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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9426 나의 게임들 [2] lc 150   2005-02-01 2008-03-19 09:38
게임 rpg 2000 플레이 하기 위해선 rpg 2000 , 2003 런타임 패키치가 필요 1. best killer (미완성) down 설명: gta2 형식의 게임 2. 클리어 맨 (미완성) down 설명: 강력하게 쓰레기를 흡수하여 남의 저택을 청소해주고 돈을 받는 게임 3. 네무네무 down (오...  
9425 글이 업서서 답답해서 올리고싶어져서 [2] file 자자와 150   2005-01-30 2008-03-19 09:38
 
9424 사랑의 근육 [3] 콘크리트백작임 150   2005-01-28 2008-03-19 09:38
나의 근육 주먹맛을 봐라~ 꺄아 나좀 살려줘라~  
9423 비기, 자기복제술을 터득했다! [7] file 大슬라임 150   2004-10-24 2008-03-19 09:36
 
9422 내 삶의 목표를 정했다. [6] 大슬라임 150   2004-10-12 2008-03-19 09:36
직업적인 꿈이 아니고 삶의 목표 중 하나. 눈물을 마시는 새를 읽어보신 분이라면 아실테지만, 밤에게는 5명의 딸이 있습니다. 혼란, 매혹, 감금, 은닉, 꿈. 이 5명의 딸의 도움을 받아 세워진 성이 즈믄누리인데, 뭐 그건 읽어보시면 아실테니까 됬고....  
9421 사칭을 하는 사람들에게.. [2] 손님28985 150   2004-10-06 2008-03-19 09:36
할 짓이 없으세요?  
9420 올~ 업됬다~ [3] 허무한인생 150   2004-07-22 2008-03-19 09:35
http://homepage.yunsu12345.bo.to/후후후... 아! 그리고... http://homepage.yunsu12345.bo.to/ 홈페이지 완성!  
9419 분류를 하더라도... [6] 혼돈 150   2004-07-21 2008-03-19 09:35
댓글 도배사태. 사칭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흑곰은 비매너쪽도 인정해주는 만민평등주의일지 몰라도, 난 비즉참이다. (비매너는 곧 베어버린다.) 아직도 자유로운 댓글이 옳다고 생각할 것인가? 글이라면 단속이 되지만 댓글은 정말 단속이 안 된다. 그 책임을...  
9418 나는+++++++++++++++++ [1] 포와로' 150   2004-07-14 2008-03-19 09:35
포와로라는 이름을 가진 집없는 고양이가 아님 -0-;; 결론은......... GBA넷플 하고 싶다!! 현재 대화방에 있음 7:27  
9417 드뎌 시험끝 [1] 아따따뚜겐 150   2004-07-08 2008-03-19 09:34
끼얏호 오늘 수학 100점 어제 공부 안했는데 남들은 어렵다고 했는데 쉬운이유는 뭘까?  
9416 안녕하세요..... [2] 손님 149   2014-05-27 2014-05-27 20:14
안녕하세요.. abc1234  
9415 꿀 한병 사서 이걸 언제 다 먹나 했는데 [8] 노루발 149   2020-03-24 2020-04-10 09:05
오늘 다 먹었네요. 영원한 건 없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무념무상.  
9414 내가 말한 일명 변X바지 [3] file 장펭돌 149   2008-02-06 2008-03-21 19:08
 
9413 흑곰이 저를 깔보는듯함 [11] file 지나가던행인A 149   2007-12-21 2008-03-21 19:06
 
9412 어젯밤 폭주에 대한 사과문 [9] 혼돈 149   2007-12-18 2008-03-21 19:06
어젯밤 채팅방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사과문입니다. 그 때 저는 아버지한테 엄청나게 욕을 먹어서 흑곰이나 갈궈야 겠다는 생각에 혼둠에서 와서 마침 있는 흑곰에게 욕설을 난무했습니다. 운영자로서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며 다시는 흑곰과 만나도 싸우...  
9411 창도에서 음악들 반응이 좋아서 [2] 사인팽 149   2007-12-02 2008-03-21 19:06
기뻐하고 있음 에헷  
9410 제가 다니는 일본어 학원 선생 [5] 혼돈 149   2007-10-18 2008-03-21 19:05
전 일본어 학원에서 프리토킹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프리토킹 선생님은 일본인 원어민 남자 선생. 그리고 수업을 듣는 건 저하고 여자 한 분. 2명입니다. 그런데 요즘 수업을 들으며 위화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1. 나한테는 '~상'이라고 하면서 여자분에겐 '~...  
9409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건데 [7] Kadalin 149   2007-10-07 2008-03-21 19:05
납짝만두가 뭔지 모르는 사람도 있었어!?!?!?!?  
9408 ★ 에이 식 빵 ! 세 끼 때우자 ★ [4] Doctor 149   2007-05-15 2008-03-21 15:59
식빵세끼  
9407 올리브브&똥기계님은... [3] 혼돈 149   2007-04-15 2008-03-21 15:58
아무리 그래도 마을에 그림이 그렇지 않나... 그래서 그림을 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