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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마트에서 증편이란 떡을 샀습니다.

모양은 빵과 더 가깝네용. 속에 기포가 있는것이 말이죵
손으로 눌러보니 말랑말랑 탄력이 있네용

칼로 잘라 입에 넣으니

이건 정말!

빵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떡 특유의 쫄깃쫄깃하게 씹는 맛이 있습니다.


빵과 떡의 장점만을 합해놓은 듯한

정말 최고~~
조회 수 :
113
등록일 :
2007.07.17
22:17:55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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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2008.03.21
16:00:34
(*.5.65.150)
술떡

행방불명

2008.03.21
16:00:34
(*.149.134.122)
그래 술떡

장펭돌

2008.03.21
16:00:34
(*.49.201.173)
아, 그 술떡 말씀이신가요... 정말 맛있죠 그거 ㅋㅋ

아리포

2008.03.21
16:00:34
(*.5.65.150)
깜짝이야 행방불명님은 갑자기 나타나시고 갑자기 사라짐 가끔씩 미소녀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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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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