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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모두 다시 일하시죠

조회 수 :
56
등록일 :
2020.01.14
19:04:58 (*.77.15.23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7762

규라센

2020.01.15
04:31:24
(*.248.0.116)
철야근...

노루발

2020.01.15
08:29:36
(*.149.251.217)
우웩

흑곰

2020.01.18
22:19:22
(*.98.127.136)
일하다가 글을 쓰셨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6   2016-02-22 2021-07-06 09:43
14934 오토바이 장비 정리하는 글 [4] 노루발 113   2020-06-09 2020-06-10 19:56
아무도 안 오는 사이트지만 그렇다고 진짜로 아무것도 안 쓰면 진짜로 아무도 안 오는 사이트가 되어버리니까 심심한 김에 여태까지 사용중인 오토바이 장비를 정리하는 글을 써봤습니다. 가난한 자의 든든한 헬멧 홍진 풀페이스 CS-R3입니다. 공식 인터넷 사...  
14933 문명6 무료화 [4] file 우치하정낙 142   2020-05-25 2020-05-30 06:14
 
14932 나왔습니다(2) [5] 규라센 119   2020-04-25 2020-05-19 08:23
집을ㅋ 퇴사 후 집에서 나와서 첫 자취를 하게 되네요. 생각보다 뭐 이리 짐이 많은지;; 잘 살아보겠습니다. 여러분도 잘 살길 기원합니다.  
14931 정말 오랫만에 와봅니다. [3] 친절한거북이 98   2020-04-24 2020-05-01 07:05
아.. 대체 여기를 언제 왔었던건지 초~중학교때 쯤이었으니까 지금으로부터 20년은 된거같은데.. -_-; 03~04년도쯤 열심히 왔었던거 같은데 최근 코딩 공부하다가 갑자기 떠올라서 검색해보니까 아직도 살아있어서 너무 반갑고 좋네요... 그때 막 뭐 게임캐릭...  
14930 나왔습니다. [4] 규라센 106   2020-04-02 2020-04-10 09:03
회사를ㅋ 후련하기도 한데 시원섭섭하네요. 앞으로가 걱정되는데, 그래도 잘 살아보려고요ㅎ  
14929 꿀 한병 사서 이걸 언제 다 먹나 했는데 [8] 노루발 149   2020-03-24 2020-04-10 09:05
오늘 다 먹었네요. 영원한 건 없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무념무상.  
14928 날씨 풀리고 쓰는 바출 이틀차 후기 [1] 노루발 82   2020-03-24 2020-04-10 09:05
버스로 출퇴근하다 바출을 결심한 것이 작년 여름. 허나 바이크 구매 후의 2019년 9월은 때늦은 태풍과 장마의 연속이었고 결국 아주 짧은 가을날씨 뒤 겨울이 바로 와버리면서 바출의 꿈은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날씨가 다시 좋아져서+ 코로...  
14927 글바위에 글새김. [1] 규라센 76   2020-03-13 2020-03-13 09:15
뿅. 뭐,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글 하나 남기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14926 펌글 아카이브 동굴로 옮겼음 흑곰 71   2020-03-12 2020-03-12 10:12
글바위가 너무 정신 없어진 것 같아서...  
14925 OTW 푸는것보다 풀이글 쓰는게 더 귀찮음 [3] 노루발 58   2020-03-06 2020-04-10 09:04
후 밴딧 다 깼으니 이제 Natas를 풀겠습니다  
14924 토요일 친구 결혼식인데 [4] 흑곰 92   2020-03-05 2020-03-09 02:03
코로나 때문에 고민중... 신랑 신부 둘 다 지인임  
14923 화요일 하루 밤샜는데 [2] 흑곰 57   2020-03-05 2020-03-07 10:30
화요일 하루 밤샜는데(2시간 잠) 이렇게 힘든걸 보니 늙어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 점심엔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1시간 자야겠음  
14922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2] 규라센 58   2020-03-05 2020-03-05 18:47
저도 조심하는 중입니다. 일 하기 힘드네요 ㅜ  
14921 문제는 임금체불시뮬레이션이 아니라 [4] 흑곰 84   2020-03-04 2020-03-05 18:42
내가 이 시간까지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지... 시뮬레이션 위에 현실있다  
14920 또 뒤졌네... 흑곰 47   2020-03-04 2020-03-04 08:12
아놔...  
14919 임금체불 시뮬레이션을 해봤는데 [2] 흑곰 84   2020-03-04 2020-03-05 18:45
잠깐 해봤는데도 개 수작이네...  
14918 아크로바틱 노루발 [2] file 흑곰 65   2020-03-02 2020-03-03 03:42
 
14917 감기 조심하세요 [2] 흑곰 48   2020-02-26 2020-03-01 03:43
말 그대로...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  
14916 . [7] 우치하정낙 62   2020-02-22 2020-03-02 02:18
점 내가 너 점 찍어 뒀다고.  
14915 OTW bandit13 풀이 노루발 35   2020-02-20 2020-02-20 21:39
sshkey.private 파일을 이용해 본 서버의 bandit14로 접속한다. $ ssh -i sshkey.private bandit14@localhost bandit14 계정으로 접속하였으므로 /etc/bandit_pass/bandit14 파일의 내용을 확인해 패스워드를 얻어낸다.