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저는 농구에 참가했습니다.

저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우리반이 결승진출을 했어염

근데 뭔 예선을 준결승까지 다한다냐

어쨌든 결승은 다음주 금요일

근데 상대팀이 너무 잘해서 좀 어려울듯

그럼 모두같이

우와앙
조회 수 :
105
등록일 :
2006.05.20
22:47:14 (*.18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9048

자자와

2008.03.21
07:05:27
(*.207.180.238)
님 보기와는 다르게 운동신경 쥑이시나봐여

외계생물체

2008.03.21
07:05:27
(*.2.75.130)
자자와//이새끼빼고 팀만잘하는거

백곰

2008.03.21
07:05:27
(*.189.204.207)
팀 득점의 반을 내가 했는데?

백곰

2008.03.21
07:05:27
(*.189.204.207)
물론 어시스트가 좋았던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골넣기가 쉽지는 않다

외계생물체

2008.03.21
07:05:27
(*.2.75.130)
헐 구라까지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93
5726 나는 소심하다. 근데;;; [1] 팽이 2006-05-21 104
5725 위대하신 백곰이여 [4] 외계생물체 2006-05-21 101
5724 레이디레츠코 핫 외계생물체 2006-05-21 232
5723 나는 노력을 계속할거임 [4] 라컨[LC] 2006-05-21 146
5722 돼운재 [2] file 아리포 2006-05-21 220
5721 안녕하세요 리눅스 사용자 입니다. [7] sdf 2006-05-21 109
5720 학원가기 5분전 [1] 롬메린 2006-05-20 130
» 오늘 채육대회 예선을 했는데 [5] 백곰 2006-05-20 105
5718 남자의 [2] file 외계생물체 2006-05-20 651
5717 지방선거 [3] 라컨[LC] 2006-05-20 108
5716 수련회를 갔다왔는데.. [1] 흑돼지 2006-05-20 135
5715 제가 떠난다는말은 [3] 롬메린 2006-05-20 122
5714 아.. [3] 롬메린 2006-05-20 108
5713 아~ 수학여행 갔다왔습니다. ㅇㅅㅇ [2] 유성 2006-05-20 108
5712 [re] 내가 받은 새뱃돈 file 라컨[LC] 2006-05-20 66
5711 [re] 내가 받은 새뱃돈 file 라컨[LC] 2006-05-20 117
5710 결국 포와로 2006-05-19 92
5709 난 너무 멋져 [1] 포와로 2006-05-19 100
5708 캬핫핫 [2] 팽이 2006-05-19 117
5707 [re] 피자를 먹고나니 제 머리속에 이 단어가 떠오르더군요. file 라컨[LC] 2006-05-19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