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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3085 심사를 하면서. [2] 노루발 543   2012-09-02 2012-09-02 08:00
사실 전 울렁증이나 멀미가 무척 심한 편입니다. 배를 타면 빈사상태로 잠들었다가 깨어나고 근처의 음식점도 자동차를 타고 가면 가벼운 메스꺼움을 느낄 정도의 중증 멀미입니다. 덕분에 FPS 게임은 멀미약을 먹지 않거나 은근히 받아주는 게임이 아닌 한 꿈...  
13084 유니티 기반 엔진으로 게임제작팀 모읍니다. [1] 홍보범ㅠㅠ 543   2012-06-25 2012-06-26 08:32
게임의 배경만 잡힌상태입니다. 게임의 배경이 근미래적 SF 시점에 맞춰져 있어서 FPS나 어드벤쳐 형식으로 만들어 제작하려고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 아직 사람들도 모이지 않고 주변 지인분들에게 부탁을 해가지고 한분 한분 지금 시험기간만 끝나시...  
13083 경마장 이야기.. [3] ㄱㄹ 543   2011-12-20 2011-12-20 22:53
라고는 해도 생각나는게 거의 없습니다. 거의 고갱님에 대한 분노, 회사에 대한 붕노! 노조! 노조! 우리에게 노조를 달라! 4대보험! 경륜, 경정은 4대보험 해준다는데! ...뭐 이런 생활 위주라.. 근데 이번에 올해 마지막경주에 출주마 취소가 났으니 출주마 ...  
13082 과거의 오캔 그림에서... [3] file 장펭돌 543   2008-10-14 2008-10-15 06:44
 
13081 이쇼키들 인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구나 [2] 장펭돌 543   2008-08-07 2008-08-09 19:10
알리미에서 나 부르고 나가버리는 쇼키들이 왜케 많아 한시간에 한번씩은 알리미와서 확인해 주는데 오늘만 벌써 행인포함 두명이 날 농간쳤따 - _- 나쁜놈들... 인내심이 없어  
13080 정모후기 [3] 흑곰 543   2008-08-02 2008-08-02 07:48
집에서 작사삼매경에 빠져있다보니, 나갈 시기를 놓쳐서 늦게 출발했다. 일단 핸드폰에는 펭돌 전화번호만이 입력되어 있었기에, 그 편으로 연락해두고 집을 나섰다. 날씨는 개더웠다. 그 쪽은 이미 다 모여있는 상태였는데, 상황은 잘 알 수 없지만 분위기를 ...  
13079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짝퉁논란 [1] 장펭돌 543   2008-08-16 2008-08-16 21:23
점점 난리가 아니군요. 립싱크에 폭죽CG 또 피아노연주도 립씽크였다는 얘기도 있고, 뭐 56개국인가 애들 나와서 뛰어댕기던... 그 애들도 전부다 한족이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고, 또 우리나라 태극기도 규격같은거 전혀 안맞는 이상한 태극기 써서 말그대로 '...  
13078 재미들려버렸다... [1] file 검룡 543   2004-05-30 2008-03-19 09:34
 
13077 컴퓨터가 병맛이 됨 [12] 장펭돌 542   2009-01-29 2009-02-01 03:47
으아악 중2때부터 내 곁에서 든든히 할일을 다 해준 나의 컴퓨터가 드디어 병맛이 되었습니다. 조금 오래 쓰긴 했습니다만, 중3때 처음으로 그래픽카드와 램을 사서 컴퓨터 업그레이드도 해본 최초의 컴퓨터 인지라 왠지 나름대로의 애정이 있었는데 말이죠. ...  
13076 [지식IN] 금과 은 중에서.. [3] file 사과사촌 542   2008-07-06 2008-07-07 02:03
 
13075 뭐 똥똥배대회 8회를 위하여! [1] 요한 542   2008-09-02 2008-09-02 06:59
현재 진척상황을 본다면 2년뒤의 겨울에서 우리가 만나겠군요. 에 헤 에헤 도와줍시다 저같은 사람을..  
13074 아 역시... [2] 쿠로쇼우 542   2008-06-21 2008-06-21 19:25
술을 섭취하니까 상쾌하고 머리도 맑고 정신줄도 다시 잡히는군요 우선 보가드한테는 미안하다 하고싶음 ㅎㄷㄷ 역시 술은 내 삶의 활력소 ㅋㅋ  
13073 내가 돌아왔다! [2] 대슬 542   2008-07-29 2008-07-29 02:38
그냥 그렇다구요. 한글로 글 쓰니까 행복하네요. 지금껏 안되는 영어로 글 쓰려니까 빡쳤는데. 암튼 잘 돌아왔습니다.  
13072 아무리 봐도 펭귄같은 장펭돌씨에게. [3] Kadalin 542   2008-04-06 2008-04-08 00:58
뿌우 0ㅅ0  
13071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3] 행방불명 542   2004-05-29 2008-03-19 09:34
하지만 전 축축한게 싫습니다. 우렁차게 내리는 빗줄기를 보고 한숨만 내리 합니다. 난 비가 세상에서 432째로 싫어.  
13070 ㅁㅁㅁ [3] ㅁㅁ 542   2008-08-03 2008-08-04 18:11
ㅁㅁ ㅁㅁ 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 ㅁ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  
13069 작은 목표가 순차적으로 준비되어 한 계단씩 가야 하는데 [3] 똥똥배 541   2013-07-03 2013-07-04 19:15
용사탄생2는 너무 완성을 생각해서 그런지 한 발자국도 발이 못 내딛고 있네요. 재미있든 없든 일단 만들고 고쳐야 할 건데... 또 한 가지 문제는 혼자라는 점. 회사라면 적어도 팀원들과 함께 공유를 하며 만들어 갈 건데, 사실상 현재는 게임을 완성해도 해 ...  
13068 문명5 한국에서 정식발매 [2] 엘리트퐁 541   2010-12-29 2010-12-29 23:07
한다네요. 게임이 한글화는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 유료DLC3개랑 230쪽 가량의 한글 가이드북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45000원이라서 내가 샀던거보다 싸서 충격... 살사람은 이 기회에 한번 사보는것도 괜찮을듯.  
13067 메리 크리스마스.... [2] 짜스터 541   2010-12-24 2019-03-19 23:11
제목은 메리 크리스마스이지만 사실 이제 성탄절이 찾아옵니다. 산타할아버지가 착한 사람들에게만 선물 주는 날이 아니에요. 기독교에서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입니다. 잊지 마세요. 절대 커플들이 만나서 사랑을 나누는 날이 아니에요... ㅠㅠ 흑흑.... 우리 ...  
13066 A.미스릴님, 네모상자님 [9] 똥똥배 541   2009-04-04 2009-04-08 22:10
메일을 보냈는데 확인을 안 하시더군요. 상품을 보내려고 하는데, 연락처가 없어서 주문을 못 하고 있습니다. 메일 확인하시고 답 좀 주세요. 그리고 상품 받으신 분들은 받았으면 답 주세요. 수취 확인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