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글 수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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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 |
사운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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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
이번에 카오스님의 샤덴 프로이데가 연재되었더군요.
축하 드립니다.
그래서, 샤덴 프로이데의 감상을 이렇게 적겠습니다..
샤덴 프로이데.(독일어로써 '피해'를 뜻하는 '샤덴'과 '기쁨'을 뜻하는 '프로이데'
를 합성시킨 말로써 남의 몰락을 보면서 느끼는 희열을 말한다. 주.네이버)
1.스토리- 제목과 같이
샤덴프로이데라는 제목과 같이 주인공인 에스테만은 고통이라는걸 맛봅니다.
주인공이 여러가지의 일들(고통)을 겪으며 진행되는 스토리 중에서 주인공의 심리에서
잘 짜여져 있는 구성 이라는걸 나름 느낄 수 있었다.(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아직 1화 이니까.. 스토리를 잘 맺을때 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플레이어의 역활일 겁니다.
2.연출-RF때와 다르게
rf와 다르게 액션씬을 전투칩으로 하셨더군요. 많이 해보셔서 그런지?
시간을 많이 들이신 건지? 크크크. 열심히 만드신 카오스님 덕분이는지 지루한 감이 없었습니다.
연출 때문이 었는지 게임에 몰입도가 높아졌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다음 화에서도 계속 좋은 연출
을 보여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3.게임성-여러가지 시스템
'여러가지를 접했다.' 라고 느꼈다. 스토리가 진행되고 마을에 도착하면 여러 npc가 있다.
캐릭터 마다 위에 무언가가 있다.(없는 캐릭들도 있지만...)
스토리 진행을 하거나 마을 밖으로 나가면 2가지 선택지가 뜨며 다른 보스몹을 만날 수 있다.
보스를 잡을 때도 트랩을 설치하여 쉽게 잡지 못하고 퍼즐을 풀듯이 해야한다,(나름 신선했습니다.)
a존과 b존으로 나뉘어 지며, 다른 길을 통해서 보스에게 갑니다.
나름, 다른 게임들에서 보지 못한 시스템이었다고 생각합니다..(나만 그럴 수 도 있지만)
이렇게 강화도 무기 강화도 할 수있으며(아직은 무기 강화가 한정되어 있으니 주의 하시길...)
제련석을 모아야 한다는 수고가 있지만...
rf때와 다르게 퀘스트가 많이 늘어난게 눈에 띈다..여러가지 접목시켜 게임이 지루하지 않고, 여기 저기서
정신 없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평이한 느낌이었습다. 이런 게임을 연재하게된 점을 축하드리고, 계속 좋은
느낌으로 가기를 기원 하면서 감상을 끝내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그래서, 샤덴 프로이데의 감상을 이렇게 적겠습니다..
샤덴 프로이데.(독일어로써 '피해'를 뜻하는 '샤덴'과 '기쁨'을 뜻하는 '프로이데'
를 합성시킨 말로써 남의 몰락을 보면서 느끼는 희열을 말한다. 주.네이버)
1.스토리- 제목과 같이
샤덴프로이데라는 제목과 같이 주인공인 에스테만은 고통이라는걸 맛봅니다.
주인공이 여러가지의 일들(고통)을 겪으며 진행되는 스토리 중에서 주인공의 심리에서
잘 짜여져 있는 구성 이라는걸 나름 느낄 수 있었다.(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아직 1화 이니까.. 스토리를 잘 맺을때 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플레이어의 역활일 겁니다.
2.연출-RF때와 다르게
rf와 다르게 액션씬을 전투칩으로 하셨더군요. 많이 해보셔서 그런지?
시간을 많이 들이신 건지? 크크크. 열심히 만드신 카오스님 덕분이는지 지루한 감이 없었습니다.
연출 때문이 었는지 게임에 몰입도가 높아졌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다음 화에서도 계속 좋은 연출
을 보여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3.게임성-여러가지 시스템
'여러가지를 접했다.' 라고 느꼈다. 스토리가 진행되고 마을에 도착하면 여러 npc가 있다.
캐릭터 마다 위에 무언가가 있다.(없는 캐릭들도 있지만...)
스토리 진행을 하거나 마을 밖으로 나가면 2가지 선택지가 뜨며 다른 보스몹을 만날 수 있다.
보스를 잡을 때도 트랩을 설치하여 쉽게 잡지 못하고 퍼즐을 풀듯이 해야한다,(나름 신선했습니다.)
a존과 b존으로 나뉘어 지며, 다른 길을 통해서 보스에게 갑니다.
나름, 다른 게임들에서 보지 못한 시스템이었다고 생각합니다..(나만 그럴 수 도 있지만)
이렇게 강화도 무기 강화도 할 수있으며(아직은 무기 강화가 한정되어 있으니 주의 하시길...)
제련석을 모아야 한다는 수고가 있지만...
rf때와 다르게 퀘스트가 많이 늘어난게 눈에 띈다..여러가지 접목시켜 게임이 지루하지 않고, 여기 저기서
정신 없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평이한 느낌이었습다. 이런 게임을 연재하게된 점을 축하드리고, 계속 좋은
느낌으로 가기를 기원 하면서 감상을 끝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