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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정확히2005년10월11일오후8시42~3분,경 충남 논산시 취암동 대화아파트 근처
였습니다.
저는 내일이 소풍 이라서 과자 7650원치 사오고 있었는데
뒤에서 어떤 아주 상PAN을 HOO려갈겨도 모자란놈이 내과자 싸그리 훔쳐가더라.
난과자라고 당당히 얘기했다
신발 내배를 발로밀던걸?
아주그냥 총댁알이를 훌여 갉일싶학훌읖학새꺄
니가혹시이글보거든
죽여버리고싶다는걸알아둬라.
앂학 잡히기만해봐라너의안구를 아주 MOONG게버릴테니깐.



다른데에도퍼트려주세요.
지금너무억울하고 화가납니다.
조회 수 :
167
등록일 :
2005.10.12
05:49:22 (*.22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3760

슈퍼타이

2008.03.21
06:30:09
(*.53.39.107)
아이고 -_- 제가 거기 살았더라면 그넘 잡아서 밟아 줄텐데 히히힛

슈퍼타이

2008.03.21
06:30:09
(*.53.39.107)
밟는 김에 10000원 뜯어서 7700원은 키아아님께 ㅋㅋㅋ

May

2008.03.21
06:30:09
(*.199.171.39)
논산 가려면 시간이...

전대 매냐

2008.03.21
06:30:10
(*.230.108.70)
죄송합니다.너무 배가 고파서...

전대 매냐

2008.03.21
06:30:10
(*.230.108.70)
그런데 어떻게 그 넓은 아파트에서 강도짓을 했을까요?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06:30:10
(*.23.36.86)
안됐지만 이런건 퍼뜨릴것이 못됨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06:30:10
(*.23.36.86)
그래도 그인간 참 되먹지 못했군요

아리포

2008.03.21
06:30:10
(*.122.88.132)
야 여

아리포

2008.03.21
06:30:10
(*.122.88.132)
여기서 욕쓰지 마세요

키아아

2008.03.21
06:30:10
(*.225.70.54)
욕은수정하겠습니다

ehdansgkgk

2008.03.21
06:30:10
(*.75.144.245)
정말 쳐 죽일 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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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신발어이가없네 [11] 키아아 167   2005-10-12 2008-03-21 06:30
정확히2005년10월11일오후8시42~3분,경 충남 논산시 취암동 대화아파트 근처 였습니다. 저는 내일이 소풍 이라서 과자 7650원치 사오고 있었는데 뒤에서 어떤 아주 상PAN을 HOO려갈겨도 모자란놈이 내과자 싸그리 훔쳐가더라. 난과자라고 당당히 얘기했다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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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입니다 안녈 위대한 만화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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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짧다. 큰구름도 경로만 알면 금방 깰 수 있을 듯. 하지만 마지막 엔딩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지. 큭큭큭. 문은 ( )이된다. 이건 주관식으로 답을 말해야 하므로. 지금까지 경험과 추측으로 답을 알아낼 수 있을지. 큭큭큭.  
9875 보스란게임에서.. [2] 스쳐가는나그네 167   2004-07-21 2008-03-19 09:35
흑곰파라고 있는데 흑곰이 두목... 더군다나 김두한의 아들이라는 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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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식도 괜찮다면 나머지도 다 이런 식으로 변경하겠습니다. 아무 말 없으시면 그냥 다 바꿔버리고... 솔직히 몇개는 누가 다시 그려줬으면 하는 군요. 아니 거의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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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프리요원 여지껏 남들이 뭘 베꼈다느니, 뭐니 하면서 까대도 나름대로 지난일에 대해서 반성하고 있는듯 하고, 너무 지난일에 연연하는것 같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고, 심한말 하는분들한테 뭐라고 하기도 했지만... 솔직히 욕먹을짓 한건 맞잖아여. 최...  
9870 [홍보글입니다.] Korea Amateur Game Maker Forum [5] KAMF 166   2007-11-18 2008-03-21 19:05
안녕하십니까? 저는 예전 유록 엔터테인먼트(urok.new21.org)에서 약소한 활동을 하던 일반회원 레오네라고 합니다. 혼둠에 이러한 글을 올리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구 유록처럼 상업성에 물들지않은 순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아마추어 게임제작자...  
9869 ㄷㅅ [4] qwer 166   2007-10-27 2008-03-21 19:05
 
9868 똥똥배님이 부탁한 "역전심판" [8] file DOH 166   2007-10-14 2008-03-21 19:05
 
9867 벡곰님은 어떻게 빙하의 추위에서 살아왔을까? [7] 고고한눈 166   2007-01-17 2008-03-21 15:43
현재 2가지설이 있는데 하나는 털 음모설 털이 많아 빙하에서도 꿋꿋하게 살아오셨다 두번째는 복근설 복근이 발달하여 추위에 꿈쩍도 하지않는다라는설 이밖에 다른의견도 적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