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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그 동안

대슬
눈팅도 안 했습니다.
한참 안 왔다가 오면 뭔가 많이, 아주아주아주 많이 달라질 줄 알았습니다.

보니까 조금 달라졌군요. 흡족하진 않습니다.

그냥 망연히 왔다가 갈 뿐입니다.

그러고보니 새로 오신 분들 중에서는 절 모르는 분들도 계시겠군요.
하지만 귀찮아서 자기소개는 생략합니다.

그럼 안녕히.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7
등록일 :
2006.07.13
05:44:17 (*.1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1267
목록

포와로

2008.03.21
07:05:56
(*.21.134.52)
역시 혼돈과 이어져있는건가?? 적절한 타이밍에 등장이군
댓글

케르메스

2008.03.21
07:05:56
(*.186.20.221)
D의 이름을 가진 사나이
삭제 수정 댓글

혼돈

2008.03.21
07:05:56
(*.193.78.56)
하하핫! D!
댓글

혼돈

2008.03.21
07:05:56
(*.193.78.56)
D.애슬라임
댓글

혼돈

2008.03.21
07:05:56
(*.193.78.56)
혼.D.온
댓글

자자와

2008.03.21
07:05:56
(*.224.142.234)
D.엘타
댓글

포와로

2008.03.21
07:05:56
(*.21.134.52)
D.악.쳐
댓글

DeltaSK

2008.03.21
07:05:56
(*.226.76.251)
D올날라봤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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