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lus

 

 오래간만에 검색을 하다가 뒤늦게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혼돈과 어둠의 땅 .. 오래 떠나있었지만 항상 마음 속 어느 부분에 남아있던 한 부분이었습니다.

 당연히 긴 시간 동안 지켜오신 분들께 많이 부족한 마음이지만,

 똥똥배(혼돈)님과 함께했던 기억들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 곳에서는 항상 평안하시길, 즐거운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77
등록일 :
2024.09.11
01:58:11 (*.5.218.17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2947
목록

노루발

2024.09.11
07:55:58
(*.234.202.100)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5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32
15207 코로나에 또 걸렸습니다 [2] file 노루발 2024-10-21 31
15206 추석이네요. [1] 규라센 2024-09-17 87
15205 뒤늦게 비보를 접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블랙제로 2024-09-15 14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Plus 2024-09-11 77
152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외계생물체 2024-09-04 139
15202 개강이라니. [2] 프랑도르 2024-09-02 80
15201 여름이 끝나가네요 [1] 노루발 2024-09-01 59
152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개판134 2024-08-30 129
1519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규라센 2024-08-27 132
1519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jayman 2024-08-26 129
1519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aunhun 2024-08-25 152
15196 관리자님 디스코드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갈림길 2024-08-25 135
1519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모비딕 2024-08-25 88
15194 이제서야 쓰는 글이지만... [2] 노루발 2024-08-25 201
15193 똥똥배님 과거 만화 작품 중 [3] 사인팽 2024-08-25 207
1519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우켈켈박사 2024-08-24 138
15191 박동흥님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1] file 노루발 2024-08-24 335
15190 혼돈님의 명복을 빕니다. [6] Kadalin 2024-08-24 157
1518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사인팽 2024-08-24 98
1518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노루발 2024-08-24 15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