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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6225 펭돌님은 배우고자 하는 자세가 부족합니다. [7] 혼돈 108   2007-07-17 2008-03-21 16:00
다시 말하지만, 맨날 뭐지? 모르겠음? 항상 이런 식입니다. 저도 처음에 모에, 츤데레, BL, 미트스핀... 전부 몰랐습니다. 모르는 단어 나올 때마다 찾아봐서 안 겁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다 배울 수 있는 건데 왜 노력하지 않는 겁니까? 그렇게 하셔선 좋은 ...  
6224 벙어리삼룡이 [6] 게타 쓰레기 177   2007-07-17 2008-03-21 16:00
페이탈 페이크던가?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죠? 장면 잘썻네요 근데 재미업븜  
6223 이봐요,펄트씨 [3] 엘리트 퐁퐁 102   2007-07-17 2008-03-21 16:00
이런 하찮은 곳에 온걸 영광으로 생각하라고요? 님같은 분 없어도 되니 가주셈 어디서 혼돈님 보다 더 거만한 말투셈 깝 ㄴㄴ  
6222 한국대 바레인 [3] 케르메스 102   2007-07-17 2008-03-21 16:00
여기저기선 말도안된다 충격적이다 이런말들이 있는데 경기내용으로 봐선 우리가 발릴수밖에 없었다. 바레인 스트라이커들의 화려한 발놀림에 우리 수비수들은 구경만 했고 우리 나라 스트라이커들의 수많은 슈팅을 바레인 수비수들은 몸으로 막아냈다. 골이 ...  
6221 건물 지었고, 게시판 권한도 드렸으니 [1] 혼돈 104   2007-07-17 2008-03-21 16:00
알아서 꾸며 보세용.  
6220 조금 바쁘므로 이렇게 [4] file 슈퍼타이 99   2007-07-17 2008-03-21 16:00
 
6219 비브리아 Ver 2.0 도 나왔는데... [2] 장펭돌 96   2007-07-17 2008-03-21 16:00
옆에 알리미에서 하자구 해두 하시는분도 없으시구... 쳇... 저랑 좀 하실분!!!!!!!!!!!!!!!!!!!!!!!! 비브리아 새로 나왔으니 한판 합시다!  
6218 생각해보니... 신문을 만들고 있는데... 문제가... [2] 장펭돌 101   2007-07-17 2008-03-21 16:00
혼돈씨의 만화를 받지 않아뒀었따!!! 이런... 그래서 이번호에서는 만화가 못나오게 될지도... 혼돈씨가 이미 갖고있는 만화가 있따면 우선 최대한 빨리 chrono373@naver.com 으로...  
6217 증편을 아시나용? [4] 방랑의이군 113   2007-07-17 2008-03-21 16:00
마트에서 증편이란 떡을 샀습니다. 모양은 빵과 더 가깝네용. 속에 기포가 있는것이 말이죵 손으로 눌러보니 말랑말랑 탄력이 있네용 칼로 잘라 입에 넣으니 이건 정말! 빵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떡 특유의 쫄깃쫄깃하게 씹는 맛이 있습니다. 빵과 떡의 장점...  
6216 신문사 건물 모양... [3] file 장펭돌 98   2007-07-17 2008-03-21 16:00
 
6215 ┗위에 글쓰면 20일동안 똥 못쌈┛ [3] 아리포 114   2007-07-17 2008-03-21 16:00
진짜임 저도 당해봄  
6214 공검전사 플레이 동영상 [2] 네모상자 100   2007-07-17 2008-03-21 16:00
.  
6213 오늘 모두 쉬는구나. [4] 혼돈 99   2007-07-18 2008-03-21 16:00
왜 나만 쉰다고 생각했을까?  
6212 나에게 자원은 의미가 없다 [1] 쿠로쇼우 123   2007-07-18 2008-03-21 16:00
수능이 끝나면 아이디를 삭제하고 새로 만들어서 활동하겠다...  
6211 렛츠 브라보 뮤직. [1] 사인팽 124   2007-07-18 2008-03-21 16:00
ps2용 리듬 액션 게임인데 클래식을 연주한다는 게 특이한 게임입니다. 문제는 이 게임이 버튼 강약조절로 점수를 매겨서 웬만한 비겜매니아라도 꼬리를 내려버리는 게임이라는 거죠. 특히 마지막 음 하나 틀리면 지금까지 뭐 어떻게 했건 간에 실패로 처리되...  
6210 내 소유의 건물이 생겨서 나는 환호하였다.하지만.... [8] 엘리트 퐁퐁 138   2007-07-18 2008-03-21 16:00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보니 어떻게 해야되는 것인지 알수가 없었다. 그래서 난..... 위에 글올리는 사람이 네모상자님이면 20일 내에 똥싸실수 있게 됨 그런데 진짜 복잡해서.. 영어는 왠만한건 읽을줄도 모르니.. 어떻게 관리해야하나..... 그런데 관리자 모드...  
6209 호러를 보니 불쾌해졌습니다 [5] 방랑의이군 190   2007-07-18 2008-03-21 16:00
여자친구와의 공포영화 관람에 대비해서 담력을 키우기로 햇습니당 호스텔... 무섭다기보단 잔인하고 잔혹한 징그러운 영화더군요 몸에 난도질, 드릴질, 화염방사까지... 전기톱에 몸 잘려나가고, 눈알 자르고... 생각만해도 끔직하네요 보고나서 소름돋고 전...  
6208 맥주 한병의 여유 아리포 103   2007-07-18 2008-03-21 16:00
역시 오늘같은 날은 맥주랑 나초가 있어야 한다니깐 ㅋ  
6207 공검전사 플레이 [1] 지그마그제 118   2007-07-18 2008-03-21 16:00
현재 하고 있는데 이게임 어디서 본 것 같아.. 슈퍼패미콤 게임인가? 그것도 공을 검으로 쳐서 하던 게임 이였는데...  
6206 혼돈님께 [4] 싸이커 96   2007-07-18 2008-03-21 16:00
솔직히 존경스럽습니다. [이동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