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5645 온해저자2 스샷 [5] file 혼돈 153   2007-07-26 2008-03-21 16:00
 
5644 개소리 [1] file 지그마그제 153   2007-08-15 2008-03-21 16:01
 
5643 무릉도원이 파괴되었다. [8] 신세제퐁 153   2007-10-06 2008-03-21 19:05
솔직히 미련도 남지 않고 아깝지도 ㅇ낳다. 왜지?  
5642 남극기 이런 것 [3] file 대슬 153   2008-01-05 2008-03-21 19:07
 
5641 혼돈이.. 나를 착한 아이로 생각해 주었구나! [4] 장펭돌 153   2008-01-12 2008-03-21 19:07
혼돈 曰 "착한 아이에게만 선물을 주는데 이 동넨 죄다 나쁜 놈들. " 나에게 선물을 준 혼돈!!! 으와아아아앙 혼돈형은 나를 착한 아이로 생각햇었군!  
5640 정모 후기 [3] 대슬 153   2008-01-15 2008-03-21 19:07
아침에 추워 죽겠는데 얇은 옷 입고 나가서 뒈지는 줄 알았다. 신촌역에서 만날 때 먼저 장펭돌을 목격했다. 근데 난 그게 펭돌이라는 건 전혀 생각을 못했고 그냥 다른 약속이 있어서 역 주변을 서성거리는 사람인가 보다 하고 라컨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래...  
5639 흥크립트 대회 [1] 흑곰 153   2008-01-29 2008-03-21 19:07
음... 고민이 많군요. '나오링의 대모험'은 신선한 충격이었음. 나 말고 게임 제출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존재하다니. 플레이타임 5분 정도 목표로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나...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음. 진지한 게임 만들기, 스토리성 게임, 뭐 이런식...  
5638 어차피 아무도 안 하면 제가 다 정의 하겠음 [2] 똥똥배 153   2008-02-03 2008-03-21 19:07
슬라임족 다른 세계에서 건너온 종족. 그래서인지 혼둠에 잘 융화되지 않고 겉도는 문화를 가진다. 예) 대슬라임 인간족 인간이다. 평범하다. 예) 라컨, 보가드, 지나가던행인A 사념족 본체는 없고, 정신만이 존재하는 종족. 사념 속성의 미알도 있으나 사념족...  
5637 내 아류까지 나타나다니... [2] file 장펭돌 153   2008-02-28 2008-03-21 19:08
 
5636 고라니 길 건너는 만화.jpg [1] 글러브 153   2018-05-29 2018-06-24 04:35
고라니 길 건너는 만화.jpg 핸드폰구매사이트 05295nfph1a7tr4f2l18jj8jd1taq 고라니 길 건너는 만화.jpg  
5635 똥똥배 대회 상금 모두 송금했습니다. [3] 노루발 153   2016-09-30 2016-10-13 08:16
확인 부탁드립니다.  
5634 IP조작이란 것은. [6] 혼돈 154   2004-07-23 2008-03-19 09:35
하고 싶으면 할 수 있다. 예전에 장난으로 999.999.999.999라는 있을 수 없는 아이피를 만든 적도 있지. 다들 아이피를 바꾸거나 조작해야 된다고 생각할 진 몰라도, 허술하기 짝이 없게 만들어진 제로보드만 속이면 되는 거다. 제로보드에서 비밀번호같은 것...  
5633 어느새 유원지가 되어버렸네. [2] 행방불명 154   2004-07-31 2008-03-19 09:35
백그라운드 뮤직의 압박. 회전목마에서나 들을 수 있는 멜로디. 서커스 공연에 쓰면 또 좋겠군요. 날씨가 덥다보니 기가 막힌 일들이 일어나고. 에어콘에 사망, 선풍기에 사망.  
5632 맹세의 에스페로스 [2] 원죄 154   2004-08-15 2008-03-19 09:36
............으아악 어떤면에서 보면 내취향인데 어떤면에선 뭔가 엇난 느낌이다. *Full버전 가사만 올림 こんなに遠い二人も 同じ夢を見ている 코은나니 토오이 후타리모 오나지 유메오 미테이루 이렇게 먼 두 사람도 같은 꿈을 꾸고 있어 flow with love 未...  
5631 혼돈 [8] 원죄 154   2004-08-20 2008-03-19 09:36
http://www.americakokki.com/english/english.swf 게이샤라고 하잖아요...........!!!!!!!!!!!!!!  
5630 이런 얄리발리 [3] 초싸릿골인 154   2004-08-21 2008-03-19 09:36
혼돈 이 얄리발리바랄리 야 나 초싸릿골인이다.하하하 요즘 니나노 하느라 시간이 없다. 하하하 아이고아이고 냥냥냥  
5629 우라질, 죽은 척 하고 있었는데 [8] file 혼돈 154   2004-10-09 2008-03-19 09:36
 
5628 [마녀] 혼돈님께. [4] 明月 154   2004-12-03 2008-03-19 09:37
마녀. 타닥 탁 타닥 빨갛게 탄 재들이 위로 퍼지는 모닥불을 언뜻 검은 그림자로 보이는 염소 머리의 사람형상과 망토나 담요를 걸친 지쳐 보이는 사람들이 둘러싸고 있다. 추위에 지쳐 따뜻한 모닥불을 쬐는 사람들의 눈에는 피곤함에 지친 눈빛과 염소 머리...  
5627 사자비 만세 [1] 콘크리트공작 154   2004-12-21 2008-03-19 09:37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지온 만세 지온 만세 지온 ...  
5626 흐아암. [3] 154   2005-01-05 2008-03-19 09:37
저 왔습니다. 3개 싸이트를 행동하려니 바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