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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 열정 작가


소년물의 작가들입니다. 스토리는 단조롭고 계속 반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줄거리를 질주해나가는 열정적인 "캐릭터"들의 뜨거움으로 승부합니다.

전투, 시련, 극복, 우정과 의리, 도전, 모험...

남자들, 특히 소년들은 이런 만화에 죽죠
여자분들은 이런 만화 폄하하는 경향이 있죠.
계속봐도 재밌습니다.

더 파이팅, 원피스, 나루토, 슬램덩크, 드래곤볼, 미스터 초밥왕, 접지전사......



2. 포스 작가


어떤 만화를 보면 '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런 만화는 도저히 못 그릴거 같다'는 느낌이 드는
만화를 그리는 작가들이 있죠. 어떤 경외감이 들 정도...
치밀한 구성과 스토리, 방대한 세계관, 미친 스토리......

쩐다...  


괴력란신 쿠완, 20세기 소년, 플루토, 몬스터, 장 지로드, 총몽, 수중기사...



3. 재치와 개그 작가

대사나 행동에 기발한 유머와 재치가 있어 갑자기 웃음이 터지거나 박장대소 할 때가 있습니다.


괴짜가족......



4. 간지 작가

유이치 쿠마쿠라, 유이치 쿠마쿠라, 유이치 쿠마쿠라, 유이치 쿠마쿠라, 유이치 쿠마쿠라, 유이치 쿠마쿠라......


조회 수 :
160
등록일 :
2007.10.27
07:03:46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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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5941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19:05:33
(*.159.6.200)
오오 드디어 쿠마쿠라씨는 간지가 흐르다는 동지를 찾았다

방랑의이군

2008.03.21
19:05:33
(*.152.164.118)
멋진 그림, 수다스럽지 않은 그 툭툭 내뱉는 말들의 간지~~~~~

장펭돌

2008.03.21
19:05:33
(*.44.38.129)
쿠마쿠라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궁금하군 검색 고고싱

사비신

2008.03.21
19:05:33
(*.142.208.241)
요즘 괴짜가족, 조금씩 무너져가고 있던데... 아 개인적인 생각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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