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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마계전기 디스가이아4(PS3)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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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전설 | 1692 | | 2011-10-12 | 2011-10-13 02:50 |
디스가이아는 3말고 전부 접해보았지만 4만큼 제대로 빠진 적은 처음인 듯하네요. 일단 한글화라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지만 간혹 어긋난 번역(발바토제->발바트제, 프레네일->프레인에어)등의 에로사항이 꽃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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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캐서린(PS3)을 해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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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300 | | 2011-09-24 | 2011-10-12 08:44 |
'게이머 세대가 나이를 먹으니까 이런 게임도 나오는구나' 라고 생각하는 게임. 결혼을 앞둔 남자의 불안한 심리를 테마로 한 게임으로, 흥미로운 소재로 스토리를 진행하고, 완성도 높은 퍼즐로 게임을 진행한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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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테런즈런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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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운영자 | 1719 | | 2011-09-07 | 2011-09-13 04:28 |
테일즈런너 입니다. 테일즈런너 에서 테일즈런너2 계업! 테일즈런너와 테일즈런너2 운영자는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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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Paint Shop Photo Pro X3을 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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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551 | | 2011-08-14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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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트레즈터 2 : 열망의 길 (Treaster 2 : Way of Aspiration)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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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사랑 | 2207 | | 2011-07-02 | 2011-11-14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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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사립탐정 이동헌 시리즈를 해보고서의 나의 고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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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인간 | 1629 | | 2011-05-27 | 2012-07-10 00:00 |
고찰이니, 약간 간단하고 심플하게 상세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적당하게 읽을만큼만 따악 적겠다. 사립탐정 이동헌, RPG 2000 게임 중 내가 처음으로 접해본 게임이다. 나는 그 당시 '혼돈' 님의 심플해 보이지만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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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Final Boss Shooting Lite버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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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909 | | 2011-05-17 | 2011-05-18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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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동굴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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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127 | | 2011-03-27 | 2011-03-27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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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Final Boss Shooting(구제목 : 더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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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826 | | 2011-02-17 | 2011-04-02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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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조금 많이오래된 똥똥배님 게임 - 온해저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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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놀루 | 2152 | | 2011-01-07 | 2012-07-10 00:07 |
한줄로 요약하자면. 굉장히 신선하다. 그렇다. 이게임은 오래되고 신선한 게임이다 !? 그럼, 지금부터 온해저자는 '내가 지금가지 접해온 인디게임중에 최고'라고 떠벌리는 이유를 소개하겠다. 기획 :: 게임기획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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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스타크래프트2 잠시 해 본 소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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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364 | | 2010-07-28 | 2010-10-21 17:48 |
상당히 버벅거리더군요.예상보다 사양이 높은 듯 합니다. 싱글을 해보면 거의 바뀐 것이 없다는 느낌이지만, (한글화 때문에 조금 헷갈리긴 하지만) 캠페인은 완전히 환골탈태를 했더군요. 캠패인을 하고 있으면 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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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잘보고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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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맨 | 1574 | | 2010-06-15 | 2010-06-15 01:59 |
잘보고 갑니다.^_^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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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검의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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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3020 | | 2010-04-26 | 2013-11-23 08:44 |
개인적으로 휭 스크롤 액션게임을 무척 좋아하는데 그런류의 게임이라 무척 재미있게 했다. 실력자들을 쓰러뜨리며 기술을 습득해 나가는것도 좋았고 선택지가 있는것도 마음에 들었다.(게다가 멀티엔딩!) 몇 안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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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큰구름의 수수께끼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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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꿈 | 2705 | | 2010-04-25 | 2010-04-26 23:24 |
스토리진행상 필요한 특정아이탬을 위해 날짜를맟추는것과 마지막 단어가 연상되는범위가 좀 넓다는것을 제외하면 재밌게 하실수 있습니다. 미니게임이라고도 할수있는 중국아저씨와의 카드대결과 무투대회도 매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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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Boxer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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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2173 | | 2010-04-24 | 2010-04-25 0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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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4개의 마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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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르 | 2316 | | 2010-04-24 | 2010-04-24 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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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 멍의 허준 " 소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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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2557 | | 2010-04-19 | 2013-11-23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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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뒤늦은 제 6회 똥똥배 대회 총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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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2063 | | 2010-04-17 | 2010-04-18 01:07 |
(이어서) 3) 정의의 용사, 다이스, 좀 더 제한된 선택의 이야기 실행 안 되었음. ㅈㅅ. 4) 용사 디펜스 평범한 디펜스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뭐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군요. 디펜스라는 형식의 게임도 참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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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뒤늦은 제 6회 똥똥배 대회 총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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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2092 | | 2010-04-17 | 2010-04-19 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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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뒤늦은 제 6회 똥똥배 대회 총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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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904 | | 2010-04-17 | 2010-04-18 00:51 |
0. 대회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 일단 출품작이 많지 않아서 행복했습니다. 게다가 실행이 안되버리는 작품들도 더러 되더군요.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채점이 편했거든요. 5회 같은 경우 고만고만한 (물론 그중에는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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