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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무서운이야기

kuro쇼ㅇ
심심했다....












거울과 가위바위보를 했다.....












내가 이겼다...
조회 수 :
160
등록일 :
2006.07.01
22:23:39 (*.12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0731

자자와

2008.03.21
07:05:48
(*.224.142.234)
어머

푸~라면

2008.03.21
07:05:48
(*.77.239.147)
난왜계속 비기지

포와로

2008.03.21
07:05:48
(*.193.132.208)
쇼우님 그게 무슨 소리시죠?.. 거울이라면 비기기만 할텐데요?

EH

2008.03.21
07:05:48
(*.167.114.201)
포와로//그러니까 무서운 얘기아님?

푸~라면

2008.03.21
07:05:48
(*.77.239.147)
백설공주에나오는거울이다

포와로

2008.03.21
07:05:48
(*.193.132.208)
왜 무섭지?

키아아

2008.03.21
07:05:48
(*.111.165.92)
어?난 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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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5466 친척들모이면.....초딩들 만나면.... [1] 안졸리냐졸려 111   2005-08-14 2008-03-21 06:28
나는 우리 친가와 외가를 통틀어 유일한 중학생은 아니다. 어찌됬든 장남이다. 우리누나는 장녀. 그런데... 그러니 모이면 초딩들로 바글바글 한다................ 모이면 초딩들이 물어보는거.... 조심스럽게 다가와서는...... 초딩:"형 무슨 게임해?...  
5465 한밤중의 오캔 - 백곰 , 포와로 [6] file 포와로 111   2005-08-12 2008-03-21 06:28
 
5464 잠시 주저리 주저리 하면서 [4] 매직둘리 111   2005-08-12 2008-03-21 06:28
요즘엔 왠지 생각할게 많아져. 왠지 요즘들어 사물에 대해 생각할게 많아지거든 하아... 삶이란 너무 어렵더군. 아, 요즘엔 새로운 가수가 맘에 들었어 국내 가수중에 이렇게 내 마음에 드는 노래를 하는 사람은 처음인 듯 하군 Paran이라고 아직까진 첫사랑이...  
5463 갑자기 한숨이 나왔다 그이유는 [2] 지나가던행인A 111   2005-08-12 2008-03-21 06:28
너네들 생각해서그래  
5462 능력과 기술 그리고 무역 [1] 아리포 111   2005-08-10 2008-03-21 06:28
체력 :0 힘과 관련된 일을 할결우 잘한다 지력 :) 포션만들기 마법 책만들기능 지식과 지능에 관련된 일을 잘한다 민첩성 :( 일을 많이하거나 빠른동작이 필요한 일을 잘한다 운 :ㅇ 자신의 기술보다 높은 일을할때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그리고 평소 행동에...  
5461 시게아르타는 어떤 곳이었나? [7] 대슬 111   2005-08-10 2008-03-21 06:28
춥고 배고프고 졸린 곳  
5460 욕일까요? [3] file 흑돼지 111   2005-08-07 2008-03-21 06:28
 
5459 님들 저 왔어여 [1] DeltaSK 111   2005-08-06 2008-03-21 06:28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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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7 글안남기다가 어이없어 글올린다 [3] 지나가던행인A 111   2005-07-15 2008-03-21 06:27
그게 어딜봐서 이지툰이냐 이 멍청한 님아  
5456 아 미얀마 [1] 슈퍼타이 111   2005-06-29 2008-03-19 09:40
보니까 혼둠 온지도 얼마 안된것같은데 글마다 욕 하나는 꼭 들어가 있어 -_- 그렇게 욕질할려면 혼둠세계에서 꺼지셈 ^_^  
5455 미얀마씨 도배.... 백곰 111   2005-06-29 2008-03-19 09:40
 
5454 그동안 죽을 뻔 했음. [1] 검은미알 111   2005-05-03 2008-03-19 09:40
감기가 걸렸는데. 토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그럭저럭 버텼는데. 오늘 새벽 5시에. 열이 엄청 많이 나서 병원 응급실 다녀왔음. 열 온도가 39도가 나왔음. 그래서 주사 맞고 병원에서 준 해열제,진통제로 겨우 참았음. 학교도 결석. 2시 30뿐 쯤에 동네에 있는...  
5453 그런데 지나가던행인A 111   2005-05-02 2008-03-19 09:40
지금은 세계기인가?  
5452 콜오브듀티는 언제해도 재밌다 JOHNDOE 111   2005-04-06 2008-03-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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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1 모두에게 하고 싶은 말 [3] 매직둘리 111   2005-04-05 2008-03-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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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9 맛있는 복숭아홍차!! [3] file 지나가던행인A 111   2005-03-13 2008-03-19 09:39
 
5448 외계생물체님. [3] 매직둘리 111   2005-03-05 2008-03-19 09:39
나한테 할 말 있으면 인터넷 안된다고 할때 뒤에서 씹지 말고 엠에스엔으로 대화 걸어라. 주소는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씹새야. 난 뒤에서 사람 씹는거 존네 싫거든?  
5447 아..재수없어! [2] 외계생물체 111   2005-03-04 2008-03-19 09:39
게임만들려다가 오류뜬다 아씨발 이게뭐야 개색 다른게임은 잘도 만들수있는데 씨발 힘뻘뻘흘려 만든왕국을 다시만드란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