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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님들하 오랜만이에욜.

그런데 배경음이 너무 좋아요.

그런데 듣다보니 가사를 못알아듣는 부분이 있어욜

좀 알려주셈



4. 쥬라기 월드컵 주제가

    
뛰어~~ 라~ 뛰어 친구야~

이겨라~~ 이겨라~

승리를 위해 싸우자~

뛰어라~~ 챔피언~

원투, 원투쓰리~ 원투쓰리포, 골인~

우리는 우리는 꾸러기~

일래븐최고 왕스타~

모두가 함께 달려가자~

황금의 볼~~ 축구왕자~

원투, 원투쓰리~ 원투쓰리포, 골인~!

마법의 골을, 향하여~

승리의 날을, 위하여~

나가자~ 우리 친구들~

일래븐 왕스타 신나는 작전~

알린다~ [??] 전원공격~

단한방에 슛 골인~~!!

원투, 원투쓰리~ 원투쓰리포, 골인~

우리는 우리는 꾸러기~

일래븐최고 왕스타~

모두가 함께 달려가자~

황금의 볼~~ 축구왕자~

원투, 원투쓰리~ 원투쓰리포, 슛 골인~!

야아~~~~!!!  







저기 [??]부분을 모르겠땜므

아하.. 그리고..


6. 세일러문 주제가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모든걸 고배액 할탠데~

전화도 할수없는 밤이 오면~

자꾸만 설레이는 내 마음~

동화속 마법의 세계로~

손짓하는 저 달빛,

밤 하아~ 늘 저멀리서~

빛나고 있는~

꿈겨얼 같은 우, 리의 사랑~

수없이 많은 별들중 에서~

당신을 만날수 있는건~

겨얼코 우연이라 할 수 없어~

기이 적의 셀러문~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일까~

헤어짐을 위한 시간일까~

시작도 끝도 필요하지 않는~

운명같은 이해감~

[??]이 감싸오는~

저어~ 달빛은~

나를 보는 [??]의 눈빛~

수없이 많은 별들 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는건~

겨얼코 우연이라 할수없어~

기이 적의 셀러문~

스치이~~ 는 우연 속에~

느낄 수 있는~

혜성~ 같은 우, 리의 만남~

수없이 많은 별들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는건~

겨얼코 우연이라 할수 없어~

기이적의 셀러문~

나는 믿고 있어요~

사아랑의 셀러문~





이가사도 [??]부분에서

뭐라고 하는지 제대로 모르겠어요.

형님들아 그럼 수고~ *^_^*

DeltaSK

2008.03.19
09:38:39
(*.138.254.222)
섹시 도라에몽    

우성호

2008.03.19
09:38:39
(*.72.101.137)
장난 아니게 받아적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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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5506 할말 [12] 아리포 158   2005-09-03 2008-03-21 06:29
혼돈이 혼자서 하는거 독재가 아니다 꼭 무뇌아들은 독재라고 질암한다 혼돈은 여기에 주인인데 보통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운영자 또는 관리자라고 불리우면 함부로 말을 잘 못하지 라컨님이 독재를 선포하셨다 상관하지 말라고 했는데 사실 상관해도 된다 ...  
5505 아히쿠 도배의천국 [2] 케르메스 158   2005-09-14 2008-03-21 06:29
내가 없으니 제대로돌아가지를않는구나 움후하하핫 진정한 도배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지 크큭  
5504 라.. [5] file 사과 158   2006-06-22 2008-03-21 07:05
 
