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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5525 엄허 [2] 유원 215   2007-10-05 2008-03-21 19:05
식량이 84였슴 무서워요  
5524 3일 시험중 둘째날........ [3] 규라센 102   2007-10-05 2008-03-21 19:05
과목 일어 수학 도덕 시험랭크 : 개xx호롤롤급.. 변명 : 분명히 쉬웠습니다.... 아는문제도 많이 나왔다고 생각해서 즐겁게 풀었는데..... 맞춰보니 그지꼴..  
5523 김밥천국 변종을 보았습니다. [6] 혼돈 121   2007-10-05 2008-03-21 19:05
김밥천국, 김밥나라만 있는 줄 알았는데 천국김밥도 있음. 메뉴나 생긴건 김밥천국고 동일. 만두 1인분을 시켰는데 소세지 부침까지 나와서 좋았음. 이거 뭐 본 메뉴랑 반찬이 비슷비슷.  
5522 황금체험 진혼곡이라도 맞은 듯. [2] Kadalin 150   2007-10-06 2008-03-21 19:05
할일을 하고 있자면 거의 다 끝나갈 쯤에 다음 할일이 날아온다. 영원히 "끝"이라는 진실에 도달할 수는 없어. 이것이 바로 골드 익스페리언스 레퀴엠! 정도의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Somebody "HELL" Me.  
5521 절탈출2 [1] 유원 103   2007-10-06 2008-03-21 19:05
클리어  
5520 아놔 젠장 [2] 방랑의이군 83   2007-10-06 2008-03-21 19:05
영화보면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있냐" "말이 안되" "솔직히 현실에서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나냐" 라면서 영화의 사실성,현실성 같은거를 운운하면서 자신의 영화적안목을 높아보이려는 허영심을 가진 족속들을 보면 토가 나옵니다. 영화 [즐거운 인생]을 보다 ...  
5519 오늘 꿈을꾸었다. [3] 시드goon 82   2007-10-06 2008-03-21 19:05
배경은 기잃소(뭔지 모르셔도됩니다.)였다. 근데 거기서 루카랑내가있는거야. 덕분에 소설삘이떠올랐음. 기잃소 독자만알수있는 이야기. 그냥그렇다구염. 거기서 시드가 힘을키우기시작.  
5518 혼돈은 [4] 아리까리 131   2007-10-06 2008-03-2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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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7 재능의 낭비중. [3] Kadalin 114   2007-10-06 2008-03-21 19:05
디아볼로의 대모험을 일본 WIKI쪽에서 메뉴얼을 찾아서 다운받아서 번역중. 장비용 스탠드 부분을 대략 50%정도 완료. 랄까, 완성해도 봐 줄 사람 없잖아....  
5516 무릉도원이 파괴되었다. [8] 신세제퐁 153   2007-10-06 2008-03-21 19:05
솔직히 미련도 남지 않고 아깝지도 ㅇ낳다. 왜지?  
5515 오늘 오후부터 혼신프를 굴리겠습니다 [4] file 지나가던행인A 130   2007-10-06 2008-03-21 19:05
 
5514 시험 그.... 마지막날... [3] 규라센 95   2007-10-07 2008-03-21 19:05
최악. 최악의 최악 + 최악과 최악 + 최악중 최악 + 최악의 발전 = 최악의 최악과 최악중 최악의 발전  
5513 역전심판 테스트 [3] file 혼돈 135   2007-10-07 2008-03-21 19:05
 
5512 인적성 시험 보려고 경기대 갔다옴... [3] 장펭돌 111   2007-10-07 2008-03-21 19:05
으어어... 멀다...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지하철 타고 수원역까지 1시간 넘게 걸려서 간뒤 애들 조낸 많은데 끼어서 버스타고 30분 가량 가서 겨우겨우 도착... ㅡ ㅡ대박 시험 보는데 앞에서 시계랑 뭐 필요한거 많다고 사라고 막 하더만 안에들어가...  
5511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건데 [7] Kadalin 149   2007-10-07 2008-03-21 19:05
납짝만두가 뭔지 모르는 사람도 있었어!?!?!?!?  
5510 글쓰기 어렵게 됬습니다... [3] 눈가리개21 108   2007-10-08 2008-03-21 19:05
얼마 전 형과 아빠가 대판 싸운 바람에 컴퓨터에 무슨 선을 싹둑....(납작하고 빨간선으로 봐서는 하드웨어 선이라고 밖에는...) 이제부터는 혼둠노트에 적힐 날만을 기다릴께요...  
5509 고3 경험 없는 자들은 들어라!!! [2] kuro쇼우 95   2007-10-08 2008-03-21 19:05
고3이 되면 더 놀게 된다(진짜)  
5508 미알농장 물범밤을 지우자 [3] file 지나가던행인A 99   2007-10-08 2008-03-21 19:05
 
5507 타뷸라라사 [4] file 아리포 99   2007-10-09 2008-03-21 19:05
 
5506 혼둠 카드 제작중단? [3] file 지나가던행인A 124   2007-10-09 2008-03-21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