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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늘 새벽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얼마 전부터 병세가 위중하셔서
오늘 내일 하시고 있던 터라 예상한 일이었지만,
막상 돌아가시고 보니 가슴이 아프군요.

어렸을 때부터 외가집에는 자주 놀러갔었고
예전에 아파트 살적엔 같은 동 10층에 사셔서 더 자주 뵈어서 그런지 실감이 잘 안 가는 군요.
오늘 상복입고 나가시는 어미니 모습을 보고 실감이 났습니다.


PS. 흑곰 생일 축하하우. 그림이라도 하나 그려 줄려고 했는데
     못 그려줘서 미안합니다.
조회 수 :
111
등록일 :
2007.10.14
17:35:03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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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5018

혼돈

2008.03.21
19:05:23
(*.221.219.17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비신

2008.03.21
19:05:23
(*.142.208.24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흑곰

2008.03.21
19:05:23
(*.146.136.6)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저도 같은 경험을 했었기에..

흑곰

2008.03.21
19:05:23
(*.146.136.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이 힘들어 하실텐데 옆에서 힘이 되어주시길..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19:05:23
(*.159.6.20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펭돌

2008.03.21
19:05:24
(*.44.38.12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외할머니 돌아가신지 얼마안되서..

아리포

2008.03.21
19:05:24
(*.88.47.96)
▶◀좋은 곳 가시길

폴랑

2008.03.21
19:05:24
(*.236.233.22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세제퐁

2008.03.21
19:05:24
(*.151.192.4)
좋은곳 가실 꺼예요...

백곰

2008.03.21
19:05:24
(*.4.223.24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컨

2008.03.21
19:05:24
(*.241.80.21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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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반가웡요!!!!우으에에에엥ㅇㅇㅇ엥에엥래ㅔㅇ 집 컴터 인터넷이 안돼서 며칠을못들어오구 허송세월임 진짜 여기가 그리웠쪄욤!!! 덕분에시작의키아아를그리는중이지만. 인터넷되면활동개시합니다. 참고로 이건 학원 컴퓨터임  
5448 이제 여기의 개념을 갈아 치우고 새로운 개념을 주입합시다. [4] secret 악마의교주 23   2006-04-01 2013-04-14 17:35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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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가 광망의 형이래 내가 저번에 알리미에서 예기하는거 목격 후후" 사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