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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7   2016-02-22 2021-07-06 09:43
9426 ㄷㅅ [4] qwer 166   2007-10-27 2008-03-21 19:05
 
9425 길거리에서 이상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5] 백곰 115   2007-10-27 2008-03-21 19:05
친구들과 길을걸으며 성적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아주머니가 '애들아 잠깐만' 하면서 붙잡더니 공부에 관해 이것저것 물어보더군염 수학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고 모의고사 점수컷은 어떻고 등등 그런데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공...  
9424 '박흥용'을 아십니까? [3] 방랑의이군 104   2007-10-27 2008-03-21 19:05
도서관에서 우연히 꺼낸 만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그걸 2권까지(전 3권) 그자리에서 읽고나서 느낀 전율을 전 잊을 수 없습니다. 처음 문득 보았을 때 '짝퉁 배가본드'의 느낌을 받았는데, 읽다보니 "배가본드가 이거 짝퉁이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p....  
9423 학교축제끝남 [3] 게타쓰레기 101   2007-10-27 2008-03-21 19:05
어제부터 오늘까지 대충 일정이... -목- 아침조회 반마다 장사(12시까지였는데 울반은 11시돼기도 전에 장사존나 잘해서 끝남) 그리고 구경(엄청났던건 1분안에 건빵7개먹고 휘파람 불기랑 초코파이 30초안에 먹기,(3명 성공) 5개주먹밥안에 4개는 고추주먹밥 ...  
9422 저의 만화가 분류 [4] 방랑의이군 160   2007-10-27 2008-03-21 19:05
1. 열정 작가 소년물의 작가들입니다. 스토리는 단조롭고 계속 반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줄거리를 질주해나가는 열정적인 "캐릭터"들의 뜨거움으로 승부합니다. 전투, 시련, 극복, 우정과 의리, 도전, 모험... 남자들, 특히 소년들은 이런 만화에 죽죠 여자...  
9421 흥크립트 기능 개선은 잠시 보류하고... [5] file 혼돈 103   2007-10-27 2008-03-21 19:05
 
9420 오랜만입니다- [2] Plus 102   2007-10-27 2008-03-21 19:05
지금쯤이면 존재가 잊혀졌겠군요 ㄱ-;; 저기 전라도땅에서 경기도로 학교를 오게되니 학교에 머무르는 시간이 셀수없을정도로 많아져버려서 여유있게 혼둠을 들릴 여건이 안되는군요. 물론 개인노트북이나 실습실사용시간 등이 있긴하지만 한없이 부족한 실력...  
9419 만화 그리는데... [1] 방랑의이군 101   2007-10-27 2008-03-21 19:05
교양과목 중에 "영화이야기"란 강의를 수강하게 됬습니다. 영화 감상이나 영화사가 아니라 미장센, 조명, 구도, 프레임, 쇼트, 컷, 편집 같은 영화 연출에 관한 강의인데요 들어보니 만화 연출과도 통하는 부분이 많음을 알 수 있겠더군요 실제로 연출 ...  
9418 오늘 엑스레이 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폐암 [5] file 백곰 214   2007-10-27 2008-03-21 19:05
 
9417 크흑, 흥크립트 MIDI 개선사항 [1] 혼돈 154   2007-10-26 2008-03-21 19:05
이전에 mci 메세지 그러니까 즉 외부 플레이어에 메세지를 보내서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MIDI를 돌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MIDI를 로드하는 순간 심하면 5초까지 딜레이가 발생!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CDirectMusic으로 재생하게 고쳤더니 이번에는 CDirectM...  
9416 명인a필독 [2] 뮤턴초밥 111   2007-10-26 2008-03-21 19:05
1. 소드는 언제 그려줌. 2. 소드말고도 그릴꺼 쫌 있는듯. 3. 요즘 볼 수가 없음. 4. 게임만드는건 활발히 진척.  
9415 미알농장에 불경기라서 [5] file Lavine 154   2007-10-26 2008-03-21 19:05
 
9414 故 USB의 명복을 빕니다 [2] file Lavine 122   2007-10-25 2008-03-21 19:05
 
9413 오늘은 가을모내기 [4] 슈퍼타이 107   2007-10-25 2008-03-21 19:05
혼둠의 계절은 종잡을수 없다네. 아 논에 가서 일이나 해야지.  
9412 으하하하하하 아무것도 할 말이 없다. [1] 백곰 100   2007-10-25 2008-03-21 19:05
그래도 글은 남깁니다. 왜냐하면 저는 성실회원이니까요. 잘했죠? 칭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만 안해주시겠다면 마음을 바꿔서 해주세요. 그럼 이만  
9411 오사카 여행기 적기 시작 [1] 혼돈 132   2007-10-25 2008-03-21 19:05
http://blog.naver.com/kfgenius/130023718421이야기도 길도 정리할 것도 많기 때문에 6부작 정도로 연재할 생각. 오늘은 피곤해서 간단히 썼습니다.  
9410 오뚜기 백세카레 샀는데... [3] 혼돈 122   2007-10-25 2008-03-21 19:05
무심코 골랐는데 가격이 다른 카레의 2.5배야! 무슨 금이라도 넣었나?  
9409 흠.... 그러고보니.... [2] 규라센 100   2007-10-25 2008-03-21 19:05
미알농장에서 발견된 미알은..... 할미이후로는 발견된게 없는것인가.  
9408 매미의 탑 재건!!! [4] 눈가리개21 101   2007-10-25 2008-03-21 19:05
재건 하면 어떨까요??? 왠지 재미있을 듯한데... 모기와의 사투도 재미있을 듯  
9407 앞으로 6일... [5] 눈가리개21 97   2007-10-25 2008-03-21 19:05
지난번 세금 걷고 훌쩍 지나가 벌써 6일 남았군요... 기다려라 혼둠노트~~~~~~~ p.s아이콘은 아까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