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혼돈 흑곰 백곰 자자와 펭돌 쿠로쇼우 외계생물체, 대슬라임 , 케르메스, 노루발, 규라센 등등등둥둥둥 둥 두둥 두둠칫

여러 사람들이 있었고 캐릭터가 있는데요.

문득 옛날 자료도 둘러보고 이분들 행적을 되돌아봐도 캐릭터를 규정짓기 힘드네요.

그래서 도움을 청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이 사람은 이런 이미지였다! 

상기 명시된 사람들외에도 혹시나 흥미있던 대상이 있으신 분들은 그 오래된 기억을 공유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회 수 :
114
등록일 :
2018.11.02
00:14:46 (*.11.143.10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4054

노루발

2018.11.03
20:54:58
(*.149.251.217)
제가 유입될 즈음에는 혼둠이 창작 커뮤니티로 변모해 있었어서 기억하는 회원들의 캐릭터랄 것이 없네요.
설정 만들면서 역할놀이 하는 곳이었던 극 초기 혼둠 활동자분들의 증언이 필요합니다.

슈퍼타이

2018.11.04
06:55:58
(*.41.194.198)
헣허헤

장펭돌

2018.11.04
08:11:49
(*.123.205.218)
제가 왔을 때도 창작커뮤니티이기도 했지만, 위에 언급된 인물들은 어떤 설정의 일부분이라기보다는 혼둠내에 정착한 주민들 같은 느낌으로 각자의 성격정도는 이야기 할 수 있겠네요.

슈퍼타이

2018.11.04
22:12:42
(*.41.194.198)
정답이에여

아리포

2018.11.05
00:12:24
(*.111.28.27)
흑곰 촌장으로써 혼둠을 발전시키려고 많이 노력함 이것저것 여러 개혁을 통해 혼둠의 부흥을 앞장섰지만, 끝힘임 약한게 약점. 흑곰이 없었으면 다들 귀찮아서 뭔가 안했을듯. 촌장으로써 역할은 잘함 활동량도 많고 마을에 받는 사람도 많아서 항상 마을의 인기가 많았는데, 구린애들도 많았음. 진지했음

아리포

2018.11.05
00:13:20
(*.111.28.27)
백곰 뭔가 하면 욕먹음 근데 욕먹을 짓을 잘함. 그래서 백곰이 뭔가하면 다들 맞는데도 반발했음 지금도 뭔가 맘에 안듬

아리포

2018.11.05
00:20:46
(*.111.28.27)
ㅈㅏ자와
압박운동을 통해 여러 사람들을 타락시켜 사람들이 압박을 하게 만듬, 맘에 안드는 애들한테 교육을 잘 시켰음. 개그재능이 항상 많았음. 혼둠을 놀이터로 삼으며 재미있게 만든 사람
델타
자자와의 친구고 같이 압박운동 잘했음 교육시키는건 크게 한방로 교육을 잘시킴 둘이 콤비로써 놀이터로 재미있게 만든 사람

아리포

2018.11.05
00:24:24
(*.111.28.27)
매직둘리 일빠

아리포

2018.11.05
00:24:49
(*.111.28.27)
아 그만할래 귀찮

슈퍼타이

2018.11.05
01:05:25
(*.41.194.198)
정성글 감사함니다 아르센뤼팽이시여

흑곰

2018.11.16
11:06:05
(*.98.127.136)
고생하셨습니다.

흑곰

2018.11.16
11:06:25
(*.98.127.136)
그리고 야채죽이 있었죠.

아리포

2018.11.16
18:47:03
(*.36.137.42)
야채죽은 아는 사람말고는 전혀 모르니 그리고 뭐하는 양반인지 모르겠어요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6225 하암 -레슬링게임 [5] 카와이 115   2004-10-02 2008-03-19 09:36
[다운로드] 창도에 올림. 개인적으로 실패작이라고 생각하빈다. 버그나 문제점있으면 말해주셈. 리메이크할거임 앗참. 트래픽걸리면 그 다음날 받아라. 아시겠어? 앗참. 생각해보니 이거 혼둠에 올렸었나?  
6224 미알농장 36번까지 올림. [1] 혼돈 115   2004-09-15 2008-03-19 09:36
흐어어엄!  
6223 도서관이 세워졌군. [5] zk11 115   2004-08-18 2008-03-19 09:36
내 의견이 받아들여지다니,감동...ㅜㅜ 나도 이제 형처럼 포인트 1000에 도전해야지 형이 조금만 더 써도 3000이 됐을텐데 떠나다니  
6222 이유 100가지 대기 [3] 원죄 115   2004-08-06 2008-03-19 09:35
1.깔아라. 2.깔아라. 3.깔아라. 4.깔아라. 5.깔아라. 6.깔아라. 7.깔아라. 8.깔아라. 9.깔아라. 10.깔아라. 11.깔아라. 12.깔아라. 13.깔아라. 14.깔아라. 15.깔아라. 16.깔아라. 17.깔아라. 18.깔아라. 19.깔아라. 20.깔아라. 21.깔아라. 22.깔아라. 23.깔아...  
6221 당장 거래섬 오류 수정하시오 흑검 [3] 콘크리트공작 115   2004-08-04 2008-03-19 09:35
워뤄뭐어둬머애쟈츄다루퓯저우촘  
6220 아아... 실망했습니다. [3] 혼돈 115   2004-08-04 2008-03-19 09:35
우산물 희소 사리면 솜이면 휴가 도난 묵구어 조개 모이 누가너 오이롱 악어버섯 노자 이건 레벨1 수준인데, 혼둠에서 아무도 해석을 못 하다니... 그럼 풀어드리죠. 이것을 푸는 방법은 지우기. 반드시 규칙적은 아니지만, 오타가 나더라도 충분히 해석가능합...  
6219 좋은말 하기 운동 [4] 날름 115   2004-08-04 2008-03-19 09:35
제발 합시다.... 처음 건의 하는 말이지만...  
6218 지글지글 보글보글 [2] 행방불명 115   2004-08-02 2008-03-19 09:35
한밤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경쾌한 야식.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앗!  
6217 [2] 케르메스 115   2004-07-30 2008-03-19 09:35
혼둠이 싫지가 않아. 중독되어버렸어. 너무 좋아져버렸어  
6216 똥똥배님 자료 또 뺏어가겠습니다. [3] 허무한인생 115   2004-07-30 2008-03-19 09:35
음악들~ (뭬야?퍼퍼퍼퍼퍼퍼퍽!!!!)  
6215 마법문명미알 - 해도키 [4] file 혼돈 115   2004-07-27 2008-03-19 09:35
 
