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처음 엘리트퐁퐁씨 문제를 접하고 생각한것은..

'그냥 예전글에 댓글다는게 뭐가문제야?'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보니까 정말 도가 지나치더군요...

"확실하게 잠든것 같군요!!(않 읽음)"... 여기까지는 좋지만 뒤로가면서

"목재 채취중....(혼돈님아 지우지 마여)" 라는 건방짐 까지 보여주더라구요

저도 엘리트 퐁퐁씨 이런 사람인줄 몰랐는데.. 그렇군요 = _ =;;

왠지 건방지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다고 뭐 특별한 제제를 가하는것

보다는, 그냥 부당한 방법으로 얻은 이득에대한것만 다시 되돌려

받았으면 좋겠군요... 한마디로 레벨강등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햇을대는 그냥 입주자 아파트에서 내쫓아서

레벨을 나락 끝으로... 하는것이...

ps. 물론 엘리트퐁퐁씨가 보시면 기분나빠 하시겠지만.

잘못한건 인정하셔야 합니다
조회 수 :
140
등록일 :
2007.07.21
04:24:49 (*.49.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6818

폴랑

2008.03.21
16:00:39
(*.236.233.226)
물질만능주의에 찌든 현대인의 말로를 극적으로 보여주시는 엘리트 퐁퐁님

폴랑

2008.03.21
16:00:39
(*.236.233.226)
이제 대세는 퐁퐁이 아니라 실릿뱅. 종류는 다르지만.

장펭돌

2008.03.21
16:00:39
(*.49.201.173)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폴랑씨.

슈퍼타이

2008.03.21
16:00:39
(*.210.227.150)
범죄는 좋은것이다. 그저 들키면 망할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6226 누가 글쓰기 제한했니? 아리포 2006-07-25 140
6225 문과 이과의 갈림길 [3] 백곰 2006-10-27 140
6224 폴랑님...?[인터넷돌아왔다] [3] L 2007-01-10 140
6223 사이즈 [5] 어린왕자 2007-02-09 140
6222 맨유바람막이 사고싶다.. [4] Hower 2007-02-11 140
6221 나의 덕담을 듣고싶은 사람은 이 글을 클릭하세요. [2] DeltaSK 2007-03-01 140
6220 꽤 재밌는 게임. [1] 김군 2007-03-19 140
6219 2006/6/14에 쓴 예언의 서 [4] 혼돈 2007-05-10 140
6218 신문이라... [2] 혼돈 2007-05-17 140
6217 곧 나는 나의 UFO와 함께 돌아올꺼야 [4] file 미친개 2007-05-20 140
6216 아버지가 사다주신 [8] file 백곰 2007-05-27 140
6215 액션 게임 공략 은근히 빡세구나... [4] 혼돈 2007-06-05 140
6214 혼돈님한테 물어보고 싶은것 [2] 엘리트 퐁퐁 2007-06-25 140
6213 백곰님이 [1] 엘리트 퐁퐁 2007-07-01 140
6212 배송취소 이뭐병 [1] 라컨 2007-07-04 140
» 엘리트퐁퐁씨 문제에 대해서... [4] 장펭돌 2007-07-21 140
6210 어제 광복절 특집으로 등산하고 왔습니다. [6] Kadalin 2007-08-16 140
6209 된장국 플레이 소감... [5] file kuro쇼우 2007-08-17 140
6208 에켁거봉 [4] file 게타쓰레기 2007-10-16 140
6207 Hakuna matata! [2] Wonder 2007-11-24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