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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3205 천원으로 사먹을게 없다 [5] 장펭호 566   2008-06-29 2008-06-29 23:27
과자나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 군것질거리 가격이 올해 초부터 잇따라 오르면서 1천원으로는 살 게 없을 정도가 됐다. 각 제과ㆍ음료업체들이 올해 초부터 유제품, 밀가루 등 원재료가 인상분을 반영, 일제히 가격을 올린데다 고급화 경쟁으로 고가 제품을 주...  
13204 올한해동안 쓰여진 글이 4개! [3] 엘리트퐁 566   2013-01-10 2013-01-10 22:48
역시 혼둠이라는 느낌이 드네요..ㅋㅋㅋ 이걸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13203 스포어로 만들어본 펭돌님 [5] 死門 566   2008-09-14 2008-09-15 22:14
목이 좀 가늘어서 에러. 해보니까 뭔가가 새롭더군요. 자신만의 크리쳐를 만드는걸로 그치지 않고 진화를 거쳐서 부족도 형성하고...  
13202 (브금주의) 아 망했어요 [2] A.미스릴 565   2011-01-07 2011-01-08 04:58
요 며칠동안 대한민국의 차세대 신 성장 동력이라는 게임산업의 멍청하고도 한심한 단면에 대해 정말 뼈저리게 느끼게 되서 글 남겨봅니다. 아시다 시피, 애플 아이폰 앱스토어 한국에는 게임 카테고리가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전세계에서 거의 ...  
13201 게시판 정리를 해보니... [2] 혼돈 565   2004-05-24 2008-03-19 09:34
과거엔 많아서 통제가 안 되었는데, 한 개라서 아주 쉽다. 이제부터는 강압통제가 시작될 것이다! 크하하하, 알겠느냐! 자자와!  
13200 샤이닝포스3 전직 시스템을 보면 [4] file 똥똥배 564   2013-11-25 2013-11-29 05:42
 
13199 역시 개발에는 사람이 많은게 1명인것보다는 나은듯 [3] ㅋㄹㅅㅇ 564   2011-12-06 2019-03-19 23:10
2명이서 할때는 몰랐는데 혼자서 할라니까 그래픽도 해야되섴ㅋㅋㅋㅋ 생전 처음으로 포토샵 만지는 중 부왘ㅋㅋㅋㅋㅋㅋㅋ 어려벙 ㅠ  
13198 똥똥배님이 무적코털보보보 라는 만화를 말씀하셔서.. [2] 장펭돌 564   2008-10-19 2008-10-19 04:49
네이버 검색창에 '무적코털 보보보' 라고 검색을 해봤더니... 꽤나 재밌는것이 나왔다... http://blog.naver.com/goku2002/10030424638 응헝 응헝 ㅋㅋㅋ  
13197 USB 키보드는 매크로가 안된다더군요 [2] file 익명 563   2013-07-12 2013-07-13 07:29
 
13196 휴가 나왔습니다. [3] 흑곰 563   2011-09-30 2011-10-01 00:40
휴가 기간에는 되도록 혼둠을 안하려고 생각했건만... 휴가 2일차인데 워낙에 할일이 없습니다. 저의 인간관계도 모두 박살이 나있구요. 어떤 면에선 기쁘기때문에 핸드폰을 막아버리고 나머지 관계도 박살낼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럴일은 없겠죠. 싸구려 2...  
13195 응??? 똥똥배 563   2009-03-07 2009-03-07 08:47
발이 가려워서 살살 긁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부어 있음. 헉? 벌써 모기가... 경칩이 아니고 경문이로군.  
13194 기축넷캔권장문 [2] file 지나가던명인A 563   2009-01-10 2009-01-10 16:56
 
13193 8월 1일 여름 마작 정모 확정! [3] 똥똥배 563   2008-07-08 2008-07-09 06:49
저 연차냈으니까 이제 변동 안 됩니다. 그날 가서 사정 생겼다면... 뭐 어쩔 수 없겠지만. 아무튼 참가하겠다고 한 펭돌, 쿠로쇼우님께 당부드리며 지금이라도 더 참가하실 분은 참가합시다. 안 하는 분은 플스라도 하지요. 근데 대슬집에 민폐끼치는 것 같아...  
13192 안녕하세요 장펭돌 562   2013-04-08 2013-04-08 00:01
안녕히계세요.  
13191 사람이 별로 없군요 [1] 흑곰 562   2009-07-10 2009-07-10 02:47
제가 자주 와야겠군요.. 흠  
13190 블로그 [2] 실톤티 562   2009-02-09 2009-02-09 18:25
네이버 블로그 있는 사람은 리플좀 ,,, 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 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 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  
13189 외생 힙합보이즈 [2] 외계생물체 562   2009-02-05 2009-02-05 23:48
컴백하는 외생을 모두 찬양하거라 찬양하거라 찬양하거라 찬양하거라아 사실 신입보고싶어서 왔어요 흑흑  
13188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 잠자는백곰 562   2007-01-30 2008-03-21 15:44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 불감훼상이 효지시야 해석하면 우리들의 몸은 부모님깨 받은것이니 상하지 않게 함이 효의 시작이라 했습니다. 근데 요새 세상은 머리를 박박 밀어버리면서 부모님깨 물려받은 소중한 머리털을 자르라 하니 이 어찌 통탄할일이 아니겠습...  
13187 젠장, 뭐야 도대체! [2] 과학자 562   2004-05-29 2008-03-19 09:34
몇주일 연습해서 오늘 한 합창대회, 반주하는녀석이 실수해서 박살남.. (웃음거리됨..) 그래도 인간적인 실수는 봐줄수 있지 후후..  
13186 귤왔어요!!! [1] 규라센 561   2010-12-12 2010-12-12 04:35
와.... 한동안 안들어오다가 들어왔는데 뭔가 심히 많이 변한듯 하네요. 이제 저 고3입니다. ""켸를켸를켸를"" 그래서 컴퓨터 자체를 자주 못하는데 왠지 혼둠의 이 "가족같은 분위기(?) "때문에 자주 들어오고싶다능;;;; P.S 뭔가 서서히 조급해지는 이 스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