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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바위는 극고대 떄부터 존재했다.  거기에 글을 새기면
글바위의 조각이 투툭 툭 , 떨어진다.
거기에서 밥줘 라는 미알이 그걸 회수, 식량으로 만든후에
입주자아파트에 전해주는역활을한다.

시게아르타 공화국에 연구자들이 조사를 해본 결과였다.

조회 수 :
120
등록일 :
2007.11.24
21:13:45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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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8487

장펭돌

2008.03.21
19:05:59
(*.44.3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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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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