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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14168 PC게임 음악은 그다지 고음질일 필요는 없는것같음 [3] 익명 804   2013-05-05 2013-05-06 08:53
어차피 스피커 성능이 떨어져서 잘 성능이 안 들어나는지라.. 물론 고음질이면 좋긴 한데, 차라리 따로 OST 앨범을 넣고 게임용은 빠른 로딩이 되는게 좋은듯. 물론 케바케지만요.  
14167 채점지 재 업로드합니다. [2] secret 노루발 3   2013-05-06 2013-05-06 15:57
비밀글입니다.  
14166 아아... 똥똥배 대회에 호러 게임이 가득해.. [2] 노루발 1008   2013-05-04 2013-11-22 22:14
일단 '가득'은 아니지만 반수 이상 차지하니.. 호러 게임 싫은데.. (한숨)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수일 내로 채점양식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덧. 모든 출품작의 리뷰를 써볼까 생각했는데 하나 쓰니 의욕상실.  
14165 오늘만 시간을 주실수 없나요? [2] A.미스릴 778   2013-05-03 2013-05-04 04:40
조별과제랑 시험땜에 똥똥배대회 제때 정리및 제출을 못했습니다 오늘만이라도 시간을 주실수 있나요?  
14164 심사위원 확정 됐습니다. 똥똥배 875   2013-05-02 2013-05-02 23:00
똥똥배 아페이론님 노루발님 오영욱님 마사토끼님 이렇게 되겠습니다.  
14163 비밀글 기능, 안씨님 게임 삭제 사건, 그 진실... [4] 똥똥배 786   2013-05-02 2013-05-04 08:43
진실을 말씀드리자면 무시무시합니다만... 혼둠 모든 게시판의 관리권한이 모두에게 주어졌습니다. 한마디로 로그인도 안하고 일반인이 남의 게시물을 삭제/수정이 가능했다는 거죠. 비밀글 열람 역시 가능했습니다. 설정 항목에 '관리자만'으로 설정했는데, ...  
14162 똥똥배님께 [3] secret 그랑데 11   2013-05-02 2013-05-02 08:44
비밀글입니다.  
14161 이만 자러 갑니다. 노루발 895   2013-05-14 2013-05-14 08:22
핸드폰 없으니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못 하고. 허전하네요. 그래서 여기다가 글 씀ㅋ 저는 이만 자러 갑니다. 먼저 주무시고 계신 분들은 좋은 꿈 꾸시고 아직 깨어 계신 분들은 열심히 작업 하시고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4160 용사탄생 BGM 출처 정리 똥똥배 1560   2013-05-13 2013-05-15 23:33
Battle.mid : The Chaos Warrior - Bjorn Lynne Boat.mid : 출처 불명(제보 바랍니다.) End.mid : Don't look back in anger - Oasis First.mid : 출처 불명(제보 바랍니다.) gameover.mid : Niccoló Paganini: "Violin Sonata No 6"(마사토끼님이 제보해 주셨...  
14159 C언어 재밌어요. [1] C.E 1143   2013-05-13 2013-05-13 22:09
저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전공이 아니라, 화학공학이 전공이지만 화학공학보다 C언어가 더 쉽고 재밌어요. 전공선택 과목이라 그런지 난이도가 쉽기도 하고, 고등학교 때 취미로 공부해둔 게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주변 친구들의 취직잘된다는 말에 화학공학...  
14158 COGGON 3D 를 만들면서 느낀 점. [4] 王코털 1141   2013-05-13 2013-05-13 19:46
만들 당시에, 똥똥배대회 12회를 마일스톤 삼아서 뭔가 열심히 해보려고 삽질(?)했었는데, 결국엔 제 예상보다 시궁창(?)인 물건이 나오니 제 입장에선 가슴이 찢어지는 군요.  사실 아무런 지원이나 투자등의 그 어떠한 도움도 없이 이정도까지 해먹은것도 겨...  
14157 핸드폰 고장났습니다. [3] 노루발 963   2013-05-13 2013-05-13 07:31
와앙ㅋ  
14156 제12회 똥똥배 대회 '주제'는 실패라는 걸 인정합니다. 똥똥배 605   2013-05-01 2013-05-01 19:27
주제를 내건 것은 주제에 한해서 어떤 창의적인 발상을 보여줄까 기대하는 마음에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회는 후원도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제 사적인 희망을 내 건 대회이기 때문이죠. 똥똥배 대회의 시작은 저의 과거 게제동의 추억에서 부터입니...  
14155 제12회 똥똥배대회 채점표 file 똥똥배 985   2013-05-01 2013-05-01 19:13
 
14154 사립탐정 이동헌 : 마완도 사건편 BGM 정리 똥똥배 2113   2013-05-01 2014-01-23 20:07
과거에는 몰랐지만 지금은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생겼고 한번 누구의 곡을 퍼다 썼는지 알고 싶어서 조사했는데, 조사한 게 아까워서 기록을 남깁니다. 04.mid : Something in the cave? by Bjorn lynne (문제없음) 05.mid : Jaywalkin by Bjorn lynne (문제없...  
14153 12회 대회는 참가를 못하게됬네요 [1] file 엘판소 881   2013-05-01 2013-05-01 09:35
 
14152 12회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뽑습니다. [3] 똥똥배 902   2013-04-30 2013-04-30 17:43
출품작이 많지 않을 거 같으니 부담없이 지원하세요.  
14151 알랑가 몰라도 [3] 똥똥배 734   2013-04-29 2013-04-30 16:17
내일이 제12회 똥똥배 대회 마지막 날입니다. 이대로 출품작이 없으면 ProjectG가 7부문 달성의 역사적 게임이 되겠군요.  
14150 세계일주 여행기 밀라노 이후 이야기 똥똥배 1631   2013-05-01 2013-05-01 08:11
밀라노 민박의 아침. 한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묵고 있었는데 딱히 말 걸 일은 없었습니다. 같은 방을 쓰던 두명이 밤에도 말이 많고 시끄러웠는데 뭔가 수입품을 파는 업자들이었나. 한 명은 사장으로 나이에 비해서 그다지 돈을 ...  
14149 네이버 웹툰 잘보고있는데 [1] 누군가 872   2013-04-26 2013-04-26 17:23
유명웹툰 극지고를 연재하고계신분이 똥똥배님만화에도몇번출연하신허일님이셨군요;; 전혀몰랐네요 두분은 잘지내고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