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알아서 꾸며 보세용.
조회 수 :
104
등록일 :
2007.07.17
19:12:38 (*.2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6448

장펭돌

2008.03.21
16:00:34
(*.49.201.173)
좋으시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6225 펭돌님은 배우고자 하는 자세가 부족합니다. [7] 혼돈 108   2007-07-17 2008-03-21 16:00
다시 말하지만, 맨날 뭐지? 모르겠음? 항상 이런 식입니다. 저도 처음에 모에, 츤데레, BL, 미트스핀... 전부 몰랐습니다. 모르는 단어 나올 때마다 찾아봐서 안 겁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다 배울 수 있는 건데 왜 노력하지 않는 겁니까? 그렇게 하셔선 좋은 ...  
6224 벙어리삼룡이 [6] 게타 쓰레기 177   2007-07-17 2008-03-21 16:00
페이탈 페이크던가?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죠? 장면 잘썻네요 근데 재미업븜  
6223 이봐요,펄트씨 [3] 엘리트 퐁퐁 102   2007-07-17 2008-03-21 16:00
이런 하찮은 곳에 온걸 영광으로 생각하라고요? 님같은 분 없어도 되니 가주셈 어디서 혼돈님 보다 더 거만한 말투셈 깝 ㄴㄴ  
6222 한국대 바레인 [3] 케르메스 102   2007-07-17 2008-03-21 16:00
여기저기선 말도안된다 충격적이다 이런말들이 있는데 경기내용으로 봐선 우리가 발릴수밖에 없었다. 바레인 스트라이커들의 화려한 발놀림에 우리 수비수들은 구경만 했고 우리 나라 스트라이커들의 수많은 슈팅을 바레인 수비수들은 몸으로 막아냈다. 골이 ...  
» 건물 지었고, 게시판 권한도 드렸으니 [1] 혼돈 104   2007-07-17 2008-03-21 16:00
알아서 꾸며 보세용.  
6220 조금 바쁘므로 이렇게 [4] file 슈퍼타이 99   2007-07-17 2008-03-21 16:00
 
6219 비브리아 Ver 2.0 도 나왔는데... [2] 장펭돌 96   2007-07-17 2008-03-21 16:00
옆에 알리미에서 하자구 해두 하시는분도 없으시구... 쳇... 저랑 좀 하실분!!!!!!!!!!!!!!!!!!!!!!!! 비브리아 새로 나왔으니 한판 합시다!  
6218 생각해보니... 신문을 만들고 있는데... 문제가... [2] 장펭돌 101   2007-07-17 2008-03-21 16:00
혼돈씨의 만화를 받지 않아뒀었따!!! 이런... 그래서 이번호에서는 만화가 못나오게 될지도... 혼돈씨가 이미 갖고있는 만화가 있따면 우선 최대한 빨리 chrono373@naver.com 으로...  
6217 증편을 아시나용? [4] 방랑의이군 113   2007-07-17 2008-03-21 16:00
마트에서 증편이란 떡을 샀습니다. 모양은 빵과 더 가깝네용. 속에 기포가 있는것이 말이죵 손으로 눌러보니 말랑말랑 탄력이 있네용 칼로 잘라 입에 넣으니 이건 정말! 빵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떡 특유의 쫄깃쫄깃하게 씹는 맛이 있습니다. 빵과 떡의 장점...  
6216 신문사 건물 모양... [3] file 장펭돌 98   2007-07-17 2008-03-21 16:00
 
6215 ┗위에 글쓰면 20일동안 똥 못쌈┛ [3] 아리포 114   2007-07-17 2008-03-21 16:00
진짜임 저도 당해봄  
6214 공검전사 플레이 동영상 [2] 네모상자 100   2007-07-17 2008-03-21 16:00
.  
6213 오늘 모두 쉬는구나. [4] 혼돈 99   2007-07-18 2008-03-21 16:00
왜 나만 쉰다고 생각했을까?  
6212 나에게 자원은 의미가 없다 [1] 쿠로쇼우 123   2007-07-18 2008-03-21 16:00
수능이 끝나면 아이디를 삭제하고 새로 만들어서 활동하겠다...  
6211 렛츠 브라보 뮤직. [1] 사인팽 124   2007-07-18 2008-03-21 16:00
ps2용 리듬 액션 게임인데 클래식을 연주한다는 게 특이한 게임입니다. 문제는 이 게임이 버튼 강약조절로 점수를 매겨서 웬만한 비겜매니아라도 꼬리를 내려버리는 게임이라는 거죠. 특히 마지막 음 하나 틀리면 지금까지 뭐 어떻게 했건 간에 실패로 처리되...  
6210 내 소유의 건물이 생겨서 나는 환호하였다.하지만.... [8] 엘리트 퐁퐁 138   2007-07-18 2008-03-21 16:00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보니 어떻게 해야되는 것인지 알수가 없었다. 그래서 난..... 위에 글올리는 사람이 네모상자님이면 20일 내에 똥싸실수 있게 됨 그런데 진짜 복잡해서.. 영어는 왠만한건 읽을줄도 모르니.. 어떻게 관리해야하나..... 그런데 관리자 모드...  
6209 호러를 보니 불쾌해졌습니다 [5] 방랑의이군 190   2007-07-18 2008-03-21 16:00
여자친구와의 공포영화 관람에 대비해서 담력을 키우기로 햇습니당 호스텔... 무섭다기보단 잔인하고 잔혹한 징그러운 영화더군요 몸에 난도질, 드릴질, 화염방사까지... 전기톱에 몸 잘려나가고, 눈알 자르고... 생각만해도 끔직하네요 보고나서 소름돋고 전...  
6208 맥주 한병의 여유 아리포 103   2007-07-18 2008-03-21 16:00
역시 오늘같은 날은 맥주랑 나초가 있어야 한다니깐 ㅋ  
6207 공검전사 플레이 [1] 지그마그제 118   2007-07-18 2008-03-21 16:00
현재 하고 있는데 이게임 어디서 본 것 같아.. 슈퍼패미콤 게임인가? 그것도 공을 검으로 쳐서 하던 게임 이였는데...  
6206 혼돈님께 [4] 싸이커 96   2007-07-18 2008-03-21 16:00
솔직히 존경스럽습니다. [이동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