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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일주일에 게임 하나씩 만들어 볼까 했는데 역시 무리였다.

지난 주 대출산 시대에 열을 올렸더니 리바운드로 이번 주 내내 피곤한 듯 하다.


대학 시절에도 게임은 엄청 빨리 만들었다.

사립탐정 이동헌은 2주,

로크만은 1주.

용사탄생도 2주 정도?


대신 이렇게 만들고 나면 한달 정도는 논다.

그 이상 놀기도.


특히 용사탄생은 무리를 해서 다 만들고 나서

몸살로 앓아 누웠다.


결론은 단 한 발 만들어야 하는데 느적느적.

일단 목표는 낮춰서 단한발과 원격 공포물까지만 22일까지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잘 될랑가 모르겠네.


그리고 이왕 만들어 놓았고, 별로 조명도 못 받았으니

Final Boss Shooting도 출품해버리자 싶다.


만화 일도 몇개 떠 맡아 와서...

조회 수 :
161
등록일 :
2014.05.29
18:57:27 (*.75.3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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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2014.05.29
20:27:48
(*.203.63.202)

똥똥배님도 요즘 엄청 바쁘시군요.

힘내세요.

똥똥배

2014.05.30
02:36:01
(*.75.34.218)

근데 정작 하루일과를 보면 전혀 안 바쁜 듯.

하루 이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뒹굴뒹굴하는 게 보통인지라.


할 때는 하지만.

정이

2014.05.29
20:34:59
(*.113.132.199)

아무리 마감이 가깝다고 해도 너무 무리 하지는 말아요..ㅜㅜ

저도 뭔가 게임 하루만에 무리해서 완성해 놓고 몇주 간을 감기로 고생한 적이 있어서..ㅜㅜ


많이 출품 안해도 좋을 것 같으니 몸 사리시면서 하세요!!

똥똥배님 게임이라면 퀄리티라던가 아이디어가 굉장할테니 말이예용:9


화이팅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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