:00
무한도전 강변가요제 편을 보다보니 음악을 만드는 일이 즐거운 일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실력자들이 많이 계신거 같은데 어떻게들 시작하고, 실력을 쌓으셨는지 궁금하네용  
» 오늘의 하루 [1] 백곰 162   2007-07-09 2008-03-21 16:00
오후 1시 기상 친구로부터 pc방 가자고 제의옴 ㄱㄱ싱 오후 5시 30분 pc방 끝냄 친구들에게 노래방 가자고 제의함 노래방 ㄱㄱ싱 오후 6시 6시 30분에 학원가는게 떠올라서 노래방에서 먼저 자리를 뜸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은것이 떠올라 김밥과 만두를 ...  
8894 박물관 배경음이 뭐죠? [1] 쪼빠 125   2007-07-09 2008-03-21 16:00
어릴적에 많이 듣던 음인데,....  
8893 우와, 무쟈게 덥네. [2] 혼돈 137   2007-07-09 2008-03-21 16:00
그런데 선풍기는 안 산다. 돈이 없으니까...  
8892 [3] 걀걀 99   2007-07-09 2008-03-21 16:00
생각해봤는데 혼둠이가라앉고있다고생각함. 미친개하고노숙자같은게 테러질해서더그런듯. 찝찝허다 -  
8891 야채죽님 게임 구합니다. [7] Ab 152   2007-07-09 2008-03-21 16:00
예전에 보존했는데 코써브넷에 링크 짤린후로 어딨는지 심히 궁금합니다. 하여간 게임 구하는중  
8890 안녕 여러분 제3자의 관점에서 장펭돌씨에 관한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2] 사과 107   2007-07-08 2008-03-21 16:00
?????  
8889 죠죠+클레이모어 패러디 [4] file 혼돈 159   2007-07-08 2008-03-21 16:00
 
8888 갑자기 생각나는 추억 [2] file 라컨 137   2007-07-08 2008-03-21 16:00
 
8887 우동은 맛있다. [4] Kadalin 99   2007-07-08 2008-03-21 16:00
첫 젓가락을 집는데 매듭진 우동 면발이 나왔다. 행운의 징조인가 이것은.... 복권이라도 긁어 볼까....  
8886 게시판 태러 진짜 웃김 ㅠㅠ [2] 아리포 115   2007-07-08 2008-03-21 16:00
아무리 노력해도 관리자 모드에서는 간단하게 삭제 가능하는데 왜이렇게 힘들게 글쓰는지 모르겠음 그저 안타까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