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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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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슈로대mx를 즐기고 있습니다.

잠자는백곰
psp로 슈로대mx 나와서 다행임

1기가메모리에 psp cd를 넣으면

로더기로 cd를 돌릴수가 있다!

쉽게말해 cd 안사고도 psp게임을 할수 있다는것

그리고 로더기로 게임을 돌리면

로딩의 압박이 사라진다!

psp용 슈로대mx의 유일한 결점이었던 긴 로딩없이

플레이 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mx를 천천히 깨야되는데

주말밖에 시간이 안나는 고딩의 압박때문에 난

어쨌든 모두같이

우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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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59
등록일 :
2006.03.06
01:18:26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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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2008.03.21
06: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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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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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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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星の かがやきよ >> 호시노 카가야키요 별의 반짝임이여 노래：ZARD そう 出逢った 瞬間に 同じ 臭を 感じた そう 思いが いっぱい いっぱい 소오 데앗타 슌칸니 오나지 히카리오 칸지타 소오 오모이가 잇파이 잇파이 그래, 만난 순간에 똑같은 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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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9 군에 간 혼둠(동흥) 주소입니다. [8] 혼돈 159   2005-03-01 2008-03-19 09:39
충남 계룡시 남선면 부남리 사서함501-29호 육군본부 전산소 이병 박동흥 거기서 글을 볼 수는 있는데 쓸 수는 없다는 군요. 그래서 제가(형) 대신 올렸습니다. 그럼.  
9698 꺄르르르르 [2] file 사과 159   2005-02-08 2008-03-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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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6 메리 크리스마스 [4] MC DeltaMK 159   2004-12-25 2008-03-19 09:37
난 떡국이 너무당겨서 6일을 앞두고 미리먹으러 간다 안녕 나랑 떡국을 같이먹고시프다면 우리집으로 찾와 주소는 North Korea 부천도 중3시 경기동 설악호 573번지랄 어여들 와 떡국은 내가 터질만큼 준비했으니  
9695 명란젓 코난 8기 극장판 은빛날개의 마술사를 봤습니다 포와로' 159   2004-10-11 2008-03-19 09:36
캠코더판이라서 화질도 이상하고 사람들 목소리(별로 않심했지만 코고로의 얼굴 때문에 사람들 웃더군요.. 별로 않웃기던데..)도 조금 있고 아무튼.. 괴도의 배짱이란... 알수 없군요...  
9694 세상에 미치지 않은 사람은 없다 [8] JOHNDOE 159   2004-07-21 2008-03-19 09:35
모든사람들은 다 미쳐있다 그러면서 남을 보고 미친놈이라고 비웃는다 자신은 미친 줄 모른다 미친놈이라는 단어는 특별한 정의가 없다 한마디로 다 미쳐있다  
9693 잘들 지내십니까 [3] 레드 나마라스 158   2016-10-01 2016-10-19 14:25
가끔 생각나서 들르게 되네요 건강들 하시죠?   
9692 나랏 말쓰미 듕국에 달아 [3] 백곰 158   2007-11-05 2008-03-21 19:05
서로 사맛디 아니할세 으음 그럼 이만  
9691 드러운 커피맛 [3] file 사인팽 158   2007-10-02 2008-03-21 19:05
 
9690 [re] 보충 [2] 혼돈 158   2007-09-03 2008-03-21 19:04
10의 -13승 모호 10의 -14승 준순 10의 -15승 필수 10의 -16승 순식 10의 -17승 탄지 10의 -18승 찰나 10의 -19승 육덕 10의 -20승 공허 10의 -21승 청정 여기서 순식과 찰나는 일상생활에서도 쓰는 말이죠. 순식간에라고 하면 '0.0000000000000001초만에'란 ...  
9689 최초의 부운영자 백곰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11] 케르메스 158   2007-08-24 2008-03-21 16:01
뭔가 이상한데 최초의 부운영자가 백곰이라니 일단 혼둠이 생기자마자 혼돈과 허일이 있었고 그때 허일이 부운영자 아닌가? 아님 공동운영자였나? 허일이 아니라고해도 매직둘리가 하다가 사건벌려서 마왕둘리되고 매직둘리가 아니라고해도 흑곰이 하다가 한...  
9688 죠죠 6부는 영 아니다... [5] 혼돈 158   2007-07-18 2008-03-21 16:00
스탠드 능력도 너무 복잡하고... 이겨도 납득 or 이해도 안 가고... 과학만화도 아닌 것이 엄청나게 설명은 많고... 미확인 생명체나 특수 현상들 설명을 많이 늘어놨지만 '말도 안 돼'라는 수준이고...  
9687 요즘 마작 룰을 배워서 마작을 하는데... [5] 혼돈 158   2007-05-23 2008-03-21 15:59
은근히 재밌네요. 중독 됨. 우와~ 할 일은 많은데 마작에 빠지다니! 그냥 일본문화 공부겸 배운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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