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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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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짤방은

내마음속 간지폭풍 키아라가 맡습니다.

히로인을 제일 강하게 설정한적은 처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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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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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쳐 연출.

 

전투라는게 존재는 합니다만

 

거의 4개의 마검급으로 비중이 없습니다.

계속 안나오다가, 어느순간 계속 나오는 형식.

 

뭐, 그때까진 싫어도 비주얼노벨이나 즐겨야됌.

 

수위가 제법 높습니다.

순수한 영혼들은 알아서 피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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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태까지 내 뒤를 미행하고야?"

 

"R F"와 세계관 동일.

 

그래서, 간혹 낯익은 놈들 나옴.

 

그래봤자 비중 없지만.ㄲ

 

 


 ================================================================================

 

 

 

 대결 연출씬.

 

 

 

 

전투 영상.

전에 하기로 했던 아케이드식 액알은 어느순간부터 꼬여서

재기 불가능 ㅡㅜ;

목소리는 아마추어 성우분들이 수고해주셔뜸.

 

턴알이 버그도 없이 마음 편하긴 한데, 난 패배자 ㅜ

 

연재하기로 해놓고 이렇게 늦어서 죄송합니다. ㅡㅜ

학점챙긴다고 부랴부랴 했는데 정작 학점은 좆ㅋ망ㅋ 이네요.

아슬아슬한 수위라서 혹여 연재 거부당할까 걱정되는 요즘입니다[?]

17세요 타협봐요 우리[?]

아니, 것보다 잊고계신건 아닐까 불안해요 ㅋㅋㅋ;ㅡㅜ

팀 이그노스트의 팀장 "카오스"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넙죽.
분류 :
소개
조회 수 :
2659
등록일 :
2010.01.24
21:40:09 (*.2.157.2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review&document_srl=297196

똥똥배

2010.02.10
17:47:34
(*.236.172.153)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 쭈욱~ 기다릴 거니까...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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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소감 어찌어찌 해서 뒤늦게 큰구름의 수수께끼 클리어. [3] Kadalin 4297   2007-07-03 2008-03-2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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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소감 네트워크 게임이라고 해서 안하고 있던 '비브리아'... [2] 장 펭돌 2662   2007-05-12 2008-03-17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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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소감 큰구름의 수수꼐끼 엘리트 퐁퐁 2050   2007-04-24 2008-03-17 04:36
공식 비행로 비공식 비행로 격투 등등 모든걸 다했는데 어떻게 깨는지 모르겠다는;; 다행히 괴막을 챔피언으로 만들어서 생활비에는 걱정이 없음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