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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제 1장 3막 제목:"소녀의 마음은 쇠망치처럼"

그렄케 젖기가 택견을 배운지 3달정도 되었을 무렵..

"선생님 저 대회나가고 섶어용ㅇ르,ㄴㅇ러어엉렁ㄴ헝ㄴ"
"어허 젖준기 네이놈!너는 내보낼수 없따!"

어잌후 안된단다

"아니왜요어넝ㄹ어허얼허어미워할꼬야아아암믕믈믄ㄹ으????"
"본디 택견이라는 것은마음을 닦고 정신을 맑게하는것으로..
젖이몰리면 나갈수가 없다!"

쿠구궁!!!

젖기는 슬픔에 빠진다.

"흐얼어러어엉 ㅓ헝러어어언ㄴ ㅣ날 넝떠 ㄱㄷㅇ겡 해 양돼ㅎㅇ러어어미워할고얌엄ㄴ 어햄 ㅇㄴ머 ㄴㅇ버 ㅇㄴ러 ㄹ거"
"(휘모리장단합창)얼쑤!"


                                            계속
조회 수 :
186
등록일 :
2006.08.13
23:32:21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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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6145 살아있는 사람, 계십니까. [5] Kadalin 141   2008-01-30 2008-03-21 19:07
이번에도 인류는 어떻게든 살아남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온한 일상이 계속되곘죠. 뭐, 이것도 나름대로 좋지만요.  
6144 펭돌님 [2] 흑곰 141   2008-02-18 2008-03-21 19:08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ㅋㅋ 감동했음  
6143 혼돈님에게 제보 [1] 뮤턴초밥 141   2008-02-28 2008-03-21 19:08
http://myhome.naver.com/bb_/hondoom/main/bangaltransform.jpg 이거 폴랑님이 그리신것같은데 척보면 모르나요...어라, 폴랑님 그림체 + 글씨체 아닌가요? 아무리봐도?  
6142 포토샵을 쓰면서 [5] file 요한 141   2008-03-16 2008-03-21 19:08
 
6141 앞으로 정책들 [2] 똥똥배 141   2008-03-18 2008-03-21 19:08
생일 게시판을 없애겠습니다. 회원 정보에서 생일 적을 수 있으니 그것을 이용. 사실 게시판 의미도 없어졌음. 마왕회랑, 으뜸화음은 태양의 탑으로 병합. 신문사, 꿈의 탑 부활. 스팸 방지 차원에서 1분에 글(댓글 포함) 2개씩 등록 가능하게 제한.  
6140 아바타 신청이라네요~ [5] file 허무한인생 142   2004-07-15 2008-03-19 09:35
 
6139 스쳐가는나그네에서.. [3] 비천무 142   2004-07-22 2008-03-19 09:35
비천무다!~  
6138 난 바보 [3] 허무한인생 142   2004-07-29 2008-03-19 09:35
였던가? 뭐였지?  
6137 [시]어머니란 이름 [4] 혼돈 142   2004-08-29 2008-03-19 09:36
거의 모든 아이들 울 때 이렇게 말한다. 엄마~ 그런데 어머니~ 하면 이상하겠지?  
6136 오랜만에 와본다! [1] JOHNDOE 142   2004-09-21 2008-03-19 09:36
지금까지 학업의 노예가 되어서...  
6135 추석 잘보내세요 [2] 콘크리트백작 142   2004-09-27 2008-03-19 09:36
그리고 돈좀 주세요..  
6134 제가 오늘하루 깁밥을 먹었는데요 [4] DeltaMK 142   2004-10-08 2008-03-19 09:36
너무 양이 많은 나머지 몰래창고에 넣었습니다. 쫄깃한 햄이 들어간 김밥의 맛이란 개인적으로 어머니께서 손수짓어주신 버닝밥도쵝오였습니 다 ps. 저 소년이 지랄댄싱하는것하고 같이듣으면 즐거움이뻥튀기  
6133 [re] 해석해보시구랴. [외계생물체] 142   2004-11-28 2008-03-19 09:36
>파 이는 하늘은 언덕의 아래 그리고안에, 파 이는 하늘 꿈 걸다. > >아기 염소는 잔디에서 많은 것 찢고 있다. > >날이 새는 얼굴에 태양같이. > >일에 빗방울이 얼굴에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떨어질 때 그것을 씽때까지 충분히 당긴다. > >...  
6132 맙이녹이 [3] file 매직둘리 142   2005-02-19 2008-03-19 09:39
 
6131 혼둠시민님들께 드리고싶은말'ㅂ' [4] 악마의 교주 142   2005-03-01 2008-03-19 09:39
그랜군씨-그랬군요. 오즈만들기가 매우 힘들어요. 콘크리트백작님-프랑스말투로 말하실수 있을까 궁금하고,백작(귀족)님의 분위기나 나실것 같으신분. 사과님-이히힣 아르센뤼팽씨-귀족 분위기가 나실것같은 분 흑곰씨-혼둠 운영 힘내시기 바랍니다. 방...  
6130 혼돈님 [3] 라컨 142   2005-03-26 2008-03-19 09:40
휴가나오셨어요?  
6129 우와앙 내일은 계발전일제얌 [1] 지나가던행인A 142   2005-04-02 2008-03-19 09:40
그래서 내일 4교시간 십자수만 해야해 그리고 교주님 작작좀 하심  
6128 한번 더 안영하세요 [6] 이XX 142   2005-04-14 2008-03-19 09:40
인도 남부, 실론 섬, 말레이지아 등지가 원산지인 계피라는 식품을 먹고 있스빈다. 계피는 차로 먹는것도 좋지만 자체의 향이 그렇게 우러나지는 계피떡, 계피쿠키도 좋스빈다. 계피사탕은 애교 여러분은 계피를 드셔야 합니다  
6127 흐흠.. TR_1_PG 142   2005-07-10 2008-03-21 06:27
프리라그를 하고 싶군..  
6126 난 미쳤을까? [2] file 백곰 142   2005-07-23 2008-03-21 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