5503 앗사 내일은 건대 편입시험 [3] 케르메스 158   2007-01-12 2008-03-21 15:43
건대 편입시험관계로 건국대학교부속고등학교 학생인 저는 학교에 가지않습니다 ㅜㅜ 눈물을 흘리지 아니할수없네요 가장 중요한점은 부모님은 이사실을 모르신다는거~~~~~ 방학때 학교가는건 사복이니까 결국 평소에 학교가는시간 만큼을 놀수있는겁니다! 학...  
5502 뭐야 시밤 [2] 팽이 158   2007-01-18 2008-03-21 15:43
누가 맘대로 내 이름에 아이콘넣은거야.응?  
5501 종로5가의 폭주족들 [3] 혼돈 158   2007-05-01 2008-03-21 15:59
오늘 종로5가를 갔는데, 오토바이가 140정도(?)의 속도로 소음을 내며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뒤이어 여러 대의 오토바이들이 줄 지어서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데... 알고 보니 전부 다 택배 오토바이였음. 아무리 퀵서비스라지만 너무 위험한거 아녀?  
5500 요즘 마작 룰을 배워서 마작을 하는데... [5] 혼돈 158   2007-05-23 2008-03-21 15:59
은근히 재밌네요. 중독 됨. 우와~ 할 일은 많은데 마작에 빠지다니! 그냥 일본문화 공부겸 배운 건데...  
5499 죠죠 6부는 영 아니다... [5] 혼돈 158   2007-07-18 2008-03-21 16:00
스탠드 능력도 너무 복잡하고... 이겨도 납득 or 이해도 안 가고... 과학만화도 아닌 것이 엄청나게 설명은 많고... 미확인 생명체나 특수 현상들 설명을 많이 늘어놨지만 '말도 안 돼'라는 수준이고...  
5498 최초의 부운영자 백곰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11] 케르메스 158   2007-08-24 2008-03-21 16:01
뭔가 이상한데 최초의 부운영자가 백곰이라니 일단 혼둠이 생기자마자 혼돈과 허일이 있었고 그때 허일이 부운영자 아닌가? 아님 공동운영자였나? 허일이 아니라고해도 매직둘리가 하다가 사건벌려서 마왕둘리되고 매직둘리가 아니라고해도 흑곰이 하다가 한...  
5497 [re] 보충 [2] 혼돈 158   2007-09-03 2008-03-21 19:04
10의 -13승 모호 10의 -14승 준순 10의 -15승 필수 10의 -16승 순식 10의 -17승 탄지 10의 -18승 찰나 10의 -19승 육덕 10의 -20승 공허 10의 -21승 청정 여기서 순식과 찰나는 일상생활에서도 쓰는 말이죠. 순식간에라고 하면 '0.0000000000000001초만에'란 ...  
5496 드러운 커피맛 [3] file 사인팽 158   2007-10-02 2008-03-21 19:05
 
5495 나랏 말쓰미 듕국에 달아 [3] 백곰 158   2007-11-05 2008-03-21 19:05
서로 사맛디 아니할세 으음 그럼 이만  
5494 잘들 지내십니까 [3] 레드 나마라스 158   2016-10-01 2016-10-19 14:25
가끔 생각나서 들르게 되네요 건강들 하시죠?   
5493 세상에 미치지 않은 사람은 없다 [8] JOHNDOE 159   2004-07-21 2008-03-19 09:35
모든사람들은 다 미쳐있다 그러면서 남을 보고 미친놈이라고 비웃는다 자신은 미친 줄 모른다 미친놈이라는 단어는 특별한 정의가 없다 한마디로 다 미쳐있다  
5492 명란젓 코난 8기 극장판 은빛날개의 마술사를 봤습니다 포와로' 159   2004-10-11 2008-03-19 09:36
캠코더판이라서 화질도 이상하고 사람들 목소리(별로 않심했지만 코고로의 얼굴 때문에 사람들 웃더군요.. 별로 않웃기던데..)도 조금 있고 아무튼.. 괴도의 배짱이란... 알수 없군요...  
5491 메리 크리스마스 [4] MC DeltaMK 159   2004-12-25 2008-03-19 09:37
난 떡국이 너무당겨서 6일을 앞두고 미리먹으러 간다 안녕 나랑 떡국을 같이먹고시프다면 우리집으로 찾와 주소는 North Korea 부천도 중3시 경기동 설악호 573번지랄 어여들 와 떡국은 내가 터질만큼 준비했으니  
5490 그저..넋두리뿐 [5] file 행방불명 159   2005-01-30 2008-03-19 09:38
 
» 꺄르르르르 [2] file 사과 159   2005-02-08 2008-03-19 09:38
님들하 오랜만이에욜. 그런데 배경음이 너무 좋아요. 그런데 듣다보니 가사를 못알아듣는 부분이 있어욜 좀 알려주셈 4. 쥬라기 월드컵 주제가 뛰어~~ 라~ 뛰어 친구야~ 이겨라~~ 이겨라~ 승리를 위해 싸우자~ 뛰어라~~ 챔피언~ 원투, 원투쓰리~ 원투쓰리포, ...  
5488 군에 간 혼둠(동흥) 주소입니다. [8] 혼돈 159   2005-03-01 2008-03-19 09:39
충남 계룡시 남선면 부남리 사서함501-29호 육군본부 전산소 이병 박동흥 거기서 글을 볼 수는 있는데 쓸 수는 없다는 군요. 그래서 제가(형) 대신 올렸습니다. 그럼.  
5487 별의 반짝임 이여 [2] 포와로 159   2005-08-10 2008-03-2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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