6214 피부암 통키 [5] 포와로' 115   2004-07-25 2008-03-19 09:35
출연작은.. 통키 멋지다 마사루 투명드래곤 스트리트파이터에 달심형님 (불꽃슛 가르치는 사람중에서 카다린 비슷한..) 그외 등등  
6213 꺄아 개혁이라니 [8] 행방불명 115   2004-07-21 2008-03-19 09:35
평화롭던 대륙도 그냥 싸그리 초토화. 해상력을 시작했지만 보드 고장나서 갈아버리고. 그후 방안에서 소수정예만이 노닥거리고. 이제는 커혼둠도 안먹히니 별 수를 다쓰는군요? 아무튼 계속 지켜보고 반응 하겠습니다. 성공적으로 이끌어낸다면, 신뢰를 얻을...  
6212 (펌) 국내 레전드 프로그래머 근황 [2] file 흑곰 114   2019-08-16 2019-08-16 07:29
 
» 혼둠 여러분들 생각하다가 질문해요 [13] 슈퍼타이 114   2018-11-02 2018-11-16 18:47
혼돈 흑곰 백곰 자자와 펭돌 쿠로쇼우 외계생물체, 대슬라임 , 케르메스, 노루발, 규라센 등등등둥둥둥 둥 두둥 두둠칫 여러 사람들이 있었고 캐릭터가 있는데요. 문득 옛날 자료도 둘러보고 이분들 행적을 되돌아봐도 캐릭터를 규정짓기 힘드네요. 그래서 도...  
6210 흠, 금요일은 공강의날... [4] 장펭돌 114   2008-03-14 2008-03-21 19:08
다들 학교갔으니, 혼자 뭐한담 ㅋㅋ 심심하당 ㅋㅋㅋㅋ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4 11:17)  
6209 회사에서 흥크립트를 써보니 [1] 똥똥배 114   2008-03-14 2008-03-21 19:08
그래픽만 바꾸니 상용 게임을 개발해도 무난하다. 왠만한 기능은 다 구현할 수 있음. 문제는 노가다. 특히 좌표값 알아내는 것이... 그래서 깨달은 것은 지금에서 기능을 늘리는 것보다는 직접 눈으로 보고 고칠 수 있는 툴이 있는 편이 흥크립트를 극대화 시...  
6208 놀라운 사건... [2] 규라센 114   2008-02-24 2008-03-21 19:08
제가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 컴퓨터가 하나 있어서 어떤 유딩들이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서로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울며불며 싸우는겁니다.... 그들의 말을 잘 들어봤습니다. "야이 초딩아" "니가 더 초딩이지" 싸우다 말다 서로를 높여부...  
6207 이럴수가 [1] 흑곰 114   2008-02-20 2008-03-21 19:08
알카노이드가 저번에 나왔다는군요. 폴랑 말에 따르면 공검전사... 그래서일까 아마추어성에 대해서 질타를 받았습니다. 근데 저 공검전사 플레이안되서 몰랐었는데. 사람들 눈에는 '저번에 나온거 울궈먹기' 쯤으로 보였겠군요. 흑흑, 정말 전혀 몰랐었는데.....  
6206 백곰의 져지구입기 [4] 백곰 114   2008-02-19 2008-03-21 19:08
설날에 새뱃돈을 왕창 받았다. 하지만 어차피 저금해야 할 돈 눈물을 머금고 헌납할 준비를 하고있었는데 고3 기념인지 돈 수금을 안하신다 끼얏호 뭘 살지 고민하다가 친구가 입고다니는 간지 아디x스 져지가 생각났다. 져지 구입 결정 그리고 인터넷에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